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가을 - 타티아나 에바-마리
파리의 거리를 따라 - 모우루지
첫댓글 샹송.파리를 노래하는.년마다 1년이면 6개월을 파리에 체류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의 통신으로 파리의 무드와 감성은 간접경험으로 느낄수 있을듯.주마간산식 페키지 여행으로는 느끼지 못할~북녘, 첫눈은 아직이지요?부산선 꾼도 꿀수 없는 눈... ㅎㅎ
아침, 여기 잠간 첫눈 내리고 지금은 그침.오후엔 진눈깨비 내린다니 동네공원 풍경이 어떨지.눈 내린 마을 없는 남녘.기후 변화가 우리의 서정도 앗아 가네요.눈(雪) 없는 마을에 사는 벗을 위해한 곡 올립니다.
첫댓글 샹송.
파리를 노래하는.
년마다 1년이면 6개월을 파리에 체류하는 친구가 있어, 그 친구의 통신으로 파리의 무드와 감성은 간접경험으로 느낄수 있을듯.
주마간산식 페키지 여행으로는 느끼지 못할~
북녘, 첫눈은 아직이지요?
부산선 꾼도 꿀수 없는 눈... ㅎㅎ
아침, 여기 잠간 첫눈 내리고 지금은 그침.
오후엔 진눈깨비 내린다니 동네공원 풍경이 어떨지.
눈 내린 마을 없는 남녘.
기후 변화가 우리의 서정도 앗아 가네요.
눈(雪) 없는 마을에 사는 벗을 위해
한 곡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