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로타리에서 기장으로 가는 해변길에서 첫 좌회전을 하면 양동마을이 나온다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682-9
몇일전에 올렸던 용궁열무국수 조금 뒷쪽에 위치해있어서 찾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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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비의 맛집멋집 ~ 원조열무국수
왔다리 갔다리 하다가 건물 위쪽 간판이 눈에 들어오길래 찾을수있었다
밖에서도 먹을수있게 테이블이 비치되어있다
들어가는 복도에 얌전히 꼬리를 흔들며 손님을 맞아준다...ㅎㅎ
물은 셀프 & 선불제 & 영업시간
안으로 들어서서 여기저기 사진찍는데 주방에서 몇명이세요~?
두명요 ~ 했더니 조용하다
그냥 이렇게 기다리면된다 ㅎㅎ
카운터도 없고 그냥 앉아있으면 음식이 나오면서 선불을 받아간다
아~먼저 말해야하는데 ㅎㅎ
이곳은 단일메뉴 열무국수만 파는 곳이다
메뉴판도 카운터도 없는 식당이라 특이한 곳
예전 식당이 맞다면 아는 사람만 주문하는 것이 있다
바로 오리알
- 오리알 - \1.500
- 열무국수 - \5.000
국수에 깨를 뿌려서 나온다
육수와 열무는 이렇게 따로 나온다
살얼음이 동동~^^
찬은 따로 없다
나온것은 이것이 전부 찬이없는 곳은 또 처음본다 ㅎㅎ
열무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담궈서 먹을때 잘라서 먹어야된다
아~먹고싶다는 생각이 절로나게한다 ㅎㅎ
육수도 넣어주고~ㅎㅎ
먹기전에 오리알을 올려보니 국수그릇이 작아보인다 ^^
이제는 오리알 시식을 ~ㅎㅎ
열무의 아삭거리는 맛도 즐겨본다
오래전에 맛보던 시골의 시원한 열무국수 맛 그대로인듯하다
이전한지 3년이 되었다는데 이제서야 찾아보았다
너무 안쪽으로 들어가있어 찾기가 힘들었다
약도로 보기도 조금 이해하기 힘들수도~^^
지도 주소로 검색해보고 오는게 나을듯하다
용궁열무국수와 가까운 곳에 있어서 서로 경쟁하겠지만
그래도 맛의 차이는 서로 다르다는 점
약간의 단맛이 있는걸 원하시면 용궁
단맛없이 시원한 맛을 원한다면 원조로 가면 좋을듯하다
난 면을 좋아해서 두군데 다 마음에 들었다
이제 어딜가야 될려나 ㅎㅎ
원조열무국수 번창하세요^_^
01
상호
원조열무국수
02
전화 번호
010-7509-0690
03
위치
04
휴무일
05
영업시간
오전 시 ~ 저녁/밤 시까지
06
크레디트 카드
YES or NO
07
주차장
바로 앞 도로 주차가능
08
나의 입맛
안맵게
09
선호하는 음식
한식, 중식, 양식, 일식
10
싫어하는 음식
혐오식품, 땡초, 닭발 등
11
나의 관점
㉠ 맛, ㉡ 청결, ㉢ 친절,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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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이지^^괴정쪽도 맛집 구경가야되는데 ㅎㅎ
오리알도 있었나요??....일부러 찾아가던 비닐하우스 운치있었죠~
네 예전부터 오리알은 주문해야지만 나오던 메뉴였습니다^^지금은 새 건물이라 멋진곳으로 이전했던데 벌써 3년이나 되었다네요
예전에는 닭 백숙도 팔던데.......오리알은 안 먹어 본거네요. 어디로 이전 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돼서 감사....
닭백숙도 팔았었군요닭백숙 맛도 좋았겠는데요^^
두명이가서 한사람이 다른것 많이먹어서 한그릇시키니 한그릇안팔아요 하대요????
