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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불루보트님,방 내친구 김도곤사건 12 / 오금자
BLUEBOAT/불루보트 추천 4 조회 15 19.02.20 20:2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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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21 10:38

    첫댓글 하면 된다라는 말이 김도곤 학생을 두고 난 말인거 같슴니다.
    미술선생님 참좋은 선생님으로 생각 되는 군요.
    영어 가외를 시키고 덕분에 짧은 회화 덕분에
    명문 여고 이쁜 여학생과의 대화도 할수있고
    김도곤의 또하나의 별명이 기대해 봅니다.
    제미있게잘읽었슴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2.21 15:36

    우리 선생님들 교단에 서서 가르치는 것만 아니고 밤낮없이 제자들 미래를 위해 고민하십니다.
    진보성향의 젊은 선생님들이라해도 제자를 가르친다는 사명은 다 똑 같습니다.
    다만 사회가 선생님들을 혼란하게 할 뿐이라 생각하며 부모의 가정교육이 너무 핵사고 우선이라 잡음이 발생한다고 생각하며, 저는 선생님들의 적당한 매도 권한으로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폭력과 매는 질급이 다른 것이니까요.
    그런데 요즘 부모나 학생은 선생님의 매를 폭력으로 여기는 것이 먼 미래와 학생들의 장래에 독이 될것이라 믿습니다.
    오늘도 고운 시간으로 마무리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9.02.21 12:16

    과외 선생님 오금자 영어 교육을 짧짤 하게 받은것 같슴니다.
    짧맑한 회화도 한마디씩 하구요..
    김도곤 학생 우수 학생으로 잘자랐으면 좋겠슴니다.

  • 작성자 19.02.21 15:37

    고맙습니다.
    김도곤을 응원해주셔서 힘이나네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19.02.21 18:33

    사제지간의 정겨움이 넘처 나네요
    좋은글 잘보았슴니다.
    행복한 저녁 시간 되세요^^

  • 작성자 19.02.21 20:46

    부모보다 더 친근한 것이 사제지간 아닐까요?
    고운 저녁시간되세요

  • 19.02.21 20:35

    옛부터 선생님의 그늘도 밟지 안아야 한다고 했슴니다.
    김도곤 학생 착하기 그지 없슴니다
    요즘 애들 같으면 육중한 몸매에 운동선수까지 되는 김도곤이
    선생에게 폭력을 휘둘렀을걸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제미있게 잘읽었슴니다.

  • 작성자 19.02.21 20:48

    선생님에 대한 불손한 태도는 예전엔 감히 엄두도 못내던 것들이었지요.
    허지만 요즘 세대는 부모들이 망치는 것 같습니다.
    이 소설을 쓰게 된 것도 이런 연유에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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