어제 친구랑..여의도역에서 만나서..일시작했는데요..
역내슈퍼에서..캔커피 두개를 샀는데...
사장님이.. 추운데 수고한다면서.... 떡을 주시더라구요..^^
너무 감사하게 잘 먹었습니다.
여의도역에 들리면.. 담배나..껌이라도.. 꼭..살께요...^^
첫댓글 저는 어제 중동현대백화점뒷건물 폭스바겐 노래빠에서 콜이나와 갔더니만 그가게 사장님인지 지배인지이 모르지만 음료수를 한병따주시더라고요. 먹어서 맛이 아니라. 대리기사한테 배려해주는맘이 특별하게 느겨지더군요. 그분은 이글 못보시지만.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초록그늘님은 바운더리가 도대체 어디이신지? ^^ 인천에서 일산에서 홍길동이십니다. ^^
첫댓글 저는 어제 중동현대백화점뒷건물 폭스바겐 노래빠에서 콜이나와 갔더니만 그가게 사장님인지 지배인지이 모르지만 음료수를 한병따주시더라고요. 먹어서 맛이 아니라. 대리기사한테 배려해주는맘이 특별하게 느겨지더군요. 그분은 이글 못보시지만. 너무 감사했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초록그늘님은 바운더리가 도대체 어디이신지? ^^ 인천에서 일산에서 홍길동이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