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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하늘의 일을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증거하신 하늘의 일에는 관심이 없고 받지도 않습니다
심지어는 하늘의 일이 뭔지도 모르고
주님께서 하늘의 일을 증거하기 위하여 오셨다는 사실 조차도 모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교회들이
다른 복음, 다른 예수를 믿고 있다는 얘기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온통...
땅의 일에만,
인간의 일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축복론, 구원론, 인간을 위한 설교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무엇을 증거해야 하는지,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몰라서
한 평생 자기들도 모르는 말을 하고 있는 목사님들과 그 엉터리 복음을 듣고 있는 성도들의 비극...
모세가 이끌어낸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도를 알지 못하여 하나님을 진노케함으로
맹세하여 가나안 땅에 들어가게 하지 못한 일이 오늘날 동일하게 응하였습니다
이 일을 어찌하면 좋단 말인가?
누가 일어나서 이 일을 바로 잡을 것인가?
그러면서도...
천국은 이미 따 놓은 당상이라고 김치국물을 마시며 난리가 났네요
CTS 기독교 TV에 하루종일 나오는 설교들을 들어보면
전부가 다 인간을 위한 설교들 뿐이고 자기들도 모르는 말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럴때는 웃어야 하나요? 울어야 하나요?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주님께서 아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주님께서 하늘에서 보신 것이 무엇일까요?
창세 전에 세우신 사단심판의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천사의 반역사건입니다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하늘에서 오신 주님께서 증거하신 말씀들은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반역한 천사의 범죄에 관한 말씀과
그 반역한 천사들을 구원 받은 성도들을 통하여 심판하시고자 하신
창세 전의 하나님의 뜻과 경륜에 관한 말씀들입니다
그러므로 하늘에서 오신 주님께서
하늘의 일에 관하여 증거하신 말씀을 받지 않는 사람들은.....천국은 이미 물건너 갔습니다!
주님이 증거하기 위해서 오신 증거를 받지 않는데 어떻게 천국을 갑니까?
보혈과 대속을 믿기만 하면 누구나 천국을 간다고 하는 보혈만능주의 짝퉁복음에서 돌이켜야 합니다
오늘 이 본문 말씀의 문맥을 잘 보시고
오늘 이 강론을 정신 바짝 차리고 보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사실을 오늘 이 강론을 통하여 깨닫지 못하면 최후의 심판대 앞에서 깨닫게 될 것입니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축복, 구원, 치유, 응답, 위로..... 인간을 위한 말씀들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나니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천사들의 반역사건과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심으로 영광을 받으시고자 작정하신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과 경륜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주님께서 당신이 하늘에서 내려오셨다는 것을 계속해서 강조하시고 계신 의도를 놓치면 안됩니다
하늘에서 내려 오신 주님께서 하늘에서 일어난 일을 증거하기를 원하시는데
주님의 그 증거를 받는 자가 없다는데,
주님의 그 증거를 받지 않는 사람이 보혈만 믿는다고 천국을 가겠냐구요....
여기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나오고, 복음의 비밀과 그리스도의 비밀이 나오는데
이것을 놓치면 다 놓치는 것입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첫번째 의미와 목적은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심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 당신을 위한 일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믿는다면 당신은 정말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를 놓치는 것입니다
사단심판을 위한 십자가를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주님께서 지신 십자가의 두번째 의미와 목적이 인간구원을 위한 십자가라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그러나 교계의 복음증거를 보면 십자가의 목적을 오로지 인간구원으로밖에 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런 엉터리 복음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다가는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않고 도리어 사람의 일만을 생각한 베드로같이 사단이 되는 것입니다
인간구원판을 위한 십자가를 믿어야 영생을 얻습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사단심판과 인간구원 두 개가 한 셋트입니다
둘 중에 하나가 빠지면 실격이고 말짱 꽝입니다!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요3:10~16)
(요3:31~36)
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성령을 받지 못하여 거듭나지 못한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성경을 전부 다
인간을 위한 말씀으로밖에 깨닫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그런 사람들의 설교는 전부가 다 사람들을 위한 설교 외에는 없습니다
창세 전에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니... 진리의 성령이 오셔서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시는 말씀이니...
성령께서 말씀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사정, 하나님의 일, 아버지의 뜻...
