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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기 칼럼]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출처 한국경제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0552721
최근 기부활동 위축으로 사회 고통 커져
기업·개인도 사회적 공헌해야 지지받아
'덕 베풀어야 운 좋아진다'는 옛말 새겨야
윤은기 <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
심리학 교수 한 분이 올해 정년퇴임하면서 학교에 1억원을 기부했다는 소식이 뉴스에 나왔다. “즐겁게 사는 방법 중 하나가 ‘감사’인데 그간 받은 것에 대해 감사를 표하고 나니 그 기쁨과 보람된 마음이 매우 크다. 학생들에게 선행이 가져다주는 행복감에 대해서 가르쳤었는데 직접 실행에 옮겨보니 역시 매우 기쁜 것이 맞았다.” 이 분은 평소에 긍정 심리학을 가르쳐왔는데 선행이 행복하게 사는 데 얼마나 중요한 요인인가를 직접 실행해보고 실감했다고 말했다.
2010년 배우 신영균 씨가 한국 영화 발전을 위해 500억원을 기부하겠다고 밝혀서 화제가 됐다. 이때 신영균 씨가 한 말도 같은 맥락이다. “저희 집사람도 장한 일 했다고 격려해줬고 아들도 행복하게 생각하고 있고 맏손녀는 할아버지를 존경한다고 했다. 행복감을 느낀다.” 이 분이 거액을 기부하겠다고 밝힌 직후 어떤 모임에서 만난 적이 있는데 이렇게 기분이 좋을 줄 알았다면 더 일찍 기부할 걸 그랬다면서 호탕하게 웃는 모습을 봤다.
조건 없이 남을 돕고 났을 때 느끼는 심리적 만족감을 헬퍼스 하이(Helper’s High)라고 한다. 이 느낌을 갖게 되면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는 떨어지고 엔도르핀은 정상치의 3배 이상 올라가고 면역 항체도 강화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2003년 미시간대에서 5년간 연구 끝에 밝혀낸 결과다. 남을 돕는 것이 돕는 사람에게도 유익한 효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1998년 하버드대 의과대학에서 발표한 연구 결과도 마찬가지다. 테레사 수녀처럼 남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거나 심지어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을 보기만 해도 인체의 면역 기능이 크게 향상된다는 것이다. 이를 ‘마더 테레사 효과’ 또는 ‘슈바이처 효과’라고도 부르고 있다.
최근 경제가 어려운 데다 부정청탁금지법 소위 ‘김영란법’ 시행 이후 사회 기부금이 크게 줄고 있다고 한다. 기부를 통해 활동해오던 사회봉사 단체들이 힘들어하고 있으며 혜택을 받아오던 사람들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게다가 최순실 사건 수사의 여파로 기업들마저 각종 기부금을 끊고 있어 사회 곳곳에서 찬바람이 불고 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는 격언이 있다. 세상 살기가 아무리 힘들어도 포기하지 말고 자중자애하면서 끝까지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때가 온다는 의미다.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바뀌고 세상의 가치 기준도 바뀌고 있다. 요즘은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는 말이 오히려 실감나는 세상이 됐다. 기업도 사회적 공헌(CSR)을 제대로 할 때 사람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해야 더 번성할 수 있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거나 개인의 사회적 공헌(PSR)을 실천해야 사랑과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지금 한국 사회는 주력 산업의 쇠퇴와 저성장으로 조기 퇴직자와 취직을 못해 고통을 겪는 젊은이가 늘고 있다. 무한 경쟁 사회에서 내몰려진 사회적 약자들도 곳곳에서 어려운 삶을 이어가고 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자기를 뽑아주면 당장 해결책을 내놓을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 실현 가능성은 의심스러운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제는 시민이 자발적으로 자선의 손길을 내밀어야 할 때다. 십시일반의 심정으로 조금씩 온정을 보탠다면 훨씬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최대 기업 집단인 삼성그룹이 10억원 이상 후원금과 사회공헌 기금을 이사회 의결을 거쳐서 집행하기로 했고 1000만원 이상의 모든 후원금도 사전에 심의회를 거치도록 했다는 소식이 나온 뒤 다른 대기업도 모두 몸을 사리고 있다. 기부금을 투명하게 운영하겠다는 취지는 긍정적으로 평가할 수 있지만 건전한 사회기부 활동마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되는 것도 사실이다. 세상은 서로 도우며 살아야 건강사회가 될 수 있다. 강자가 약자를 돕고 더 가진 자가 덜 가진 자를 돕는 게 순리다. 기부와 선행이 개인에게 보람과 행복감을 주듯이 기업이나 국가도 선행을 해야 행복한 기업, 행복한 국가를 만들 수 있다. 덕을 베풀면 운이 좋아진다는 옛말을 새삼 되새겨보고 있다. “가덕을 베풀면 가운이 열리고 사덕을 베풀면 사운이 열리고 국덕을 베풀면 국운이 열린다.”
