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개 식용 금지 – 언론 ( 개 식용 금지 쓰레기 같은 행동이다. 무식하고 생각이 없다고 ...)
개인적의견
개 식용 금리 논리면 쓰레기 논리이다.
다르게 말하면 개 식용 반대하는 사람들은 개 학대하고 있는 것이다.
자유롭게 살아야 하는 개가 통제된 밀폐된 구조에 혼자 있는 것이 학대이다.
나는 개을 집에서 키우는 것을 학대 생각해서 개 키우는 것 반대한다.
뭐라고 할 것인가? 개 친구 가족이다. 그래서 학대 하는 것 아니고... 님들이 말하는 논리가 이런 논리이다.
개 식용 반대하고 싶으면 모든 가축 식용을 금지하고 말해라. 개 같은 소리하지말고..
아.. 나는 개고기 싫어하지만 모든 것을 통제하는 것이 더 쓰레기 같다고 생각한다.
https://www.rt.com/news/583082-korea-dog-meat-ban/
제안된 법안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관행을 종식시키기 위해 캠페인을 벌인 영부인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을 수 있습니다.
파일 사진: 한국의 동물 권리 운동가들이 2017년 8월 11일 서울에서 한국의 개고기를 먹는 문화에 반대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동안 우리에 몸을 가두었습니다 © AP / 안영준
한국 국회의원들은 현재 명시적으로 금지되거나 합법화되지 않은 수백 년 된 관습인 논란의 여지가 있는 개고기 판매 및 소비를 금지하는 법안을 발의할 계획입니다.
언론 보도 에 따르면 이 법안은 제1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목요일 발의한 뒤 여당인 국민의힘의 지지를 이끌어내며 충분한 표를 얻어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에서는 약 천만 가구가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습니다. 이제는 개식용을 끝낼 때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인용 한 박대철 여당 정책위의장이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기도 한 박 의원은 개식용 금지 캠페인을 벌여온 영부인 김건희 여사를 지칭하는 '김건희 법안'이라는 표현을 사용했다 . 하지만 이 명칭은 일부 동료 의원들 사이에서도 “순수하지 않다” 며 박근혜 대통령이 대통령을 아첨한다는 비난을 불러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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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은 모든 종류의 개고기 거래 및 소비 금지를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습니다. 지난 달 그녀는 한국의 논쟁적인 문화를 종식시키기 위한 법률 제정을 국회에 촉구하고 “개식용 소비를 종식시키기 위한 캠페인과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그는 지난 8월 말 한 시민단체가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인간과 동물은 공존해야 한다” 며 “불법 개고기 활동은 근절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
개고기를 먹는 것은 한반도의 수백년 된 풍습이다. 지난 몇 년 동안 대중의 동물 권리에 대한 인식과 한국의 국제적 이미지에 대한 우려로 인해 대중은 개고기를 먹는 것을 외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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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전국의 사육장 수는 절반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매년 70만~100만 마리의 개가 도살되고 있는데, 이는 10년 전 수백만 마리에 비해 줄어든 수치라고 개농업인협회는 밝혔다 .
개식용 산업을 전면 금지하려는 정부의 이전 시도는 생계를 잃을까 봐 개농장과 식당 주인들이 반대했다. 농부들은 고기를 위해 사육되는 개는 애완동물과 다르다고 주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