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올린 집입니다
이배재 산행을 하고 남한산성역 방향으로
내려오면서,요즘 밤이슬을 유달리 많이 맞으니 안 나오고,틈만 나면
화장실을 애용하는,본인은~^^그래 이집가서 털자
하고선 찾아간집이 "산성쌈밥~" 이지요
쌈밥집이 전국 어디나 많치만
다양한 종류로 산더미처럼 주는집은 드물지요,진짜로 다양하게 산더미처럼 주는 이집 꼭 보셔야 하는데~~^^찐 양배추는 멸치장에,신선한 신선초엔 야채장을,고기넣고,밥넣고,김치넣고,마늘넣고,,청양고추,파절임넣고,갖은채소넣은 쌈봉다리엔
쌈장을 듬뿍넣고서~~소주를 찐하게 완샷후에(소스가 된장,야채장,멸치장 3가지 옴) 마구쌈을 말아서 입으로 가져가 마 구 흡입한후~다시금 잔을 채읍니다~♥
주의할 점은 입이 터질지도 모른다는~~~점,주의 하세요
고기는 기본으로 먹을 만큼 나옵니다.중요한 가격은 8,000입니다
그리고 이후엔 된장찌게랑 자동으로 배를 채우면 과다한 섬유질로 인해서 장이 밑으로
쳐지면서 마구마구 쏟아져 나옵니다
푸당다르~당당,...으으으
야채의 위대한 역활이지요
남한산성 입구 "산성쌈밥" 을 강력히 추천합니다~야채 이거이 사람죽임니다
상추 파동때도 이집은 상추를 무한대로 주는 집입니다~~자,함달려 보시죠
야채를 싫어 하시는 분도,너무나도 처음보는 야채가 많아서 재미로 먹다보면 어느덧 배속 그득한 섬유질에
하루의 건강이 좋아짐을 느끼실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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뉘시유
버럭
와우~진짜 산채비빔밥이네요^^
아마도 탄산수를 곁들여서 그랬을꺼예요,오색의 식당촌이 계곡 입구에 있어서 피해를 더 본것이지요
지금도 감곡 앙성온천 가시면 온천안에서
나오는 물2잔만 드시면 배속 난리납니다
션하게 보아짐니다^^앙성온천 단지 건너 홀로있는 (도로 굴다리 건너)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몸을 콕콕 찌르는 신경통에 최고의 온천입니다
원수라 물이 차가워요~^^
온천인데 뜨거운거 아닌가요,,,,ㅎㅎ
온천물이 뜨거운건 국내는 없어요
대만이나 일본가야 있지요
다시 가열해서 공급하지요
유달리 유황냄새가 많이 나는집은 조심~
유황 서너포 털어놓는 집도 있지요
3분만 덜덜 떨면 몸이 찬물에 익숙해져
콕콕 찌르는 온천의 진맛을 볼수 있습니다
단,애인불가 남녀 탕이 분리되어 있슴
눈치없이 각자 서너시간 지지고 나오면
바로~~~이별(?) 임을 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