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책상 위에 놓일 단 한 권의 클래식음악 안내서!
“클래식에 눈 뜬 순간, 삶은 자유가 된다”
클래식음악은 지금으로부터 몇 세기 전 작곡된 음악들을 지칭한다. 클래식음악이 지니는 의미는 바로 그 ‘오래됨’에서 비롯된다. 아주 먼 옛날, 우리가 책과 영화로나 접할 수 있는 과거에 작곡된 음악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 변화의 파도 속에 휘말려 좌초되는 일 없이 그 생명력을 유지한다는 것, 바로 거기에 클래식의 진정한 의미와 효용이 있다.
클래식을 일상에 흐르게 한다는 것, 그것은 시간이 흐를수록 빛을 발하는 어떤 생명력을 불어넣는 일이라고도 할 수 있다.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정신의 수혈이요, 국경을 넘고 나이를 초월해 사람들의 가슴을 울리는 영혼의 이식이다. 그렇기에 클래식 멘토 7인은 일상에 클래식이 흐를 때, 삶은 더욱 다채롭고 풍요로워진다고 고백한다.
피아니스트이자 전 예술의전당 사장 김용배, 음악 평론가 장일범(〈오페라스타〉 심사위원), 정준호(〈그라모폰 코리아〉 전 편집장), 정만섭(〈월간 레코드리뷰〉 전 편집장),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흉부외과 전문의 유정우(〈명작스캔들〉 패널), 클래식 방송 진행자 유정아(서울대 초빙연구위원), 이미선(〈당신의 밤과 음악〉 DJ) 등, 클래식 멘토 7인이 전하는 클래식 대화법. 그들이 클래식을 접하며 얻은 깨달음, 클래식으로 더욱 풍성해진 삶의 순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클래식을 진정 음미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생각정원 / 가격 13,000원
첫댓글 장일범의 <가정음악>과 이미선 아나운서의 <당신의 밤과 음악> 애청자인데 글로도 만나보고 싶네요.
장일범씨야 요즘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고, 개인적으로 KBS클래식 최고의 목소리라 생각하는 이미선 아나운서는
시낭송집도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유정아 아나운서는 그녀의 <마주침>,<클래식의 사생활>을 이미 읽어본 터라 그 필력을 보증합니다. 일요일아침 10시에 만나는 <명작스캔들>에 나오는 유정우박사님의 글도 읽고 싶군요~
내일 도서관 가는 날인데 있으면 빌려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