그런 일도 있으셨군요~다음에 가게되면 한그릇 왜 안파는지 물어봐야겠군요몇몇분들이 그냥 원조집이 어딘지 궁금해해서 저도 처음 가본 곳이라 다른 말은 못하겠네요즐거운 주말되세요
앗!!! 오리알은 몰랐네용 ㅠ.ㅠ 가족들끼리가서 국수만 먹구 왔었는뎅강쥐도 없었눈뎅 역쉬 럭키맨이셩ㅋ
갔다오셨군요^^오리알도 먹음직스럽더군요이제 이근처가 열무국수집이 몰리는듯해요강쥐 털이 특이해서 귀엽던데요 ㅎㅎ
열무국수 시원하이 맛나 보여요^&^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일광 한국 유리 지나 이동마을 앞에 항아리 막 쌓여있는 국수집도, 이집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명함에 있는 동암백숙도 유명하지요.ㅎㅎ
그곳도 단일메뉴로하는가보네요맛도 비슷하겠죠?다음 시간날때 한번 가보겠습니다^^
해장으로 좋을것 같네요,ㅎㅎ
앗~국수로 해장하시게요?^^
국물이 시원 할것 같네요..살얼음 ㅋㅋ
시원합니다~동치미처럼요^^
이집 대박 집이죠 두사람들어가서 한그릇 주문절대 안대고 옆테이블에 부부가 어린이 한명델꼬 왔는데 무조건 3그릇 시켜야하고 ㅋ 주인장 아지메 성격 더러움 ㅎ 밥 묵다 정떨어져서 나왔심 ㅎ
음~특이하게 장사하는 곳인가 보네요다음에 한번 혼자가서 주문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집에서 그리 멀지는 않은 곳이지^^
괴정쪽도 맛집 구경가야되는데 ㅎㅎ
오리알도 있었나요??....일부러 찾아가던 비닐하우스 운치있었죠~
네 예전부터 오리알은 주문해야지만 나오던 메뉴였습니다^^
지금은 새 건물이라 멋진곳으로 이전했던데 벌써 3년이나 되었다네요
예전에는 닭 백숙도 팔던데.......
오리알은 안 먹어 본거네요.
어디로 이전 했는지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돼서 감사....
닭백숙도 팔았었군요
닭백숙 맛도 좋았겠는데요^^
두명이가서 한사람이 다른것 많이먹어서 한그릇시키니 한그릇안팔아요 하대요????
그런 일도 있으셨군요~다음에 가게되면 한그릇 왜 안파는지 물어봐야겠군요
몇몇분들이 그냥 원조집이 어딘지 궁금해해서 저도 처음 가본 곳이라 다른 말은 못하겠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앗!!! 오리알은 몰랐네용 ㅠ.ㅠ 가족들끼리가서 국수만 먹구 왔었는뎅
강쥐도 없었눈뎅 역쉬 럭키맨이셩ㅋ
갔다오셨군요^^오리알도 먹음직스럽더군요
이제 이근처가 열무국수집이 몰리는듯해요
강쥐 털이 특이해서 귀엽던데요 ㅎㅎ
열무국수 시원하이 맛나 보여요^&^
시원한 맛이 좋습니다^^
일광 한국 유리 지나 이동마을 앞에 항아리 막 쌓여있는 국수집도, 이집과 같은 스타일입니다.
명함에 있는 동암백숙도 유명하지요.ㅎㅎ
그곳도 단일메뉴로하는가보네요
맛도 비슷하겠죠?
다음 시간날때 한번 가보겠습니다^^
해장으로 좋을것 같네요,ㅎㅎ
앗~국수로 해장하시게요?^^
국물이 시원 할것 같네요..
살얼음 ㅋㅋ
시원합니다~동치미처럼요^^
이집 대박 집이죠 두사람들어가서 한그릇 주문절대 안대고 옆테이블에 부부가 어린이 한명델꼬 왔는데 무조건 3그릇 시켜야하고 ㅋ 주인장 아지메 성격 더러움 ㅎ 밥 묵다 정떨어져서 나왔심 ㅎ
음~특이하게 장사하는 곳인가 보네요
다음에 한번 혼자가서 주문해보고 판단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