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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덱스 2008년 7월 셋째주 POP 입고 안내서
ALPHABEAT / THIS IS ALPHABEAT :
당신이 이제껏 경험해 보지 못했던 완벽한 팝밴드의 출현. 덴마크 팝 차트를 석권했던 싱글 ‘10,000 Nights’,’Boyfriend’, ‘Fascination’이 수록된 2007년 셀프 타이틀 데뷔작으로 유로피언 팝계에 첫발을 내딛었던 혼성 6인조 밴드 알파비트의 2008년 세계 시장 데뷔작 [This Is Alphabeat]. Abba, B-52’s, Wham, Scissor Sisters 등 70, 80년대를 풍미했던 그룹들에 대한 로망과 노스텔지아를 간직하며 매력적인 슈가팝 사운드, 재기발랄한 혼성 보컬이 가져다 주는 명쾌함과 쾌활함, 복고적인 우아함과 잘 신선함이 조화를 이루는 완소 앨범. 디스코의 영향력을 감지할 수 있는 오프닝 트랙 ‘Fantastic Six’, 박진감 넘치는 비트와 멜로디, 그리고 소울을 가미한 ‘Fascination’, 팝밴드가 보여 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들려주고 있는 ‘10,000 Nights’, 천부적인 멜로디 감각이 가미된 모던 소울과 Disco/R&B의 훌륭한 조화를 보여주고 있는 ‘Boyfriend’ 등 만족감 100프로의 팝 퍼레이드를 선사하고 있다. 가격/17,000원
DANA WINNER / MEIN WEG :
CF ‘롯데 캐슬’ 편 ‘Ich Liebe Dich’, 영화 [아웃 오브 아프리카]의 주제가 ‘Stay With Me Till The Morning’의 주인공!! 풍부한 성량의 맑고 투명함과 호소력을 고루 갖춘 천상의 목소리로 한국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벨기에 출신 여성 아티스트 다나 위너의 1999년 발매 앨범. 다나 위너의 맑고 특유한 음색이 유려한 현악연주와 어울려 발산하는 매력이 더할 나위 없는 좋은 앨범. 가격/17,000원
GERRY & THE PACEMAKERS / VERY BEST OF GERRY & THE PACEMAKERS :
비틀즈와 더불어 브리티쉬 인베이젼 시기 리버풀 출신 밴드로서 괄목할만한 성공을 거두었던 빌리 엑스타인 사단 Gerry & The Peacemaker의 2008년 발매 최신 컬렉션. 리버풀 축구 팬들의 영원한 송가 ‘You’ll Never Walk Alone’, 그들 최고의 히트 곡 ‘Don’t Let The Sun Catch You Crying’ 등 1963-1966년에 발매되었던 A-사이드 싱글을 포함 Gerry Marsden의 재능을 엿볼 수 있는 1960년대 중반에서 1970년대 솔로 레코딩까지 무도 담은 뜻깊은 컬렉션. 가격/8,500원
HOT CHIP / WARNING :
80년대 디스코, 일렉트로니카, 인디팝적인 요소에 시니컬하고 냉소적이며 미니멀한 요소까지 두루 갖추며 그 음악성을 인정받아 2006년 Mercury Prize '올해의 앨범'에 그 이름을 올리기도 한 런던 출신 얼터너티브 댄스 그룹 Hot Chip의 세번째 앨범 [Warning]. 2008년 2월 발매된 신작 [Made In The Dark]는 본작보다 더욱 록적인 요소가 가미된 작품으로 전세계 댄스-록 키드들의 열렬한 지지와 성원을 얻고 있다. 보컬리스트 Joe Goddard의 모노톤 쿨한 보이스와 슬로우 일렉트로 리듬과의 짜릿한 조화를 이루는 Hot Chip표 그루브함의 대명사 ‘Look After Me’, 알 도일의 일그러진 기타 디스토션과 경쾌한 일렉트로 리듬의 향연이 극명한 대조와 조화를 이루는 ‘Over & Over’, 전세계 댄스 키드들을 플로어로 달려 나가게 했던 최고의 싱글 ‘And I Was A Boy From School’가 수록되어 있는 일렉트로닉 팝계의 수작. 가격/17,000원
JEFF BECK / BEST OF JEFF BECK :
그룹 Yardbirds 탈퇴 후 1960년대 말에 발표했던 레코딩을 한자리에 모아놓은 기타 레젼드 제프벡의 2008년 발매 베스트 앨범. 1960년대 말 상징적인 플라워 파워 송가 'Hi Ho Silver Lining’으로 시작되는 본 컬렉션에는 키스 문, 존 폴 존스, 지미 페이지가 참여한 미래에 대한 탁월한 해석력을 엿볼 수 있는 ‘'Beck's Bolero', 파워풀한 뉴 보이스의 소유자로서 로드 스튜어트의 이름을 세간에 알리게 된 'Rock My Plimsoul' 등 록 역사상 가장 영향력 있는 기타리스트이자 가장 위대한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제프 벡 영욕의 시절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컬렉션임에 틀림없다. 16트랙 모음집. 가격/8,500원
JOHNNY KIDD & THE PIRATES / BEST OF JOHNNY KIDD & THE PIRATES (2 FOR 1) :
