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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싸고좋은집 똥(죄송~♥)한번 시원하게 보았네요
남대천 추천 0 조회 977 13.02.18 00:2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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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2.18 09:06

    뉘시유
    버럭

  • 작성자 13.02.18 10:09

    와우~진짜 산채비빔밥이네요^^
    아마도 탄산수를 곁들여서 그랬을꺼예요,오색의 식당촌이 계곡 입구에 있어서 피해를 더 본것이지요
    지금도 감곡 앙성온천 가시면 온천안에서
    나오는 물2잔만 드시면 배속 난리납니다
    션하게 보아짐니다^^앙성온천 단지 건너 홀로있는 (도로 굴다리 건너)집을 말하는 것입니다
    온몸을 콕콕 찌르는 신경통에 최고의 온천입니다
    원수라 물이 차가워요~^^

  • 13.02.18 19:10

    온천인데 뜨거운거 아닌가요,,,,ㅎㅎ

  • 작성자 13.02.19 01:53

    온천물이 뜨거운건 국내는 없어요
    대만이나 일본가야 있지요
    다시 가열해서 공급하지요
    유달리 유황냄새가 많이 나는집은 조심~
    유황 서너포 털어놓는 집도 있지요
    3분만 덜덜 떨면 몸이 찬물에 익숙해져
    콕콕 찌르는 온천의 진맛을 볼수 있습니다
    단,애인불가 남녀 탕이 분리되어 있슴
    눈치없이 각자 서너시간 지지고 나오면
    바로~~~이별(?) 임을 유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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