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 논골담길을 내려와서 바로 있는 작은 항구 묵호항
어부는 그물 정비작업으로 손이 분주하다

온통 그물 정비작업 중


눈같이 고운 그물


홍게가 많이 잡히나보다

얼굴엔 웃음 한가득

수산시장 규모도 아담한데
회 떠서 소개한 식당으로 가서
상차림비 주고 먹는다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지 많다
가격도 귀할때보다 훨씬 싸고

곰치라는데 여러가지가 있나보다
좀 징그럽게 생겼다
보기보다 맛은 시원하니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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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의 사진 갤러리
묵호항,수산시장에서
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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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41
16.01.06 11: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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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 언젠가 갔던 묵호항!
기억이 새롭네~~^^
아주 작은 항인데 있을건 다 있던 그런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