The Who, Guess Who, Cliff Richard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수많은 밴드와 뮤지션들에 의해 리바이벌 되어진 Rock & Roll의 고전 ‘Shakin’ All Over’의 주인공인 Johnny Kidd & The Pirates의 2008년 발매 2CD 컴필레이션. 비틀즈 이전 60년대 Beat Boom 시대의 가장 영향력있는 영국 밴드로 지금껏 회자되고 있으며 넘버 1 히트곡 ‘Shakin’ All Over’는 말할 것 도 없고 'Please Don't Touch', 'You Got What It Takes', 'Hungry For Love', 'Restless', 'Linda Lu', 'I'll Never Get Over You' 등 그룹을 대표하는 곡들이 빠짐없이 수록되어 있다. 또한 훗날 팬들에 의해 발굴된 희귀넘버 'Spanish Armada'와 'Popeye'도 함께 수록하고 있으며 1970년대 The New Johnny Kidd & The Pirates에는 Deep Purple 결성을 위해 그룹을 떠났던 Nick Simper가 재적하기도 했던 것으로 유명하다. 가격/12,500원
KEVIN AYERS / BANANAMOUR (REMASTER) :
캔터베리 씬에 있어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했던 GONG, ARZACHEL 출신의 STEVE HILLAGE, 소프트 머쉰의 ROBERT WYATT, 그리고 PINK FLOYD의 앨범에도 참여한 바 있는 마력적인 보이스의 소유자 LIZA STRIKE 등이 참여했던 1973년작 리이슈 발매반. – 16 페이지 부클렛, 리마스터, 4곡의 보너스 트랙 가격/12,500원
KEVIN AYERS / JOY OF A TOY (REMASTER) :
ROBERT WYATT, DAVID BEDFORD 등이 참여한 KEVIN AYERS의 1969년 솔로 데뷔작의 리이슈 앨범. 첼로, 오보에 등의 악기가 동원되어 독자적인 캔터베리 사운드를 구축했던 1960년대 말 프로그레시브 록 씬의 중요한 앨범. – 리마스터, 6곡의 보너스 트랙, 가격/12,500원
LUCIO BATTISTI / GREATEST HITS – THE STEEL BOX COLLECTION :
SONY BMG 에서 "또 한 번"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로 전세계적으로 엄선한 Greatest Hits 19개 타이틀을 선보입니다. 스틸 박스 콜렉션 GREATEST HITS EDITIONS:THE STEEL BOX COLLECTION 은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이전 선보였던 "디스크 박스 슬라이더스"가 종이 패키지로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은철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수입 음반에, 소비자 분들께 만족하실만한 가격으로 선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스탠더드 팝의 선두주자, 프랭크 시나트라의 Greatest Hits 앨범 –가격/12,500원
LUCIO DALLA / GREATEST HITS – THE STEEL BOX COLLECTION : SONY BMG 에서 "또 한 번" 새롭게 선보이는 시리즈 로 전세계적으로 엄선한 Greatest Hits 19개 타이틀을 선보입니다. 스틸 박스 콜렉션 GREATEST HITS EDITIONS:THE STEEL BOX COLLECTION 은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소장가치 높은 아이템이 될 것입니다. 이전 선보였던 "디스크 박스 슬라이더스"가 종이 패키지로 선보였다면, 이번에는 은철제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직수입 음반에, 소비자 분들께 만족하실만한 가격으로 선사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스탠더드 팝의 선두주자, 프랭크 시나트라의 Greatest Hits 앨범 가격/12,500원
O.S.T / 2046 + IN THE MOOD FOR LOVE (2CD SPECIAL EDITION) :
왕가위 감독의 대표작 [In The Mood For Love ; 화양연화]와 [2046] 두매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을 모아놓은 2CD 스페셜 / 컬렉터스 에디션 – 2 JEWEL CASES IN RIGID SLIP CASE 가격/42,000원
PENGUIN CAFE ORCHESTRA / BROADCASTING FROM HOME (REMASTER) :
