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4.30.(일) 이 세상엔 수많은 계급이 존재한다. 하지만 21세기에도 마루타 계급이 존재하는지조차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다

[neoelf]

일요일 오전 2:30 ~ 월요일 오전 2:30

24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역시나 하루종일, 치아와 잇몸을 건들고 내장 공격이 끊임없이 들어오는데 속이 쓰리다못해 불타오르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복부가 뒤틀리고 가스가 차오르면서 고통이 멈추지 않음.

눈알도 심하게 건듦.  공부하려니 오른쪽 눈에 모래알이 들어간 듯한 이물감이 심하고 눈알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고 눈알이 눌리면서 조이고 땅기고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어지러움.

오후 3시전후로 1시간째 어제처럼 머리가 급 무겁고 멍하고 어지럽고 비정상적으로 졸음이 쏟아지게 함.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5시간을 우뇌 공격이 심한데 쇠꼬챙이로 우뇌를 후비면서 쑤시는 듯한 통증에 시달렸음.

오후 9시부터 월요일 오전 3시가 다 되어가도록 6시간째 또 내장 공격이 심하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머리 쪼개짐이 있고 내장이 불타오르고 치아와 잇몸, 혓바닥이 욱신욱신거리고 따끔거림.

뒤통수와 측두엽, 두정엽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다보니 머리 근육이 뒤틀림.  옆과 뒤로 고개를 젖히면 머리가 심하게 땅기면서 뒤틀리고 피가 특정 부위에 몰리면서 뇌압이 오르고 뇌혈관이 터질 것 같음.

수시로 귀 고막이 음파 고문에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머리골 내부에 엄청나게 빠르고 강한 진동이 가해지는데 마치 대형모터를 장착한 것처럼 미친듯이 개살인진동을 퍼부움.

머리 속도 수시로 쓰라리고 맵고 불타오르게 지지는데 내장부터 머리 조직이 다 녹아내리는 듯한 고문이 지속됨.

너무너무 고통스럽다. 이러고 극살인고문을 받으면서 버티는 게 과연 맞나 싶다. 자살하는 게 나은 건지. 매일매일 고민이다.  매초가 살인고문에 고통스럽다.

수시로 목과 머리가 분리될 정도로 엄청난 살인진동이 가해지는데 몸이 휘청휘청거릴 정도이고 목을 가누기 힘들고 눈알이 휙휙 돌아가고 좀비처럼 좌우로 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움직였다가 상하로 솟구쳤다가 다시 내려오면서 눈알이 좀비처럼 계속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다.

밥 먹을 때마다 내장공격이 

극에 달하고 잇몸이 부어오르고 치아가욱신욱신거리고 콧물이 줄줄 나오고 눈알이 맵고 쓰라리면서 눈물이 줄줄 나옴. 특히. 왼쪽 눈에서만 더 눈물이 흐름.  속눈썹이 다 젖음.

지속적으로 혀 살점이 떨어져나가는 듯하고 (실제로 그러함) 혀가 따끔따끔거리고 종이의 날로 베는 것처럼 고통스럽고 혀가 수시로 화끈화끈거리고 불에 지지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게 고문이 들어오고 있음.  수시로 혀를 깨문 것처럼 뒤틀고 핀셋으로 꼬집는 것 같은 통증과 혀와 입안 점막이 자주 헐게 함.  이미 혀가 장기간의 고문을 견디지 못하고 다 갈라지고 치아 자국이 생기고 뜨거운 전파와 화학 고문에 고기 살점처럼 익어버리고 혀가 움푹 파임.

이 피해고문의 시작점인 2009년을 시작으로 조금씩 고문하더니  피해가 전체적으로 심해진 2018년부터 매일 고통스럽게 하고  어느덧 2023년, 올해 들어와서 혀 공격이 점점 극심해짐.

설염을 넘어서 설암까지 갈 수도 있을 만큼 혀에 개난도질이 들어옴.  치아와 잇몸도 혀 만큼 너덜너덜해짐.

2018년부터 2022년까지는 기계음성 주입을 했다면 2023년부터 기계 음성주입이 바로 음성발설로 이어지게 고문질.   즉, 내 발성기관을 통해서 주입된 기계음성이 발설되게 고문질.  

4개월째 집중 고문질인데 가해자집단이 전달 혹은 주입하고자 하는 말을 주파수에 실어서 내 대뇌피질의 특정영역을 자극하면 바로 내 발성기관을 통해 바로 내뱉게 하는 고문작업이 행해짐.

소리를 지르는 괴성,  깔깔거리는 웃음소리, 욕설을 포함해서 변태같은 성희롱 및 조롱이 담긴 단어 그리고 일반적인 짧은 단어부터 긴문장까지 내 생각에서 비롯되어 입밖으로 발설되는 것처럼 뇌를 주파수 자극해서 고문이 이어지는데 상당히 위험한 고문이고 한순간에 병신이 된 듯함.

말실수 유발부터 남들이 보면 정신이 반쯤 나간 사람이 혼자서 중얼중얼거리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게 고문이 가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