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국토의 70% 정도가 산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②동쪽과 남쪽, 서쪽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는 반도국입니다.
③북부 지방에는 높은 산지가 펼쳐져 있습니다.
④전체적으로 동쪽에 높은 산지가 많이 모여 있습니다.
⑤평야는 큰 강을 중심으로 우리 나라의 서쪽과 남쪽에 발달해 있습니다.
⑥동해안은 평야가 적고 바다의 수심이 깊습니다.
⑦황해안은 바다의 수심이 낮고, 여러 강이 흘러들고 있습니다.
⑧남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의 유명한 산맥*
1. 낙동강
낙동강이란 말은 '낙양'에서 유래되었다.
강원도 태백시 화전동 천의봉(天衣峰:1,442m) 동쪽 계곡에서 발원하여 경상북도 봉화군·안동시·예천군·상주시·구미시·칠곡군·고령군 그리고 경상남도 밀양시·김해시 등을 지난다. 강 하류지역인 김해시 대동면 남동쪽에서 두 갈래로 갈라져서 흐르는데 서쪽은 대동수문(大東水門)을 지나 서낙동강이 되어 바다로 들어가고 본류는 계속 남쪽으로 흘러 부산광역시 서구 명호도(鳴湖島)와 사하구 하단동 사이에 놓여진 낙동강 하구둑 갑문을 지나서 남해로 흘러든다. 이 강에 합류하는 지류는 반변천(半邊川)·내성천(乃城川)·위천(渭川)·금호강(琴湖江)·밀양강(密陽江) 등 742개에 이른다.
낙동강은 현재 수질이 그렇게 좋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2. 한강
태백산에서 발원하여 강원도 충북,경기서울을 지나 서해로 유입하는 우리나라에서는 4번째 남한에서는 낙동강 다음으로 긴 강이다.
한강의 발원지에 대하여는 남한강의 발원과 북한강의 발원이 다르고 남한강의 발원지도 4곳이나 된다. 하나는 태백산의 고목샘이란 주장도 있고 태백의 검용수란 이론도 있고 오대산의 우통수라는 설이 있고 마지막 하나는 대덕산이란 말도 있다. 북한강의 발원지는 북한의 금강산에서 발원한다
현재 한강에는 20개가 넘는 다리가 건설되어 서울 교통의 중추적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3. 동강
강원도 정선군, 영월군 영월읍에 위치한다.
강 양안이 기암절벽으로 연속되는 비경지. 강으로서 찻길이 나지 않은 이러한 비경지는 남한에서는 동강이 유일하다. 된꼬까리 등의 여러 여울이 있어 여름철로 래프팅에 제격인 강이기도 하다. 여름 주말이면 수백 대 래프팅 보트가 떠서 또하나의 장관을 이룬다.
4. 소양강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춘천시에 위치한다.
강원도 인제군 서화면 북쪽 무산에서 발원하여, 춘천 북쪽에서 북한강에 합류하는 강이다. 유역에는 평지가 적으며, 육로로는 굴곡이 심하여 육로 교통에 지장을 준다. 하류의 춘천시 신북면에 건설된 소양강 다목적댐은 사력댐으로 관광지로도 유명하다. 유역 내에는 대승폭포, 12선녀탕계곡, 구성폭포, 용소폭포 등의 폭포와 백담사, 청평사, 봉정암, 오세암 등의 유명한 사찰이 있다.
5. 섬진강
전라남도 광양시 다압면, 진월면, 태인동에 위치한다.
전라북도 진안군 백운면에서 발원하여 전북 남동부와 전남 북동부, 경남 남동부를 흘러 남해의 광양만으로 흘러드는 강으로 우리나라에서 아홉번째로 긴 강이다.
조선시대 섬진강 유역은 왜구의 주요 침입로가 되었다. 정유재란시 왜구의 전라도 공략으로 많은 피해를 본 곳으로 석주관에서 왜적과 맞서 싸우다 전사한 칠의사 묘가 있다. 조선 후기에 이르러 섬진강 유역의 전 지역에서 농민 항쟁이 일어났던 곳이기도 하다.
6. 임진강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남계리에 위치한다.
임진강하구에서 발견되는 천연기념물 : 원앙, 흰꼬리수리,새매등
임진강하구에서 발견되는 물새류 및 맹금류 : 논병아리, 뿔논병아리, 민물가우지등 으로 임진강하구에서는 희귀한 생물들을 많이 만나볼수 있다.
#여기까지 강 ㅇ_ㅇ
1. [한라산]
높이 1,950m이다.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며, 휴화산이다. 현무암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줄기는 제주도 중앙에서 동서로 뻗는다. 남쪽은 경사가 심한 반면 북쪽은 완만하고, 동서쪽은 비교적 높으면서도 평탄하다.
