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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Mauriat 연주 70곡(개별듣기는 아래 제목을 클릭하세요) 01.Butterfly(나비) 02.Isadora(이사도라) 03.La Reine De Saba (시바의 여왕) 04.El condor pasa(철새는 날아가고) 05.Toccata(눈물의 토카타)
06.San Francisco(샌 프란시스코) 07.El bimbo(올리브의 목걸이) 08.IL SILENZIO(밤하늘의 트럼펫)-Trumpet Solo 09.EL AMOR ES AZUL(Love is blue / 우울한 사랑) 10.My Heart Will Go on(마음은 언제나 그대 곁에-타이타닉ost)
11.Lara's Theme From "Dr Zhivago"("닥터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 12.Song Fof ANNA(안나를 위한 노래) 13.Un Homme Et Une Femme(남과 여) 14.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15.Merci Cherie(별이 빛나는 밤에)
16.Sonata pathetique(비창 소나타 / Beethoven) 17.La Priere d'une Vierge(소녀의 기도/ The Maiden's prayer) 18.Je ne pourrais jamais t'oublier(再會) 19.Hungarian dance No.5 (헝거리안 舞曲 第5番) 20.La Reine De Saba(시바의 여왕)
21.Les Parapluies de Cherbourg(쉘브르의 우산) 22.Autumn Leaves(고엽) 23.Alouette(종달새 / La Peregrinacion) 24.Isadora(맨발의 이사도라) 25.Emanuelle(엠마뉴엘>
26.Penelope(에게해의 진주) 27.Godfather(대부) 28.IL SILENZIO(밤하늘의 트럼벳) 29.Serenade to summertime(여름 날의 세레나데) 30.Minuetto(춤곡 / 영어" 미뉴에트" minuet)
31.La Paloma(비둘기) 32.Mother of mine(나의 어머니) 33.Nocturne(야상곡) 34.I will follow him(주님을 따르겠어요 / 영화 'Sister Act' OST) 35.Wonderful World(멋진 세상)
36.Mozart Medley(모차르트 메들리) 37.Those Were The Days(그 때가 좋았어) 38.Please return to Pusan port(돌아와요 부산항에) 39.Tombe La Neige(눈이 내리네) 40.Paris Musette(파리 뮈제트 / 전통적인 파리 왈츠풍 작품)
41.El Sonido Del Silencio(침묵의 소리) 42.Invitation to the Dance(무도회의 권유) 43.Puppet on A String(파리의 목각 인형) 44.Song for Anna(안나에 대한 노래) 45.Amore Grande Amore Libero(위대한 사랑)
46.Aranjuez, Mon Amour(아랑훼즈, 내사랑 / 영화 "미녀와 야수" OST) 47.Arirang(아리랑 / Eastern love song) 48.Unchaind Melody(사슬을 풀 멜로디) 49.Serenade Schubert(슈베르트의 세레나데) 50.Jingle bells(종소리 울려라)
51.Try To Remember(기억해 봐요 / 영화 유리의성 OST) 52.Mamy Blue(우울한 마미) 53.Let It Be(나 둬 바) 54.The Entertainer(예능인 / 영화 '스팅'의 테마) 55.F?r Elise(엘리제를 위하여)
56.Silent Night(고요한 밤) 57.Love story(사랑 이야기 / 내가 연애할 수 없는 이유 ost) 58.Romeo & Juliet(로미오와 줄리엣) 59.Katyusha(카츄샤 / 러시아 민요) 60.Good Morning(좋은 아침 / October! Music)
61.Love Is Blue(우울한 사랑-이스라엘 자연) 62.Stenka Razin(스텐카 라진 / 러시아 민요) 63.Ave Maria(아베마리아 / Schubert) 64.San Francisco(샌 프란시스코) 65.Feelings(감정들)
