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잘 붙는 장작을 밑에 두고 그 위에 숯을 둬야 불이 잘 붙음
이걸 미션 전날에 알려줬는데도 반대로하는 팀 때문에 개빡친 백종원
답답한 나머지 극대노 ㄷㄷ
직접 구운 고기를 손님한테 파는 미션 중 숨은 호객왕 등장
아까 극대노하던 얼굴 어디가고 흐뭇해하는 백종원
온도차 너무 명확함ㅋ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rnfl
첫댓글 자영업은 스스로 망한다는걸 골목식당때부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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