예로부터 부악(釜岳)·원산(圓山)·진산(鎭山)·선산(仙山)·두무악(頭無岳)·영주산(瀛州山)·부라산(浮羅山)·혈망봉(穴望峰)·여장군(女將軍) 등 많은 이름으로 불렸고, 민간 신앙에서는 금강산·지리산과 함께 삼신산(三神山) 가운데 하나로 치기도 한다.
정상에는 둘레 약 3㎞, 지름 500m의 화구호인 백록담(白鹿潭)이 있으며, 주위 사방에 흙붉은오름[土赤岳]·사라오름[砂羅岳]·성널오름[城板岳]·어승생오름[御乘生岳] 등 360여 개의 측화산을 거느리고 있다.
또 해안지대에는 폭포와 주상절리 등 아름다운 화산지형이 펼쳐지고, 해발고도에 따라 아열대·온대·냉대 등 1,800여 종에 달하는 고산식물이 자생하여 식생의 변화가 뚜렷하다. 봄의 철쭉·진달래·유채, 가을의 단풍, 겨울의 설경과 운해가 절경이며, 곳곳에서 한라산의 상징인 노루를 볼 수 있다.
[지리산]
높이 1915m. 신라 5악의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하여 지리산(地理山)이라 불렀고, 또 ‘멀리 백두대간이 흘러왔다’하여 두류산(頭流山)이라고도 하며, 옛 삼신산의 하나인 방장산(方丈山)으로도 알려져 있다.
남한 내륙의 최고봉인 천왕봉(을 주봉으로 하는 지리산은 서쪽 끝의 노고단, 서쪽 중앙의 반야봉 등 3봉을 중심으로 하여 동서로 100여 리의 거대한 산악군을 형성한다.
천왕봉에서 노고단에 이르는 주능선을 중심으로 해서 각각 남북으로 큰 강이 흘러내리는데, 하나는 낙동강 지류인 남강의 상류로서 함양·산청을 거쳐 흐르고, 또 하나는 멀리 마이산과 봉황산에서 흘러온 섬진강이다. 이들 강으로 화개천, 연곡천, 동천, 경호강, 덕천강 등 10여 개의 하천이 흘러들며 맑은 물과 아름다운 경치로 ‘지리산 12동천’을 이루고 있다.
화엄사, 천은사, 연곡사, 쌍계사 등 유서 깊은 사찰과 국보·보물 등의 문화재가 많으며, 800여 종의 식물과 400여 종의 동물 등 동식물상 또한 풍부하다. 1967년 국립공원 제1호로 지정되었다.
[설악산]
높이 1,708m이다. 신성하고 숭고한 산이라는 뜻에서 예로부터 설산(雪山)·설봉산(雪峰山)·설화산(雪華山) 등 여러 이름으로 불렸고, 금강산(1,638m)을 서리뫼[霜嶽]라고 한 것과 관련해 우리말로 설뫼[雪嶽]라고도 하였다. 남한에서는 한라산(1,950m)·지리산(1,915m)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산이다.
백두대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북쪽으로는 향로봉(1,293m)·금강산, 남쪽으로는 점봉산(點鳳山:1,424m)·오대산(1,563m)과 마주한다. 최고봉은 대청봉이다. 대청봉 남쪽에 한계령, 북쪽에 마등령·미시령 등의 고개가 있다.
위치상 산맥의 서쪽 인제군에 속하는 지역을 내설악, 동쪽을 외설악으로 나누는데, 남설악이라 하여 오색지구를 추가하기도 한다. 내설악에는 미시령·대청봉·한계령을 수원지로 하여 소양강·북한강으로 이어지는 계곡이 발달했다.
[태백산]
높이 1,567m이다. 설악산·오대산·함백산 등과 함께 태백산맥의 ‘영산’으로 불린다. 최고봉인 장군봉(將軍峰)과 문수봉(文殊峰:1,517m)을 중심으로 비교적 산세가 완만해 경관이 빼어나지는 않지만 웅장하고 장중한 맛이 느껴지는 산이다.
산 정상에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天祭壇:중요민속자료 228)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태백제를 열고 천제를 지낸다. 볼거리로는 산 정상의 고산식물과 주목 군락, 6월 초순에 피는 철쭉이 유명하다. 태백산 일출 역시 장관으로 꼽히며, 망경사(望鏡寺) 입구에 있는 용정(龍井)은 한국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솟는 샘물로서 천제의 제사용 물로 쓰인다.
