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피카는 킥오프 직전 팀에 사기를 불어넣는 의식을 합니다
벤피카 마스코트인 독수리가 날아와서 트로피 위에 앉아 벤피카 엠블럼과 똑같은 모습의 의식을 가지죠
상당히 멋있고 이색적인 의식이죠 ^^ (참고로 새의 이름은 승리라는 뜻의 비토리아)
@벤피카 엠블럼
멋지네요
출처 - SAA VENI,VIDI,VICI! 님
성남일화는...
광주상무는요??ㅋㅋ
전북은 자동차 몰고 입장
새먹을꺼에환장해서말잘들은거구나
이런건 또 처음 알았네요.ㅋ 멋지네요ㅋ
아스날 대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쥑인다
와 앉을때 함성과 독수리의 위풍당당....존내 간지다...사기 만땅이겠네...머리좋은 아이디어인데
첼시는 사자가 불뿜고 서있어야 되네 ㅋ
우리국대는 호랑이 한마리 풀어서 하면 되지!
기발한데요?
뉴캐슬은 말두마리...
맨유는 악마 2마리?
성남일화는...
광주상무는요??ㅋㅋ
전북은 자동차 몰고 입장
새먹을꺼에환장해서말잘들은거구나
이런건 또 처음 알았네요.ㅋ 멋지네요ㅋ
아스날 대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쥑인다
와 앉을때 함성과 독수리의 위풍당당....존내 간지다...사기 만땅이겠네...머리좋은 아이디어인데
첼시는 사자가 불뿜고 서있어야 되네 ㅋ
우리국대는 호랑이 한마리 풀어서 하면 되지!
기발한데요?
뉴캐슬은 말두마리...
맨유는 악마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