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 여주에서 열린다
세계 3대 광고제 중에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메르스 사태에도 불구하고
국제적인 행사인 것과 주관사 오너인 Michael O'Rourke 회장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광고 전문가들이 참가토록 되어 있고
전세계에 공표된 것이라 계획대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다만, 메르스가 지역에 확산되어 심각해지면 전면 취소하거나 연기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일시 : 7월 5일 일요일 저녁 7시 30분 ~ 8시 30분
장소 : 여주도자세상 - 도예랑
내용 : 고구려 밴드
- 세계적 트랜드 “락”이라는 장르의 음악과 한국인만이 가지고 있는 한의 정서 아리랑을 결합하여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와 소리로 사회를 풍자하는 세계 유일의 밴드
- 리드 보컬 이길영, 기타 양안복, 베이스 서민석, 키보드 이승주, 드럼 이종훈
전시 : 7. 1 ~ 7. 5 도자세상 내 반달미술관, 물의회랑 A
상영회 및 특별전시 : 7. 1 ~ 7. 5 중앙로, 세종국악당, 여주도서관, 여성회관, 여주박물관
7월 1일부터 5일까지 전시, 상영회는 주간시간에는 제약없이 종일 진행됩니다.
개막식, 세미나, 시상식.. 등은 주관사 회장 Michael O'Rourke 등 초청자만 입장 하므로 상세내용 제외
http://nyfinyeoju.org/nyf/nyf_advertise.html
여주페스티벌 인 여주 2015
https://www.facebook.com/NYFinYeoju2015/photos/a.436778799822132.1073741828.430714440428568/466441980189147/?type=1
뉴욕페스티벌 in 여주 페이스북
http://blog.naver.com/yeojuhangul/22039031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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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ㅠㅠ 멀어서 못가는.........ㅜㅜ
서울이나 여주나 비슷해 보이는데요... 다른 지방 보다는 훨~ 가까워요~~~^^ㅎ
@강원도요 서울은 교통이 좋은데 여주는 교통이 불편하잖어~ ㅠㅠ 가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올때가 문제여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