[소백산]
높이 1,439m이다. 태백산에서 남서쪽으로 벋은 소백산맥 중의 산으로서 비로봉(1,439m)·국망봉(1,421m)·연화봉(1,421m)·제2연화봉(1,357m)·도솔봉
(1,314m)·신선봉(1,389m)·형제봉(1,177m)·묘적봉(1,148m) 등의 많은 봉우리들이 이어져 있다. 북서쪽은 경사가 완만하며 국망천이 흐르고, 동남쪽은 경사가 심하고 낙동강 상류로 들어가는 죽계천이 시작된다. 지질은 화강편마암이 중심을 이루며 주변으로는 중생대의 화강암류가 분포한다.
식물은 낙엽활엽수가 주종을 이루고 있으며, 철쭉 등 관다발식물 1,000여 종, 동물은 멧돼지 등 1,700여 종이 분포한다. 주봉인 비로봉은 수많은 야생화와 함께 희귀식물인 에델바이스(외솜다리)가 자생하고 이곳에서부터 연화봉 일대에는 주목의 최대 군락지가 펼쳐져 있다.
[치악산]
높이 비로봉 1,288m, 남대봉(망경봉) 1,181.5m, 시명봉(남대봉) 1,187m
힘겨운 등반코스로 잘 알려진 치악산
"치가 떨리고 악이 받치는 산"이라고도 불리는 치악산은 그만큼 산세가 웅장하고 골이 깊어 고산다운 면모를 지닌 산중의 산이라 할 수 있다
차령산맥 남단부에 위치한 치악산은 동악명산, 적악산으로 불렸으나, 상원사의 꿩(또는 까치)의 보은전설에 연유하여 꿩치(雉)자를 써서 치악산이라 불리게 되었다 한다.
치악산은 단일산봉이 아니고 1,000m 이상의 고봉들이 장장 14㎞나 능선으로 이어져 있어 치악산맥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요 봉우리는 주봉인 비로봉(1,288m), 남대봉(1,181m), 향로봉(1,043m), 매화산(1,085) 등이다
[계룡산]
높이는 845m이다. 주봉인 천황봉을 비롯해 연천봉·삼불봉·관음봉·형제봉 등 20여 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졌으며, 전체 능선의 모양이 마치 닭볏을 쓴 용의 형상을 닮았다 하여 계룡산이라고 불린다.
신라 5악(五嶽) 가운데 하나로 백제 때 이미 계룡 또는 계람산, 옹산, 중악 등의 이름으로 바다 건너 당나라까지 알려졌으며, 풍수지리상으로도 한국의 4대 명산으로 꼽혀 조선시대에는 이 산 기슭에 새로이 도읍지를 건설하려 했을 정도이다.
지질은 대체로 중생대 쥐라기·백악기에 형성된 화강암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차령산맥이 금강에 의해 침식되면서 형성된 잔구성 산지로서 산세가 웅장하고 경관이 뛰어나다.
[속리산]
높이는 1,058m이다. 태백산맥에서 남서쪽으로 뻗어 나오는 소백산맥 줄기 가운데 솟아 있다. 784년(선덕여왕 5)에 진표가 이 곳에 이르자, 밭 갈던 소들이 모두 무릎을 꿇었다. 이를 본 농부들이 짐승도 저러한데 하물며 사람들이야 오죽하겠느냐며 속세를 버리고 진표를 따라 입산 수도하였는데, 여기에서 '속리'라는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한다.
이 전에는 9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구봉산(九峰山)이라 하였고, 광명산(光明山)·미지산(彌智山)·형제산(兄弟山)·소금강산(小金剛山) 등 여러 별칭을 가지고 있다.
한국 팔경(八景) 가운데 하나에 속하는 명산으로, 화강암의 기봉(奇峰)과 울창한 산림으로 뒤덮여 있고, 산중에는 1000년 고찰의 법주사(法住寺)가 있다. 봄에는 산벚꽃, 여름에는 푸른 소나무,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 겨울에는 설경이 유명하다.
[덕유산]
최고봉은 향적봉(1,614m)이다. 덕이 많고 너그러운 모산(母山)이라 하여 ‘덕유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경상남도 거창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안성면·설천면의 경계에 솟아 있으며, 북덕유산(향적봉)과 남덕유산(1,507m)으로 나뉜다..
주봉우리인 향적봉을 중심으로 무풍면의 삼봉산(1,254m)에서 시작하여 대봉(1,300m)·덕유평전(1,480m)·중봉(1,594m)·무룡산(1,492m)·삿갓봉(1,410m) 등 해발고도 1,300m 안팎의 봉우리들이 줄 지어 솟아 있어 일명 덕유산맥으로 부르기도 한다.