윤은기 <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전 중앙공무원교육원장 >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일반적으로, 타고난 에너지가 전체적으로 잘 조화를 이루어 알맞은 균형을 갖고 태어난 사람은 그 에너지 흐름과 순리에 따라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게 된다. 문제는 그렇지 못한 경우인데, 이 또한 후천적인 노력과 행동에 의해서 자신의 에너지 가운데 부족한 부분을 보충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만들어 갈 수 있다.
선천적으로 타고난 에너지를 극복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다지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아무래도 척박한 땅에서 농사를 지으려면 비옥한 땅에서보다 더 많은 노력과 공을 들여야 한다. 그렇다고 주어진 것을 탓하거나 원망만 할 수는 없는 일이다. 우리는 어느 누구든 오직 한 번 뿐인 이 지구에서의 삶을 멋지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어한다. 그렇다면 우리는 선천적인 에너지 불균형, 혹은 부족을 메우는 에너지가 과연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 답은 의외로 가까운 곳, 즉 우리의 마음 안에 있다. 본래의 순수한 마음, 선한 마음으로 되돌아가 그 마음이 이끄는 대로 행하면 된다. 늘 선행을 베풀고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복도 따라오고 부족한 기운도 메워진다. 누구나 사람의 마음 속에는 본래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한 빛viit 알갱이가 있는 데 이를 통해 우주 근원과 맞닿게 되면 빛viit과 교류 할 수 있는 기본적 심성이 만들어지고, 저절로 무한의 에너지 ‘빛viit’과 만나게 된다.
순수로 돌아가기 위한 가장 첫걸음은 내면에 대한 관조이다. 진정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싶다면 무엇보다도 스스로의 마음을 철저히 관조해야 한다. 지금껏 자신이라고 맏으며 살아왔던 겉껍질, 진짜 자기를 가로막고 있는 틀을 과감히 벗어버리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바라보는 것이다. 진정한 나는 이름, 성격, 외모, 직업, 재산도 아닌 오직 본래의 내 ‘마음’ 이다. 빛viit명상은 이러한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나아가 우주의 에너지 ‘빛viit’과 교류하기위한 준비과정이다.
지금껏 빛viit명상을 행한 사람들이 실제로 생활에서 여러 가지 일이 잘 해결 되었다거나 자신이 운 좋은 사람이 되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신도 모르게 무언가 자신의 삶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것을 감지하게 된다. 이는 마음이 맑아지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내면을 채우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내면의 에너지를 채우는 방법을 알게 되면 타고난 사주팔자는 물론 그 무엇에도 얽매임 없는 참된 자유와 만나게 된다. 그저 본연의 맑은 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따라 행복한 삶을 살고, 나아가 그 ‘빛viit’을 자기 자신만이 아닌 가족, 사회, 나라, 그리고 온 세상과 함께 나눌 수 있으면 된다. 한 자루의 촛불이 사방의 캄캄한 어둠을 잔잔히 밀어내듯, 진정한 ‘빛’을 발하는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세상을 밝히는 세상, 그 아름다운 지구를 꿈꾸어본다.
