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성원의 대다수가 지켜야 할 예의 도덕 규범
이런걸 지켜 내는게 구성원 으로써의 의무 이다
이런 의무는
따로 공부할 이유도 없고 보통의 사고 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 의해 무의식 적으로 이행 되고 있기에
높은 수준의 지혜나 고행을 통한 수행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자연 스레 이행 되고 지켜 지며 발전 되어 질 수
있는 그런 수준의 행동 양식 이다
요즈음 더위에
신문 이나 방송을 보면 짜증이 나는 일이 있다
상식적 이지 못한 나라 지도자 들의 행태 이다
그리고
그들이 웃고 있는 야릇한 미소의 장면이다
정의도 현실도 도외시 되고 오로지 자신들의
정권 창출 에만 몰입된 몰 지각한 사람들의 모습 이다
나는 그렇게 느껴 진다
좋게 느껴 지는 생각이 있다면 그런 독자 에게는
미안 하다고 사과를 드리겠다
길을 오가며 현수막 이란 걸 본다
왠 특검이 그리 많은지?
뭔 그리 정의로운 사자가 되어 사회를 바로 세우려
야단 들을 떨고 있는지?
진정한 서민의 대변자 로써 그들이 원하는
그런 특별한 사업을 추진 하고 있는건지?
나로써는 이해가 전혀 되질 않는다
우리가 군대생활 할때
때려잡자 김일성!
쳐부수자 공산당 !
이런 구호를 외치던 그때가 생각 난다
그런 표현과 뭐 다른 표현 이랄수가
없는듯 하다
어찌 보면 내 수준으로 해석을 한다면 유치 하다
국제적 경제 위기라고 해서
Black Monday 위기를 이겨 내자는 그런 권유는 없다
그냥 온통 특검이고 온통 부정한 세상이고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가 싶다
사회 안정화를 위해 이웃과 담소 합시다
이웃집 대문앞을 쓸어 주는 작은 봉사가
깔끔한 세상 건강한 세상을 만드러 줍니다
이런 현수막이 걸리기를 소망 하고
젊은이 려러분!
나이 드신 어르신을 공경 합시다
그분들은 우리의 등불이고 우리의 내일 입니다
그분들과 함께 행복한 우리들의 내일을 만들어 갑시다
학생 여러분!
선생님은 우리의 멘토 이십니다
그분의 말씀을 잘 따르고 가르침을 잘 받아들여
건강 하고 똑독한 유능한 일꾼으로
이 세상을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드는데
당신은 주역 이십니다
뭐 이런 내용의 문구는 볼수가 없다
사회란 그런 사랑의 나눔을 권장 하고
받들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그런 세상에서 살아야 너도 행복 하고
나도 행복해 지는다는 원리를 그들도 잘 알고 있을터 인데
부처님의 말씀 에서
고해(苦海)의 이 세상을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계(戒) 정(靜) 혜(惠) 삼학을 잘 지키라고 하셨다
계 를 잘 지켜라
이는 법률로 강제 하는 법을 지켜야 하는건 당연 하고
법 이전에 인간이 지켜야할 도리를 찾아서 잘 지켜야
하는데 그 도리의 지킴은 원의 는 모두가 이익이 되고
정의가 지켜 지는 그런 도리를 말 한다 하겠다
정 이란?
나를 돌아 보라는 말씀으로 이해를 한다
심신의 수행을 위해 명상을 하고
명상 과정에 마음속으로 일어나는 번뇌와
가르침을 받아 세상에 전하고 실행 으로 옮겨라
라는 가르침으로 이해 한다
교회 애서는 기도와 자기 성찰 통회의 과정과
비슷한 자기 수행의 원리를 말씀 하시고 계시다
혜 란
지혜로운 처신을 요구 하신다는 말씀으로 이해 된다
지식과 지혜의 다름을 누구나 알고 있는것에 대해
재론을 할 필요는 없고 지성과 지혜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는 말씀으로 이해를 하게 된다
특별 하게 들리지 않는 이슈들을 접하면서
그러한 이슈에 둔감해진 나를 돌아 보게 된다
둔감해 진게 아니라
하는일 들이 비 정상적 이기 때문에 외면 하게 되고
무관심 해져서 별볼일 없는일로 치부를 하게 된다
그로 인한 무관심은
국민들로 부터 외면을 받게 되고
외면을 받는 그들은 선택의 권역에서 멀어 지게 된다
고집
아집
그런거 보다도 못한 패거리들 끼리만의 논리에 빠지면
상식적 인게 전도 되어 버리고
모순의 논리가 지들 기리의 정의로 바뀌는
그런 지경에 이른다는걸 모르는게 한심 스럽다
우리는 상식적인 사람들 이다
국민들의 수준은 많이도 높아 졌다
앞장을 서지 않을 뿐이지 그들 보다 못하지 않다
그런데
그들은 상식이 없는 일들을 하고 있다
그 결과로 인해 우리 모두 에게 미치는 영향이
지대 하여 지고 그로 인해 손해는 누증 되는데...
안타 깝다
Commen Sense
이런수준의 사람들이 모여 사는 세상
웃음과 기쁨을 나누는 세상이다
기쁨은 두배로 늘어 나고 웃음은 입의 크기가
작다고 할 정도로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 이다
그런 세상에 살아 가는 우리들이 행복한 사람들 이다
그런 사람들이 꿈꾸는
그런 세상으로 바뀌어 지길 소망 한다
옛날
우물에서 길어 올리는 두레박물을
엄마는 아들의 등 허리에 한가득 부어 주셨다
그런 시원함을 맛보며 그런맛으로 더위를 잊을수
있는 그런 세상에
수박 한쪽을 입에 물고 달콤함과 시원함으로
더위를 나눌수 있는 그런 동네
그런 사람들이살아 가고 있는 곳에서
상식적인 말과 웃음 그런 세상을 그려 본다
당연하고 평범한 바람이
외면 받는 그런 세상엔
그들 만의 리그가 펼쳐 지고 있는것 같다
안타깝다.
첫댓글 우리가 당연히 알고 있는
일반적인 상식을 오히려
이상하게 바라보는 세상에
살고 있는 지금이 아닌가 싶네요~~
누구든지 본인이 주장하는 것만이
옳다고 큰 소리내는 세상~~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