이런 것은 거의 생각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맨날 인간을 위로하는 설교... 당신도 성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소원과 기도는 응답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구원하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믿음으로 꿈과 비전을 가지십시오... 전부가 다 이런 설교들입니다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주님께서 당신이 하늘에서 오셨으며 하늘에서 보고 들을 것을 증거하는데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고 하신 경고의 말씀을 농담으로 여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하늘에서 오신 분이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시는데
그 증거를 받는 이가 없다... 그런데 천국을 가겠다고?
떡 줄 사람 생각도 안하고 있는데... 보혈만 마신다고 천국을 주신다고요~
주님께서 하늘에서 보고 들은 것이 뭔대요? 그가 오셔서 증거하신 내용이 뭔대요?
그 증거하신 내용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하십니까?
바로 이어지는 아래의 말씀의 문맥을 보시면 주님의 그 증거가 무엇에 관한 내용인지가
분명히 나오고 있으니 두 눈을 크게 뜨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하늘에서 오신 주님께서 증거하신 내용이 무엇입니까? 그 증거의 내용은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신이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아니 그 당연한 사실이 왜 강조되고 증거가 되어져야만 합니까? 이런 사실이 강조되고 확실하게 증거가 되어져야 할 일이 하늘에서 벌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하늘에서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천사들의 반역사건이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 반역한 천사들을 하늘에서 추방하신 후에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을 받은 사람들을 통하여 그 반역한 천사들을 심판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이 땅에 오셔서 하늘에서 벌어진 천사들의 반역사건과 그 반역한 천사를 심판하기 원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우리에게 증거하시기를 원하셨던 것인데, 그 말씀을 도무지 받는 사람이 없다는 것 아닙니까? 그 사실은 이 빛과 흑암 카페에서 이 말씀을 읽는 사람들의 반응만 봐도 그 사실은 여실히 증명이 되지 않습니까... 이 증거를 받지 않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을 그렇게 멸시하면서 천국은 가겠다고 떡 줄 사람 생각도 않고 있는데, 김치국물 마시듯이 보혈을 마신다고 천국을 주시겠냐 이겁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만이 참 신이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하늘에서 오신 주님께서 증거하기를 원하셨던 그 말씀의 핵심이 무엇이었는지 움직일 수 없는 확실한
증거가 나왔습니다. 자, 이래도 아닙니까? 하나님만이 유일하신 참 신이신 것을 누가 모릅니까?
그런데 이 너무나 당연한 이 사실이 왜 강조가 되고, 강조가 되어야 합니까? 강조가 되어야하고 이 사실을 확실하게 드러내셔야 할 일이 하늘에서 벌어졌다는 것 아닙니까? 돌대가리들은 이 얘기를 당췌 못 알아 듣더라구요...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 곧 진리를 부정한 사단의 반역사건을 얘기하지 않고, 그 반역한 천사를 심판하시기 위한 아버지의 목적으로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으셨다고 하는 사실을 전제로 깔지 않고는 리얼 복음을 끄집어 낼 수가 없단 말입니다. 슬링스톤 목사가 모자란 또라이가 되어 사람들이 그렇게 듣기 싫어하는 천사의 반역사건과 심판얘기를 주구장창 하는 줄 아십니까? 그 얘기로부터 시작을 안하면 성경이 말하는 참 복음을 설명할 길이 없는데 어쩌겠냐 이 말입니다. 천사의 반역사건과 구원 받은 성도를 통한 사단심판의 경륜을 증거하지 않는 목사는 거짓 선지자이고 소경이며, 영혼들을 죽이는 사냥군들이며, 그가 전하는 복음이 비로 보혈과 대속을 얘기한다 할지라도 그것은 이미 다른 복음이며, 다른 예수를 증거하는 것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하나님의 보내신 종은 하늘에서 벌어진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한 천사의 반역사건과
구원 받은 성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반역한 사단을 심판하고자 하신 하나님의 목적을 위한 구원론을
증거하면서 창세 전에 하늘에서 세우신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증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오로지 그 사실을 말씀하고 있으며 기록된 성경이 그것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이 주신 성령님의 주시는 계시와 지혜와 총명이 오로지 그 사실을 가르쳐 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성령이 없는 자는 이런 사실을 깨달을 수도 없고 받지도 않는다는 사실은 기록된 말씀과 같으며
그런 사실은 이 카페에 들어오는 사람들과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의 반응만 보아도 벌써 알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종과 하나님이 보내시지 않은 거짓 종은 벌써 그들이 증거하는 말씀에서
구별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 없이 주심이니라
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당신이 믿는 하나님의 아들과 성경이 말하는 하나님의 아들이 다를 수 있음을 유념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요일3:8)
더 이상 해설이 필요 없습니다. 당신은 어떤 아들을 믿고 계십니까?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거의 대부분의 크리스찬들이 여기에 해당이 되며, 거의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여기에 해당이 됩니다
그 원인은 성경전체의 대주제를 인간구원론으로 골격을 잡아 놓은 엉터리 구원론 때문입니다
성경을 구원론으로 보면, 예수님의 보혈과 대속을 믿고 천국만 가면 되지, 사단심판은 알 필요도 없는거죠
왜 우리가 사단심판을 한대? 사단심판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고 우리는 그저 천국만 가면되죠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을 반역한 그 거짓말쟁이 사단을 멸하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사단을 멸하는데 관심 자체가 없잖아요~~ 그런데 아들의 말씀에 순종 하겠어요?