66.Turkish March(터키행진곡 / Mozart) 67.Recuerdos De La Alhambra(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68.Under The Bridges Of Paris(파리의 하늘 아래) 69.Nocturne(야상곡 / Fryderyk Franciszek Chopin) 70.Medley(La Mer/Yesterday/Till/Greensleaves/Love is Blue)
Paul Mauriat (1925. 3. 4 ~ 2006. 11. 3) 프랑스 남부의 마르세이유에서 태어났다. 9살부터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941년에 마르세이유 국립 음악원을 졸업, 이후 아마추어 재즈 밴드를 결성하거나 스튜디오 디렉터, 오케스트라 지휘 등의 활동을 하다가 1965년에 ‘폴 모리아 그랜드 오케스트라’를 결성했다. 이어 앙드레 포프의 곡을 편곡해 출시한 〈Love Is Blue〉(L'Amour Est Bleu)는 5주간 미국 빌보드 차트 1위를 차지하였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다(500만 장). 그 외에도 El Bimbo, Toccata, Penelope, Nocturne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대한민국과 일본, 대만, 홍콩, 라틴 아메리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으며, 1969년의 첫 방일과 1975년의 첫 방한 이래 도합 1,200회 이상 공연하기도 했다. ‘아리랑’과 ‘돌아와요 부산항에’(Please return to Pusan port)를 경음악으로 편곡, 1976년에 프랑스에 아리랑을 소개하여 이후에 유럽에 아리랑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1994년에는 그가 속해 있었던 필립스 레이블에서 일본 포니 케넌에 이적했다. 1995년, 고베 대지진 희생자를 위로하기 위해 Quartet for Kobe(고베를 위한 4중주)를 발표. 고베에서 녹음했으며 폴 모리아가 피아노 파트, 레이몽 르페브르가 플릇 파트, 프랑크 푸르셀이 바이올린 파트, 프란시스 레이가 아코디언 파트를 맡았다. 1996년 2월 일본 도쿄 히토미 키넨홀에서 30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그 공연 실황은 포니 케넌이 레이저디스크, DVD, CD로 발매했다. 1997년에는 프랑스 정부로부터 예술문화훈장을 받았다. 1998년의 일본 오사카 공연을 끝으로 연주 활동은 은퇴했지만, 파리에서 은둔하며 공연 총 감독을 맡았고 그의 악단은 대한민국, 일본, 중국, 러시아에서 연주 활동을 계속했으며, Gilles Gambus가 2004년까지 지휘했고 2005년부터는 Jean-Jacques Justafre가 지휘했다. 2002년 저술가이자, 코멘테이터인 Serge Elhaik가 폴 모리아의 삶을 다룬 Une vie en bleu(A life in blue)를 프랑스어와 일본어로 발간했다. 2006년 한국과 일본에서 공연할 계획이었으나 그의 사망으로 인해 무산되었다.2006년 10월 말, 프랑스 남부 페르비뇽의 별장 체재중, 컨디션 불량으로 검사를 받고 입원했는데, 급성 백혈병으로 판명,동년 11월 3일 오전 1시, 급성 백혈병에 의한 심부전 때문에 페르비뇽의 병원에서 향년 81세로 사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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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시세끄니 음악만 묵어도 듣기 만큼 헤벌죽 합니다
윗집아자씨
뭘 이리도
엄청시리
스완은 왕눈이 되여버렸어라요
어제도 음악하고 진죙일
행복했는데 ..
제가 넘나 좋아라 하는 악단의 음악을
일부러 오케스트라
찾아가지 않아도
오늘도
배부르고 행복할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구워서 옆에놓고
감상 해야 겠네요
개
입이 함박
감사합니다
주피터 님^^
알랴뷰
감솨합니다
오늘은 졸지에 윗집아자씨 신세가
거운 하루가 되시길
되었군요..왕눈의 스완 님은 고구마 로
반찬 하시고 주식은 음악으로 하루를
능히 버틸 수 있는 분이 시라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서둘렀습니다.
친구 아들 결혼식에 가야 하니까요..
