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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공보의는 노예처럼 일하라?…야간·주말 '응급' 삭제에 '발칵' - 청년의사
일부 지자체가 도서지역에 근무하는 공중보건의사 일명 '섬보의'에게 응급 여부를 가리지 않고 '7일 24시간' 진료를 요구하는 운영지침 개정안을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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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보건의료원 지원 포기한 의사 “3억6천? 안가는 덴 이유 있더라” - 청년의사
취직할 곳을 찾던 내과 전문의 A씨는 주 5일 근무에 연봉 3억6,000만원을 준다는 산청군보건의료원 채용 소식을 접하곤 지원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지난 13일 산청군보건의료원에 연락해 근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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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6천에 의사노예계약”…손해보험 개별 가입하라는 보건의료원 - 청년의사
연봉 3억원 이상 제시해도 의사를 구할 수 없다는 지방 보건의료원 소식이 알려지자 일부에서는 “의사들이 배가 불렀다”는 비난이 나왔다. 공공의대를 신설하고 의사 수를 늘려야 한다는 주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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