영국 출신 네오-클레시컬 / 챔버 재즈-뉴에이지 악단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의 1984년 발매 3집 앨범 리마스터, 리이슈반. 꿈결 같은 아름다움을 연주하지만 때론 비논리적인 음의 변이와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다중 연주자 사이먼 제프스를 주축으로 양질의 작품들을 남겼던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는 풍성한 바이올린/첼로 연주, 필립 글래스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멀적인 요소와 클래시컬한 멜로디, 재즈/컨트리.포크 뮤직 요소의 채용,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고품격 밴드이다. 국내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Music for A Found Harmonium’이 수록되어 있는 대표작. 가격/17,000원
PENGUIN CAFE ORCHESTRA / MUSIC FROM THE PENGUIN CAFÉ (REMASTER) :
영국 출신 네오-클레시컬 / 챔버 재즈-뉴에이지 악단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의 1976년 발매 데뷔작 리마스터, 리이슈반. 꿈결 같은 아름다움을 연주하지만 때론 비논리적인 음의 변이와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다중 연주자 사이먼 제프스를 주축으로 양질의 작품들을 남겼던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는 풍성한 바이올린/첼로 연주, 필립 글래스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멀적인 요소와 클래시컬한 멜로디, 재즈/컨트리.포크 뮤직 요소의 채용,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고품격 밴드이다. 3년여의 작업끝에 완성된 본작은 Brian Eno의 실험적인 레이블 Obscure 레이블에서 발매 되었으며 훗날 EG 레이블에서 최초로 CD화 된다. 브라이언 이노는 이 앨범의 프로듀서를 겸하고 있다. 가격/17,000원
PENGUIN CAFE ORCHESTRA / SIGNS OF LIFE (REMASTER) :
영국 출신 네오-클레시컬 / 챔버 재즈-뉴에이지 악단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의 1991년 발매 마지막 앨범 리마스터, 리이슈반. 꿈결 같은 아름다움을 연주하지만 때론 비논리적인 음의 변이와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다중 연주자 사이먼 제프스를 주축으로 양질의 작품들을 남겼던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는 풍성한 바이올린/첼로 연주, 필립 글래스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멀적인 요소와 클래시컬한 멜로디, 재즈/컨트리.포크 뮤직 요소의 채용,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고품격 밴드이다. 외국의 수많은 광고음악에 삽입 되기도 했던 고품격 소품 ‘Perpetuum Mobile’을 비롯 영국인이 상상하는 애팔레치아의 버전 ‘Southern Jukebox Music’, ‘Swing the Cat’ 등 짜릿한 음악적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다. 가격/17,000원
PENGUIN CAFE ORCHESTRA / WHEN IN ROME... (REMASTER) :
영국 출신 네오-클레시컬 / 챔버 재즈-뉴에이지 악단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의 1987년 발매작으로 런던 로얄 페스티벌 홀에서의 라이브 실황을 담아내고 있다. 꿈결 같은 아름다움을 연주하지만 때론 비논리적인 음의 변이와 예측할 수 없는 음악을 선사하기도 한다. 클래식 기타를 전공한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다중 연주자 사이먼 제프스를 주축으로 양질의 작품들을 남겼던 펭귄 카페 오케스트라는 풍성한 바이올린/첼로 연주, 필립 글래스를 떠올리게 하는 미니멀적인 요소와 클래시컬한 멜로디, 재즈/컨트리.포크 뮤직 요소의 채용, 자연에 대한 심미적인 자세로 일관해 온 고품격 밴드이다. 최고의 음악적 감동을 선사할 고품격 라이브 앨범. 리마스터, 리이슈.가격/17,000원
SETH LAKEMAN / POOR MAN'S HEAVEN :