그럼 오늘도
@물*처럼 님..하세요...
지금 계시는 곳이 저의 아랫 집에
계신다는 말씀.. 스완 님 말고 또 누가 있나요
네. 어제 친구 아들 결혼식에 잘 다녀 왔지요.. 감샤..
@물*처럼 님^^
그럼요 !
아래윗집은 그런사이랍니다
여기서도 만나네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방에도 와주세요
향기에세이 방 에 오시면 거기에도 제가 있답니다 ~
오랫만에 맑은 기분의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향이 가득한 멋진 나날이 되여지이다..........
감사를 드립니다..............
허공의 새 님.. 오늘은 오랫만에 비님도 개이고
가을 하늘의 푸른 속살을 드러 내었답니다.
가을의 그윽한 향기가 님에게도 기득하시길
감사합니다..
@주피터(睦園) 삶의 언저리에는 인간이 풍기는 향기'가 여간 아름답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마 그래서 때론 고비를 넘으면서도 살아갈 힘이 되지 않는가 싶기도 하구요....
친우모친상을 다녀와........
밤샘이 이여집니다........
그리움과 아픔이 상존하는 시간이지만......
모두의 어깨에 근심보다는 기운을 주는 역활분담이 있어 좋았던
저녁의 시간이기도 했지요........
주피터님에게도 여여로운 주말이 펼쳐지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영화음악 곡..감상 잘하고 갑니다..^^
wlstjd 님.. 감사합니다..
오후엔 비가 꽤 많이 왔네요..
잠시 그쳤다가 다시 내리구요..
이리도 많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당..
저녁후의 맛있는 음악 디저트와
함께하니 참 편안하네요..
저녁 맛잇게 드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한나1 님.. 어서오세요... 편히 주무세요..
어제는 편안히 쉬셨시유 ..
너무 한꺼번에 드려서 취하실려나요..
천천히 드세요. 저녁후에 맛있는 음악
디져트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o.k ..
요즈음은 님을 자주 뵈옵게 되어
무척 기쁘군요
감사합니다..
언제적의 폴모리아였던고?
시계바늘을 한참 돌려 놓았소이다
쥬피터 님~~
음악다방시절
너희들이 생각나누나~
퇴주잔 님.. 글세요 1970년도 적인가요
그래도 그는 1970년도 말 부터 근 2005년
까지 전성기였으니 오랫 동안 인류에게
공헌을 많이한 분이라고 생각 되군요..
그의 인기는 아직 꺼질 줄 모른답니다...
감사해요.. 퇴주잔 님.
아리랑도 소개해주고
아주 멋진 분이군요
셰계적인 음악가의 작품을
이렇게 들을수있게 해주신
주피터님 감사합니다 ^^
비가 내리는날
기분까지 업 시켜 주시니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요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피터님
철죽사랑 님.. 입니다..
히... 감사합니다..
내한공연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가곡도 연주하여 친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지요.
그 곳에는 비가 내리는 모양이지요..
여기는 비가 어제 오고 내일 또 온다고 하네요..
요즈음 같이 가을철 비가 자주오면 우수에 젖은
감정이 더욱 순화되어 음악과 함께 상승 작업을
할 것 이군만요..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빌며
@주피터(睦園) 님입니다 ^^
도 많이 하셨군요
거운시간 보내세요
네에 저도
아..그렇군요
많은 활동으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네에 이곳에는
비가 오락 가락 한답니다
비 조심 하시구요
내리는 비에 감성도젖어
행복도 젖을것같아요
주피터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철쭉사랑 님.. 점심들고 어디 쫌 다녀왔어요. 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이제 곧 저녁을 먹어야 하겠군요..
방장 님과는 오늘 하루 세번은 인사를 해야
어제 인사드리지 못함걸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군요.
감사합니다...
추억어린 폴 모리아...
들국화 님..하세요..
추억이 되살아 나는 기분이지요..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들같이 님..하세요..겁게 감상 해 주심에
이렇게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