물음표(?) 2005/07/10 초판2쇄 P. 122~124
이주의 빛명상음악의 치유의 기적
왼쪽 식물의 검은색의 두 줄기가 보이시나요. 식물을 어떻게 키워야 하는 지 몰라 오른쪽은 이미 예전에 죽어버린 선인장화분이지요. 선인장은 잘 죽지 않는다던데 물 주는 주기를 몰라서 그만...ㅠ.ㅠ 그래서 독한 마음을 먹고 다시는 식물을 죽이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다이소에서 식물용 영양제를 사다가 (욕심도 유분수지ㅠ.ㅠ)두개를 넣어 주었습니다. 근데 갑자기 어느날 출근을 해보니 왼쪽화분에 잔줄기를 제외하고 총 7개의 줄기가 있었는데 4개가 그냥 썩어서 자기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넘어져 있었습니다.ㅠ.ㅠ줄기를 만져보니 물컹물컹한 상태로...;; 그런데 정말 의도 했던건 아닌데 언젠가 부터 공부방 전체에 이주의 빛명상음악이 약하게라도 들릴정도로 지금 있는 이 상담실의 볼륨은 좀 있는편으로 그냥 틀어놓은채 하루종일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음악을 들으면 제 마음이 너무 편해지기 때문이기도 하고 잠깐잠깐 앉아서 빛명상을 하기에 계속 틀어두는것이 편해서 그랬습니다만 아이들도 신기하게 그 음악을 싫어한다거나 공부에 방해가 된다거나 그런이야기를 하지 않고 오히려 더 정숙하게 독서실에서 공부를 해주어서 신기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하루하루 였습니다. 그런데 잠시 잊고 있었던 저 식물이...분명히 7개의 줄기중 4개의 줄기가 완전히 썩어서 자빠질 무렵 나머지 3개의 줄기를 만져보며 약간 물렁 물렁한 느낌이 들길래 이 녀석들도 모두 또 내가 죽여버리는건가 하며 그나마 최선을 다하자는 자세로 옆에 돌맹이들을 몇개 옮겨서 넘어지려 하는 쪽에다 기대게 해준채 이주의 빛명상음악과 함께 그렇게 또다시 흘러가던 몇일이였습니다. 그런데!!!!!^___________________^ 오늘 저 줄기를 만져 보았더니 아니 그냥 완전 단단해 진거예요!!!! 줄기의 힘이 돌아온겁니다. 물론 색깔이 검어진것이 조금 걱정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빛명상음악이 분명히 치유의 힘도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된것입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ㅠ.ㅠ 정말 모든 것이 신기하고 이런 기적을 만날수 있게 해주시는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빛명상을 하면 ... ^^
반성과 자기를 미워하는 것은 차원이 다른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 저를 지적하거나, 잘못을 깨닫게 되었을 때, 그 사실이 정말 날카롭게 제 마음에 상처를 냈습니다. 그래서 강하게 부정하고 또 나아가 제 자신을 미워하며 열등감에 휩싸이기도 했습니다. 요즘따라 부쩍 드는 생각이지만, 모든 병의 근원은 정말 마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빛을 만나고, 매일매일 빛명상을 꾸준히 하니, 제 자신을 대하고 문제를 대하는 방식이 조금씩 변화되고 있습니다. 누군가가 나를 지적하면 물론 순간적으로 화가나고 피하고 싶다가도, '저 사람 눈에 내가 그렇게 보였구나..'라고 상대의 입장이 되어보기도 하며, 스스로 잘못을 알아차리고 반성하게 됩니다. 반성이란, 스스로를 미워하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성이란, 나의 존재가 아니라 잘못된 나의 행동을 돌아보고, 뉘우치고, 용서를 구하고 고치려고 마음을 다잡는다는 것을 빛명상을 통해서 배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나는 정말 못났다, 쓸모없다...'하는 열등감에 휩싸이지 않고, '내가 참 부족하구나..내 생각, 말, 행동이 어리석었구나' 하는 생각으로 내 자신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인정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지적을 받았을 때, 마치 온 세상이 나를 비난하는 듯한 불쾌한 기분이 들었고, 그 가시돋힌 마음 이면에는 이렇게 못난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없을테고, 또 그럴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증명해주는 것 같아 두려워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날카롭고 냉정한 마음 아래에는 사랑받지 못할까봐 또 버려질까봐 극도로 두려워하는 여린 아이의 마음이 숨어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빛명상은 학회장님 말씀대로, 몸의 구원이 아니라 마음의 구원인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자신을 보면 내가 그동안 어떤 마음으로 어떤 생각으로 살아왔는가가 몸에 다 드러나고 얼굴에도 다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내가 가진 마음의 아픔이나 사소한 질병이 모두 나의 마음으로 부터 왔다고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뜬금없이 나타났던 증상들이 전혀 이상하지 않았습니다. 마치 나무처럼 그 뿌리가 성해야 나뭇가지와 나뭇잎이 건강하듯, 사람도 마음이 건강해야 몸도 따라 튼튼해지는 것 같습니다. 