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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ノ연주뉴에지 Paul Mauriat(폴모리악단) 연주곡 모음 70곡
주피터(睦園) 추천 10 조회 4,119 15.11.15 06:5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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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5 07:39

    첫댓글 허걱
    윗집아자씨
    뭘 이리도
    엄청시리 ~~
    스완은 왕눈이 되여버렸어라요 ~~
    어제도 음악하고 진죙일 ~
    행복했는데 ..
    제가 넘나 좋아라 하는 악단의 음악을
    일부러 오케스트라
    찾아가지 않아도
    오늘도 삼시세끄니 음악만 묵어도
    배부르고 행복할것 같습니다
    고구마를 구워서 옆에놓고
    감상 해야 겠네요 ~~
    별듣기
    입이 함박꽃만큼 헤벌죽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피터 님^^
    알랴뷰 !! ㅎㅎ

  • 15.11.15 07:40

    강추강추강추
    쏘쿨
    빵긋빵긋빵긋
    감솨합니다 ~~사랑1

  • 작성자 15.11.15 08:02

    오늘은 졸지에 윗집아자씨 신세가~
    되었군요..왕눈의 스완 님은 고구마 로
    반찬 하시고 주식은 음악으로 하루를
    능히 버틸 수 있는 분이 시라 ~ ㅎ

    오늘은 아침일찍부터 서둘렀습니다.
    친구 아들 결혼식에 가야 하니까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러브

  • 작성자 15.11.16 12:12

    @물*처럼 님.. 안녕하세요..빵긋.
    지금 계시는 곳이 저의 아랫 집에
    계신다는 말씀.. 스완 님 말고 또 누가 있나요 ㅎ
    네. 어제 친구 아들 결혼식에 잘 다녀 왔지요.. 감샤..

  • 15.11.16 12:18

    @물*처럼 님^^
    그럼요 !
    아래윗집은 그런사이랍니다
    여기서도 만나네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글방에도 와주세요
    향기에세이 방 에 오시면 거기에도 제가 있답니다 ~

  • 15.11.15 11:10

    오랫만에 맑은 기분의 음악에 머물다 갑니다......
    아름다운 가을향이 가득한 멋진 나날이 되여지이다..........
    감사를 드립니다.............. 므흣

  • 작성자 15.11.15 19:00

    허공의 새 님.. 오늘은 오랫만에 비님도 개이고
    가을 하늘의 푸른 속살을 드러 내었답니다.
    가을의 그윽한 향기가 님에게도 기득하시길~
    감사합니다..짱

  • 15.11.21 03:51

    @주피터(睦園) 삶의 언저리에는 인간이 풍기는 향기'가 여간 아름답고 좋은게 아닙니다.....
    아마 그래서 때론 고비를 넘으면서도 살아갈 힘이 되지 않는가 싶기도 하구요....ㅎㅎㅎ

    친우모친상을 다녀와........
    밤샘이 이여집니다........
    그리움과 아픔이 상존하는 시간이지만......
    모두의 어깨에 근심보다는 기운을 주는 역활분담이 있어 좋았던
    저녁의 시간이기도 했지요........

    주피터님에게도 여여로운 주말이 펼쳐지옵소서.......
    감사드립니다.....꽃꺄꽃

  • 15.11.15 22:12

    영화음악 곡..감상 잘하고 갑니다..^^

  • 15.11.15 22:16

    wlstjd 님.. 감사합니다..짱

  • 15.11.16 17:30

    오후엔 비가 꽤 많이 왔네요..
    잠시 그쳤다가 다시 내리구요..
    이리도 많이 주시니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당..
    저녁후의 맛있는 음악 디저트와
    함께하니 참 편안하네요..
    저녁 맛잇게 드시구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15.11.16 20:50

    한나1 님.. 어서오세요..빵긋.
    어제는 편안히 쉬셨시유 ..
    너무 한꺼번에 드려서 취하실려나요..
    천천히 드세요. 저녁후에 맛있는 음악
    디져트 드신다고 생각하시면 o.k ..
    요즈음은 님을 자주 뵈옵게 되어
    무척 기쁘군요 ㅎ 편히 주무세요..
    감사합니다..꽃

  • 15.11.16 20:13

    언제적의 폴모리아였던고?
    시계바늘을 한참 돌려 놓았소이다
    쥬피터 님~~
    음악다방시절
    너희들이 생각나누나~

  • 작성자 15.11.16 20:57

    퇴주잔 님.. 글세요 1970년도 적인가요?
    그래도 그는 1970년도 말 부터 근 2005년
    까지 전성기였으니 오랫 동안 인류에게
    공헌을 많이한 분이라고 생각 되군요..
    그의 인기는 아직 꺼질 줄 모른답니다...
    감사해요.. 퇴주잔 님. 짱

  • 15.11.17 10:10

    아리랑도 소개해주고
    아주 멋진 분이군요
    셰계적인 음악가의 작품을
    이렇게 들을수있게 해주신
    주피터님 감사합니다 ^^

    비가 내리는날
    기분까지 업 시켜 주시니
    무어라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야할지요

    두고두고 듣겠습니다
    행복한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주피터님^0^~~

  • 작성자 15.11.17 11:36

    철죽사랑 님.. 빵긋 입니다..
    내한공연을 통하여 우리에게
    많은 가곡도 연주하여 친숙한
    모습을 보여 주기도 하였다지요.

    그 곳에는 비가 내리는 모양이지요..
    여기는 비가 어제 오고 내일 또 온다고 하네요..

    요즈음 같이 가을철 비가 자주오면 우수에 젖은
    감정이 더욱 순화되어 음악과 함께 상승 작업을
    할 것 이군만요..행복한 오늘이 되시길 빌며~
    안녕히... 감사합니다..꽃

  • 15.11.17 13:26

    @주피터(睦園) ~~
    네에 저도 빵긋입니다 ^^
    아..그렇군요
    많은 활동으로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선물도 많이 하셨군요

    네에 이곳에는
    비가 오락 가락 한답니다
    비 조심 하시구요
    내리는 비에 감성도젖어
    행복도 젖을것같아요

    주피터님~~
    점심은 드셨는지요?
    오후 시간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0^~~

  • 작성자 15.11.17 18:24

    @철쭉사랑 님.. 점심들고 어디 쫌 다녀왔어요.
    이제 곧 저녁을 먹어야 하겠군요..ㅎ
    방장 님과는 오늘 하루 세번은 인사를 해야 ~
    어제 인사드리지 못함걸 보상받을 수 있을
    것 같군요.ㅎ 즐거운 하루를 보내시길 ~꽃

  • 15.11.17 12:55

    감사합니다...
    추억어린 폴 모리아...

  • 작성자 15.11.17 18:23

    들국화 님.. 안녕하세요..
    추억이 되살아 나는 기분이지요..
    감사합니다..꽃

  • 15.11.17 16:50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11.17 18:23

    꽃같이 님..안녕하세요..
    이렇게 즐겁게 감상 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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