2005년 머큐리가 인정한 데뷔작 [Kitty Jay] 이래 모든 신세대 청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고 가능성 있는 포크 뮤직을 선사해 왔던 싱어 송 라이터 Seth Lakeman의 2008년 작 [Poor Man’s Heaven]. 발매되자 마자 UK 앨범 차트 8위에 랭크되며 또 다른 성공을 예감하는 본작은 이전 라이브에서 행했던 순수하고 리드미컬한 에너지를 그대로 발산하고 있으며 친형제인 Sean Lakeman을 비롯한 밴드 멤버들의 도움으로 전작에 비해 진일보한 음악적 성숙미를 들려준다. [Poor Man’s Heaven]은 감성적인 노랫말과 포크를 기반으로 더욱 풍성해진 록사운드로 채워진 11곡을 담고 있으며 15,000의 청중을 모으게 한 V 페스티벌과 글래스톤베리에서의 성공을 이어갈 확실한 보증수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가격/17,000원
STEVE HARLEY & COCKNEY REBEL / BEST OF STEVE HARLEY & COCKNEY REBEL :
1970년대 글램록 씬의 커다란 유산으로 평가받는 스티브 할리와 그의 밴드 코크니 레벨의 2008년 발매 컬렉션. 그룹 최초의 히트곡인 ‘Judy Teen’을 필두로 영국 방송 사상 가장 많이 플레이 된 곡 중 하나로 기억되는 #1 히트곡 ‘Make Me Smile(Come Up And See Me)’, 아직까지 마니아들의 리퀘스트를 받는 성공작 [The Psychomondo]의 수록곡 ‘Mr. Soft’ 등 상대적으로 간과되었던 그의 업적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코크니 레벨 밴드 시절과 솔로 커리어를 집대성한 의미있는 모음집이다. 16트랙 컬렉션. 가격/8,500원
UFO / LIGHTS OUT (REMASTER, BONUS TRACKS) :
불멸의 하드록 밴드 UFO의 1977년 발매 대표작 [Lights Out]이 1976년 Roundhouse에서의 공연을 담은 4곡의 미공개 라이브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리이슈 에디션으로 재발매. 'Lights Out', 'Getting Ready', 'Love To Love', 그리고 아직까지 애청되는 킬링 발라드 ‘Try Me’까지 미국에서 철저하게 외면 당했지만 아시아를 비롯, 유럽과 평론가들 사이에서 한결 같은 찬사를 받았던 브리티쉬 하드록의 걸작을 깨끗한 음질로 만나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가격/17,000원
UFO / OBSESSION (REMASTER, BONUS TRACKS) :
불멸의 하드록 밴드 UFO의 1978년 발매 [Obsession]이 'Hot 'N' Ready', 'Pack It Up And Go' and 'Ain't No Baby' 이렇게 3곡의 라이브 보너스 트랙이 수록된 리이슈 에디션으로 재발매. 기타 천재 마이클 쉥커가 참여한 UFO의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으로 'Only You Can Rock Me', 'Hot 'N' Ready' 등의 히트곡을 수록하고 있다.. 가격/17,000원
UFO / STRANGERS IN THE NIGHT (REMASTER, BONUS TRACKS) :
정점에 이르렀던 그들의 기량이 최고조에 달했던 시기에 발매된 불멸의 하드록 밴드 UFO의 라이브 앨범. 1979년 오하이오에서의 실황 앨범이 두곡의 라이브 보너스 트랙이 추가된 리이슈 에디션으로 재발매. 본작엔 ‘Doctor, Doctor’, ‘Only You Can Rock Me’, ‘Natural Thing’, ‘I'm a Loser’, ‘Rock Bottom’, ‘Lights Out’ 등 영욕의 역사를 담아내었던 그룹의 히트곡을 모조리 불러주고 있다. ‘Doctor, Doctor’와 ‘Lights Out’에서 보여주는 기타리스트 마이클 쉥커는 마지막 투혼을 모조리 불사르고 있다.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필청 라이브 앨범을 리마스터된 깨끗한 음질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 가격/17,000원
YAZOO / UPSTAIRS AT ERICS (REMASTER) :
재결합 투어에 맞물려 발매되는 신스 팝 듀오 야주의 데뷔작 리마스터 재발매 리이슈작. 전 디페쉬 모드의 송라이터 빈센트 클락과 여성 싱어 엘리슨 모이엣의 아연실색케 하는 비범한 재능이 서려있는 신스-팝계의 걸작. 국내 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디스코-팝 넘버 ‘Don’t Go’를 비롯, 지금까지도 애청되는 Synth Funk 넘버 'Goodbye 70s', 스산함과 어둠의 미학 'Winter Kills'이 수록되어 있으며 스탠더드 팝의 전형에서 탈피한 전위적인 앨범의 성격을 규정짓는 미니멀적인 커버아트와 함께 당대 최고의 데뷔 앨범으로 평가 받았던 작품이다. (오리지날 커버!!) 가격/17,000원
첫댓글 ufo 3장 보내주세요..입금은 이따 저녁에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