#여기까진 산입니다 ㅇ_ㅇ
*우리 나라의 유명한 평야*
1. 평야 지역
* 기복이 작고 평탄하며 해발 고도가 100m 이하의 낮은 땅으로, 넓은 들판이 있는 지역
2. 평야 지역의 특징
1) 큰 강이 오랫동안 흐르면서 날라 온 흙이 강 주변에 쌓여서 만들어져 지대가 낮고 평탄한 넓은 들이 형성
- 물을 구하기 쉬운 곳에서는 벼농사
- 물을 구하기 힘든 지역에서는 밭농사, 특용 작물, 채소 등을 재배
- 오늘날에는 편리한 교통과 온실 등의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원예 작물이나 특용 작물을 더 많이 생산
2) 지형이 평탄하여 도로. 철도의 교통이 발달
3) 사람들의 생활 무대로 오랜 동안 이용
4) 간척 사업을 통해 새로운 평야 조성
3. 대표적인 평야
- 한강 - 김포 평야, 낙동강 - 김해 평야, 금강 - 논산 평야, 영산강 - 나주 평야가 대표적인 평야이다.
- 이들 평야에서는 대규모의 벼농사가 이루어져 있어, 우리 나라의 자급자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해안 지역 사람들의 생활 모습*
1. 산간 지역
- 산, 골짜기, 계곡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 지역
2. 산간 지역의 모습과 특징
- 높은 산들이 많아 고개가 많다.
- 지대가 높고 평야가 적고, 경사가 심하다.
- 평야나 분지에 비해 인구 밀도가 낮고 교통이 불편하다.
- 평균 기온이 낮고, 겨울철에는 해가 일찍 지고 눈이 많이 내린다.
- 지하 자원과 각종 임산 자원이 풍부하다.
3. 산간 지역의 이용 방법
- 국립 공원 지정 : 설악산, 지리산, 속리산 등의 국립 공원으로 지정하여, 자연을 보호하고 개발
- 관광지 개발 : 스키장, 자연 휴양림, 청소년 캠프 등으로 관광지를 조성
- 임업.농업 개발 : 무공해 작물이나 약초. 버섯, 낙농업 개발
4. 대표적인 산간 지역
1) 태백.영월 : 지하 자원을 생산하던 곳이지만, 지금은 지하 자원의 감소로 규모가 점점 축소되고 있다.
2) 삼척.동해 : 지하 자원이 많아 공업이 발달하면서도, 관광 자원을 활용해 관광객도 유치하고 있다.
3) 대관령 : 지형과 기후의 특성을 이용한 고랭지 농업과 목축업이 활발하다.
1. 평야 지역
* 기복이 작고 평탄하며 해발 고도가 100m 이하의 낮은 땅으로, 넓은 들판이 있는 지역
2. 평야 지역의 특징
1) 큰 강이 오랫동안 흐르면서 날라 온 흙이 강 주변에 쌓여서 만들어져 지대가 낮고 평탄한 넓은 들이 형성
- 물을 구하기 쉬운 곳에서는 벼농사
- 물을 구하기 힘든 지역에서는 밭농사, 특용 작물, 채소 등을 재배
- 오늘날에는 편리한 교통과 온실 등의 첨단 기술을 이용하여 원예 작물이나 특용 작물을 더 많이 생산
2) 지형이 평탄하여 도로. 철도의 교통이 발달
3) 사람들의 생활 무대로 오랜 동안 이용
4) 간척 사업을 통해 새로운 평야 조성
3. 대표적인 평야
- 한강 - 김포 평야, 낙동강 - 김해 평야, 금강 - 논산 평야, 영산강 - 나주 평야가 대표적인 평야이다.
- 이들 평야에서는 대규모의 벼농사가 이루어져 있어, 우리 나라의 자급자족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2. 해안 지역의 특징
1) 우리 나라는 동쪽, 서쪽, 남쪽의 3면이 바다이다.
2) 황해안과 남해안은 해안선이 복잡하고, 섬이 많다.
3) 해안 지역은 반도, 섬, 만, 갯벌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4) 하천이 별로 없어 물이 부족하고, 농토가 적어 주로 밭농사를 한다.
5) 해안 지역의 시설
- 바람의 피해를 막기 위한 방풍림
- 파도의 피해를 막는 방파제
- 배가 드나들 수 있는 항구
- 양식장 : 해조류(김, 미역, 다시마), 어패류(각종 어류, 조개)
3. 대표적인 해안 지역
1) 부산
- 서울 다음 가는 대도시이며, 제 1의 무역 항구이다.
- 남동 임해 공업 지역의 중심 도시로 경제, 문화, 교통의 중심지이다.
2) 인천
- 중국과 접해 있어 더욱 발전하는 무역항이다.
- 인천 국제 공항이 건설되어, 항공 교통의 중심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