그래서 당신에게는 영생이 없답니다! 구원 못 받는다 그 말입니다 두 눈을 똑똑히 뜨고 확인하십시오!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3:31~36)
본문을 보시면 주님께서는 당신이 하늘에서 오셨다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굉장히 강조하고 계신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늘에서 뭔가를 보셨다는 것을 강조하고 계시며, 하늘에서 보고 오신 그 것을 또한 이 땅에서 증거 하기를 원하신다고 하는 사실을 굉장히 강조하고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주님께서 하늘에서 보셨다는 것은 과연 무엇이며, 그 증거하기를 원하시는 바가 무엇일까요? 이것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이 강론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좀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이걸 모르면 당신은 가짜고 하나님의 사람이 아닙니다. 만약 당신이 이 문제를 그냥 놓치신다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 원하는 핵심 전체를 다 놓치게 되는 것이며, 만약 당신이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을 바로 보지 못한다면 당신의 신앙과 사역은 위기인 것입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성경이 말하고 있는 땅의 일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선생된 자로서, 잘못 가르치게 되면 준엄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 내 형제들아 너희는 선생 된 우리가 더 큰 심판 받을 줄을 알고 많이 선생이 되지 말라 " (약3:1) 그렇다면 주님께서 그처럼 증거 하시기를 원하신다는 하늘의 일은 도대체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이 문제에 대한 정답을 찾지 못하면 여러분들은 한 평생 동안 땅의 일이나 증거 하면서 반쪽짜리 복음을 가지고 증거하며 그것이 복음이라고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장 강조하신 말씀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 말씀은 바로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입니다. 너무나도 당연한 이 말씀을 하나님은 왜 강조하셔야만 했을까요? 이것이 성경을 꿰뚫는 대동맥입니다. 너무도 당연한 이 말씀이 누구 때문에 나왔는지 아십니까? 바로 사단이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부정하고 누구든지 신이 될 수 있다고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나 외에 다른 신은 없다" 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주님은 하늘의 일을 증거하러 오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강단의 설교들은 거의 99%가 인간을 위한 설교들만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전체의 주제를 인간 구원론이라는 창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되면 모든 설교의 방향이 인간을 위한 설교로 집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성경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전부가 다 하늘의 일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성경전체를 인간을 향한 메시지로만 보았으며, 삶의 적용이라는 미명아래 전부 다 이 땅의 일에 관한 도덕적 교훈이나 혹은 세상 처세술, 번영신학으로 바꾸어서 축복론과 구원론으로 인간을 위한 땅의 일에 관한 종교연설의 소재로 바꾸어버렸습니다. 즉, 하나님의 목적을 말씀하고 있는 하늘의 일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말씀들을, 전부 다 땅의 일로 바꾸어 인간을 위한 인본주의적인 삶의 적용 메시지로 의미를 전환시켜서 인간을 위한 세상살이 처세술 설교로 재 탄생을 시킨다 그 말입니다. CTS 기독교 방송에 하루 종일 나오는 설교들을 한번 들어보세요. 그런가 안 그런가 분명히 확인이 되실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눈이 열리고 나서 그런 설교들을 들으면 너무 역겨워서 탄식과 분노를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더 한심한 일은 성도들이 그런 설교를 가리켜 또 [명설교]라고 여긴다라는 사실입니다. 이거 정말 웃어야될지 울어야 될지........ "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 (렘5:31) 이것은 정말 그 설교자에게도 비극적인 일이며, 또한 그런 설교를 들으며 평생을 신앙생활하는 성도들에게는 날벼락과 같은 비극입니다.
