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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유난히 추웠지만 따뜻했습니다.
청설모 추천 0 조회 426 24.12.15 08:3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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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15 10:22

    첫댓글 국회앞과 광화문의 시민을 비교하면

    국회앞은 앞날이 창창한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인 자식들 같은 지식인들이 주축이고

    광화문은 오늘 내일에 죽어도 호상 [好喪] 이라고 축하해 줄 우거지 죽상들이네요.

  • 작성자 24.12.15 12:29

    시위갈때 쓸 아이돌 응원봉산다며 당근에 올렸더니 다이아몬드형 응원봉을 싸게 3000원에 판다고 해서 샀더니
    ㅡㅡㅡ김호중 응원봉이었답니다.ㅋㅋㅋ

    이번 시위현장에 커피던,국밥이던 핫팩등 선결제 해준 많은분들 정말 고마운 생각듭니다.

    아예 시위문화를 바꾼계기가 되었고 로제의 노래 <아파트>노래 흘러 나오니 콘서트분위기 같았다네요.
    대단한 분들이 많네요.

  • 24.12.15 15:10

    부끄러움도 모르고 자신의 과오도 모르며 돈에 팔려 이리저리 동원되어 우르르 몰려다니는 늙은 좀비들

  • 24.12.15 11:16

    여의도 집회에서 탄핵 발표될때까지 사람에 갇혀서 화장실을 못갔네요 ㅋ

  • 작성자 24.12.15 12:23

    ㅠㅠ.화장실 못가는것도 큰 고통인걸 아는분둘 다 아실겁니다.

  • 24.12.15 13:48

    호텔 화장실 공짜 ㅎㅎ

    저는 호텔 배려 덕뿐에 편안한 쇼파에서
    추위도 잠시 피하고 화장실 잘 이용 했지요

  • 24.12.15 16:26

    잃어버린30년을 과연82회복시킬수있을까요 지켜봐야죠

  • 24.12.15 22:03

    성숙한 국민의 승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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