사소하지만 참 집요하게 낫지않는 질병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현대인들이 고통받는 비염, 아토피 등 면역질환이 특히나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박탈성 구순염(8개월), 등결림(2년), 피부악건성 등 아주 사소하나 생활에 적지않는 고통을 주는 질병을 달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깊이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그리 오래지 않는 끝에, 제 마음은 이미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욕심, 이기심, 자만심 등은 단기적으로 외적, 물질적으로 스스로에게 득이되는 듯 하나 사실상 자신이 가지고 있는 빛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빛마음이 "이건 아니다" 라고 하는 일들을 계속적으로 거스르면서 자신도 모르게 자신과 싸우게 되며, 이것은 일치된 마음이 아니라 늘 분리된 2개의 마음 (종교적으로는 천사와 악마) 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그런 일치되지 않고 화합되지 않는 마음은 육체 또한 균형을 잃게 하고 면역을 저하시키는 것 같습니다. 양심과 행동을 일치시키려 노력하며 빛명상을 꾸준히 하면 스스로 하기 힘든 부분은 우주마음께서 빛을 한가득 내려주시며 도와주십니다. 어떤때는 내가 가진 어떤 부분이 참 마음에 들지 않아서 빨리 정화시켜달라고 어린아이처럼 징징거리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주마음께서는 언제나 적절한 때에 변화를 주신다 하셨지요. 꾸준히 빛명상하고 빛활동하며 초연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제가 나무라면, 뿌리를 치유해주시려는 우주마음과 우선 눈에 보이는 나뭇가지의 상처만 치유해달라고 비는 얕은 저의 생각은 하늘과 땅 차이이겠죠... 마음의 치유와 변화가 우선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마음을 정화하고 스스로 순수한 마음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빛명상 회원님들 모두 각자의 힘든 상황과 고민, 아픔이 있으시겠지만 빛과 함께 마음이 치유되고 따라서 건강한 몸으로 행복하고 풍요롭게 생활하게 되는 그날을 함께 그렸으면 합니다. 빛명상을 하면... 뿌리가 튼튼해집니다! ^^ 빛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 우주마음님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
첫댓글 서유종님, '하늘은남을돕는자를 돕는다' 는논단의글과귀한빛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귀한 빛의 글과함께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되세요^^
귀한문장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학회장님의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이란 글이 마음에 깊이 와닿네요.
빛명상이 본연의 마음을 되찾고 빛과의 교류를 위한 준비과정이라는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은 남을 돕는 자를 돕는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 마음이 이끄는대로 선행과 감사와 겸손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나눔이 주는 행복, 본연의 마음을 찾는 빛명상, 빛과함께하며 깨닫게 되는 많은것,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빛은 또하나의 나를 알아가고 관조하게되는 마음인가봐요 세상을 밝히는 빛활동으로 아름다운세상 되길 우주마음께 기도합니다.
서유종 님, 귀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 " 감사드립니다.;
뿌리가 튼튼해지는 빛명상, 행복을 만들어가는 길, 귀한 빛viit의 글과 빛명상 체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헬퍼스하이!!귀한글감사합니다
함께 행복한 세상~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 함께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글 잘새깁니다
빛이 있고 빛을 알고 살아간다는 건 정말 행운이고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조건 없는 나눔!! 대기업이 정치인에게 같다받이는 돈 10% 로만 사회에 기부한다면 더 살기좋은 세상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빛가족 되시길 바랍니다, ^*^
헬퍼스하이를 실천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준 빛에 감사합니다~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사회가 되어가길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빛명상을 하면서부터 나눔과 베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행복한 덕을 쌓을수 있는 빛명상을 알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서유종님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행복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말처럼 우리 모두가 조금씩이라도 나누고 또 나눌 수 있다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세상이 될거 같습니다.
하늘은 돕는자를 돕는다는 좋으글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함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