저는 오늘 이 강론을 통하여 여러분들에게 성경이해의 방향은, 땅의 일이 결코 아니라, 성경은 하늘의 일을 말씀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거해 드리며, 하나님의 말씀을 삶의 적용이라는 미명아래 이 땅에 관한 말씀으로 전락시키는 설교자들에게 준엄한 경고를 던질 것입니다. 여러말 할 것 없이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다시 한번 상기하십시오.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떻게 믿겠느냐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주님은 땅의 일에 관심이 없으시고, 대부분의 설교자들은 하늘의 일에 관심이 없으니 이 일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 (요6:63) 하나님의 말씀을 땅의 일로, 육신의 일로, 번영신학으로 바꾸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말씀은 오직 하늘의 일을 말씀하고 있을 뿐입니다. 수많은 설교자들이 지옥에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모든 사람들이 놋뱀장대의 한 가지 의미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십자가의 한 가지 의미만 알고 있을 뿐입니다
놋뱀장대의 두 가지 의미를 아래의 도표로 보십시오
십자가의 두 가지 의미를 아래의 도표로 보십시오
하나님을 위한 심판 하나님을 위한 심판
진리를 드러내는 일 진리를 드러내는 일
하늘의 일 하늘의 일
멸망당한 나와 너의 원수 뱀을 보라 나와 너의 원수 사단을 멸한 십자가를 보라
(신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장대) (신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십자가)
놋뱀장대 예표 ➡➡ 실상 십자가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장대)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십자가)
너를 살리려 매단 놋뱀을 보면 살리라 널 위해 죽은 예수를 보면 살리라
땅의 일 땅의 일
은혜를 드러내는 일 은혜를 드러내는 일
인간을 위한 구원 축복 인간을 위한 구원 축복
주님의 지신 십자가는 모세가 든 놋뱀장대에서 기인하였으며
모세의 놋뱀장대의 두 가지 의미와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두 가지 의미는 정확하게 똑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세의 놋뱀장대와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땅의 의미로만
인간구원의 문제로만 생각을 합니다!
장성한 자의 단단한 식물 장성한 자의 단단한 식물
(심판론) (심판론)
하나님의 심판을 보라 하나님의 심판을 보라
멸망당한 나와 너의 원수 뱀을 보라 나와 너의 원수를 멸한 십자가를 보라
놋뱀장대 예표 ➡➡ 실상 십자가
너를 살리려 매단 놋뱀을 보면 살리라 널 위해 죽은 예수를 보면 살리라
하나님의 구원을 믿으라 하나님의 구원을 믿으라
(구원론) (구원론)
어린아이 신앙의 젖 어린아이 신앙의 젖
그것을 보면 살리라
죽을 죄를 범한 사단을 보라 사단을 심판한 그리스도를 보라
내가 저주 하는 사단을 보라 사단을 저주한 그리스도를 보라
그것을 보면 살리라
성경이 말하는 사단을 본 자만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보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단을 아는 자만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알게 됩니다
성경이 말하는 사단을 아는 자만이, 성경이 말하는 그리스도를 갈망하게 됩니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불뱀을 만들어 장대 위에 달라
물린 자마다
그것을 보면 살리라
사람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저주를 받았음이라
(신21:23)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할 것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시므로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는 모세가 든 놋뱀장대와 그 의미가 정확하게 일치 한다는 것을 증거하신 것입니다 . 그러니까 모세는 정확하게 그리스도의 모형으로서(히3:5) 모세가 백성을 물어 죽인 뱀을 놋으로 만들어 장대 위에 단 이유는, 뱀 즉 사단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죽을 죄를 범한 자이며 저주를 받은 존재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주고자 함이었던 것입니다 (신21:23) 모세의 놋뱀장대는 죽여야할 죄인, 저주받은 존재를 만 천하에 드러내는 공개처형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그 모세를 통해 상징적으로 보여주셨던 그 사건의 실제상황을 위하여 실상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이고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할 것이다] 라는 말씀을 하심으로 주님께서는 멸해야할 사단, 저주받은 사단을 당신의 십자가를 통하여 완전히 멸해 버리실 것이라는 것을 선언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십자가는 사단의 원수인 성도 곧 사단을 멸할 심판자인 교회를 세우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전략이었던 것인데, 사단은 그 사실을 모르고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줌으로서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을 멸할 그리스도의 군대인 교회를 세우도록 도운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사단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는 사건은 자신에게 심판이 되었던 것입니다.
