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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나의 斷想 29,티비를 보다가 눈물이 났다.
빛나리투 추천 0 조회 237 20.06.27 18:1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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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27 20:02

    첫댓글 대한민국 화이팅.

  • 작성자 20.06.28 00:37

    감사 합니다.

  • 20.06.27 21:25

    맞슴니다.세계에서 기장못살던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10위권의 경제대국이 되었슴니다.자랑스런 이나라 후손들에게 고스란히물려 주어야합니다

  • 작성자 20.06.28 00:40

    아직도 할 일이 있읍니다.진행형 입니다.

  • 20.06.27 23:45

    선배님 말씀에 저도 동감합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

  • 작성자 20.06.28 00:42

    미천한 글에 댓글까지,감사 합니다.

  • 20.06.28 00:40

    그럼요 다 물려주어야지요 우리나라 만세 입니다

  • 작성자 20.06.28 00:43

    고맙 습니다.

  • 20.06.28 01:41

    제 아버님도 동네 형들과 함께 거제도에...

  • 작성자 20.06.28 06:42

    민족의 고통입니다.

  • 20.06.28 02:44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계속 기도합니다^^
    힘!

  • 작성자 20.06.28 06:44

    기도의 응답이 있기를 바랍니다.

  • 20.06.28 04:35

    6.25 전후 세대이긴 합니다만
    동족 상잔의 비극은 익히 알고 있습니다
    님의 애국 정신을 본 받습니다

  • 작성자 20.06.28 06:45

    감사 합니다.

  • 20.06.28 07:41

    광주 민주화와 한국전쟁을 비교하면 당연히 한국전쟁이 포인트가 되어야 마땅하지요.
    정치적 이슈가 될까봐 말은 못하지만 625라는 말도 이대로 가다가는 사라질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가는 세대인 우리가 뭐라하면 꼰대라고 치부해버리니...에궁....
    공감하며 다녀갑니다~~^^

  • 작성자 20.06.28 09:28

    정신을 바짝 차리고 살아가야 합니다.

  • 20.06.28 08:58

    선배님 조금만더 참고 인내해 가시 자구요
    머지 않아 좋은세상 곧 오실껌니다 파이팅~!!!

  • 작성자 20.06.28 09:30

    종점에 도착 했어요,기다릴수 없어요,안타까운 마음 뿐입니다.

  • 20.06.28 13:47

    국민들이 깨어있어야 하는데 아타까운 마음뿐입니다
    평화통일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 20.06.29 08:27

    1.4 후퇴, 눈보라가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 부두...
    어린 시절 유행가 가사로만 접했던 그 바람찬 흥남 부두의 참상을 훗날 정확하게 배우고 나니
    그 엄동설한에 그 부두에서 탈출한 사람들도, 탈출에 실패한 사람들도,
    정말 극한 생존의 벼랑에 몰렸었던 그 날의 지옥도에 몸서리를 쳤습니다.
    아직도 이 한반도를 둘러싼 전쟁의 구름은 완전히 걷힌 것이 아니니
    날마다 깨어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 자유대한을 잘 지켜야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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