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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color=#5fb636><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FONT color=blue><U>★★★갑상선 전문 카페 - 갑상선암,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결절</U></FONT></A></FONT></P>
<P><STRONG><FONT color=#5fb636>★제목에 병명을 쓰지 않으면, <FONT color=#57048c>사전 경고없이,</FONT> 올린 질문을 삭제합니다 ... 주의!! (엄격하게 지킴) </FONT></STRONG></P>
<P><FONT color=#193da9><STRONG> </P></STRONG></FONT>
<P><FONT color=#193da9><STRONG>질문: </STRONG></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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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이런느낌을 이물감이라는 표현을 써야하는건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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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수술후 일주일 됐습니다..</P>
<P>밥이나..음식을 먹긴 하겠는데.. 왜..찹쌀떡 먹을때 목메여서 잘 안넘어가는데</P>
<P>겨우 꿀꺽~ 하고 넘기는 느낌,그 느낌으로 음식을 먹으니..당연 아주 천천히 먹습니다</P>
<P>좀 딱딱하거나..질긴듯한 음식 먹기도 겁나고...그래서인지 </P>
<P>가리지 않고 먹는 제가 입맛이 좋진 않네요~</P>
<P>음식을 꾸역꾸역.. 넘기는 느낌인데.. </P>
<P>수술먼저 하신 선배님들,이게 당연한건가요?</P>
<P>그리고 언제쯤 좋아지긴 하는건가요? </P>
<P>설마 평생 가는건 아니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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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193da9></FONT></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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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 href="http://cafe.daum.net/thyroidcancer"><U><FONT color=blue>★★★갑상선 전문 카페 - 갑상선암,갑상선기능항진증,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결절<BR>★★★ http://cafe.daum.net/thyroidcancer </FONT></U></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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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193da9><FONT color=#2b8400>★제목에 병명을 쓰지 않으면 올린 질문을 <FONT color=#57048c>사전 경고없이,</FONT>삭제합니다 ... 주의!! (엄격하게 지킴) </FONT> </FONT></STRONG></P>
<P><STRONG><FONT color=#193da9>병명) </FONT></STRONG><FONT color=#193da9><STRONG>갑상선암. 갑상선결절. 갑상선기능항진증.갑상선기능저하증.갑상선염.갑상선암 동위원소치료.갑상선질환,</STRONG></FONT></P>
<P><FONT color=#193da9><STRONG> 갑상선동위원소, 동위원소치료저요드식</STRONG></FONT>, 등등의<STRONG><FONT color=#112a75> <U>병명(병의 종류, 병의 이름) </U> </FONT></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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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57048c>*좋은 제목 예: [갑상선암]갑상선암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 </FONT></STRONG>
<P><STRONG><FONT color=#57048c>*나쁜 제목: 수술을 꼭 해야하나요?</FONT></STRONG> (이런 제목을 올리면 질문을 삭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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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전 지금 거의 두 달째인데 아직도 그래요. 여전히 목은 좀 부어있고 감각도 없고요. 물론 조금씩 나아지는 것 같긴 하지만요.
당분간은 맵고 자극적인 음식도 어지간하면 금하세요. 그리고 드실때 조금씩 씹어 삼키시고요. 목부분 수술하신건데요.. 전 지금 한달하고 일주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조금은 그래요. 그래도 처음보다 훨~~~씬 좋아졌답니다. 평생가는거 절대 아니니 마음 느긋하게 하시고 두세달 기다려보세요.
처음엔 음식 빨리 못 먹죠~ 전 지금 1개월지났는데 음식은 이제 괜찮은데 가끔씩 목에 뭔가 걸려있는 느낌은 지금도 있답니다~ 외래때 물어보니 몇개월 간다고 그러네요~ 그러니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시간이 약이에요 ~ ^^
전 두달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침을 넘기면 목이 당기고 그래요. 시간이 가야 해결되니 너무 걱정하지 말고 편한 맘으로 기다리세요.
전 이제 막 3개월이 조금넘었습니다. 저도 그런느낌때문에 수술이 잘못된것 아닌가 의심도 했었는데 3개월접어드니까 그런느낌이 어느덧 없어지고 거의 완전해진 느낌입니다. 환자마다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3개월이 걸린것 같네요, 곧 정상으로 돌아올겁니다. 걱정하지마시고 맘편히 가지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일주일밖에 안됐는데.. 아무렇치 않길 바란다면 욕심인줄 알면서도.. 음식 먹을때마다 느껴지는 불편함에 자꾸 조바심이 생기네요^^ 좋은 말씀들에 또 위안이 되었구요~ 시간에 맡겨보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