사단은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임으로 인간에게 사단심판의 당위성과 사단심판이라는 목적을 가지게 하였고, 사단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줌으로 인간이 사단심판의 자격과 권능을 가지게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단을 이용하여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이려하셨던 것이고, 하나님은 사단을 이용하여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그것도 모르고 아담에게 선악과를 먹였으며,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주었으니, 사단은 하나님의 심판 전략에 완벽하게 걸려든 것이었고 결국 그 행위가 자신에게 심판과 멸망이라는 결과로 돌아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니 결국 사단은 하늘에서 하나님의 보좌를 찬탈하려는 망령된 도전을 행하다가 이 세상으로 쫓겨 내려왔고 이 세상에서 선악과를 통하여 다시 한번 하나님께 도전하고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는 결정적인 도전을 한다는 것이 그만 도리어 인간이 죄사함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꼴이 되었고 하나님은 구속받은 성도에게 하늘의 권능 곧 천사들을 보내어 성도를 돕게 하시므로 사단이 성도의 발아래 밟히게 하신 하나님의 결정타를 얻어 맞고 피조물인 인간의 발아래서 완전히 깨어지게 된 것입니다.
앞 선 강론, [숨어있는 죄인과 드러난 죄인], [성경이해를 위해 반드시 해야할 세 가지 질문]에서 선악과와 십자가를 통하여 이루시고자 하셨던 하나님의 경륜을 이미 충분히 설명을 하였지만 아직 이해가 되지 않는 사람들은 예수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은 사단에게 진 것이지 어떻게 사단을 멸하는 심판이 되었단 말인가 ? 하고 머리 속에 정리가 잘 안될 것입니다 . 너무도 중요한 이야기이니만큼 다시 한번 설명해 드리고 넘어 가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하게 이렇게 생각합니다. “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셨으면 그것은 당연히 먹어서 안 되는 것이야! 뭔 딴 소리가 필요해? ”라고 단정지어 버림으로 인하여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하신 말씀 속에 숨겨져 있는 하나님의 깊은 뜻을 찾아 갈 수 있는 길을 아예 차단해 버렸고 하나님의 어떤 모종의 깊은 뜻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가능성에 대해서는 생각해 볼 여지가 없도록 조기에 창을 닫아버렸습니다. 예, 당신의 말씀대로 먹으면 분명히 죄가 되고 죽는 것이 맞긴 합니다. 그러나 당신은 성경을 너무나 단순한 논리로 단정지음으로 인하여 그보다 더 중요한 사실을 놓쳤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당신께서 만약 슬링스톤 목사의 강론을 끝까지 읽으신다면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더 큰 은혜를 입하시기 위하여 찢으셨다가 도로 싸매어 낫게하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시며, 화가 복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더 큰 뜻을 유기시켜 버렸다는 것과 하나님의 방법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는 것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단순한 논리에서는 어린아이 수준의 깨달음인 구원론 밖에는 더 나올 것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성경의 핵심이 구원론이 아니라는 사실과 성경을 구원론으로 풀면 하나님은 한치 앞도 내다 보지 못하는 바보가 되어버린다는 사실입니다.
10 여년전에 KBS에서 방영한 역사극인 불멸의 이순신 드라마를 아주 감명 깊게 보았습니다. 조선을 넘어 대 명국을 치려는 대륙정벌이라는 야망을 가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대군이 임진년에 조선을 범한 후 그들은 군대를 삼진으로 나누어 조선을 파죽지세로 점령해 올라가는 가운데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평양을 거쳐 의주까지 피난을 가야하는 위기의 상황으로 순식간에 내몰립니다. 그러나 일본 해군만큼은 조선 수군 장수 이순신이라는 복병을 만나 바다에서 참패에 참패를 거듭합니다. 부산에 본진을 치고 있던 일본정복군 지휘부와 해군은 아예 전의를 상실하고 해전을 포기한 가운데 일본의 태합인 도요토미에게 질타를 당하고 위기의식을 느끼게 됩니다. 그런 가운데 조선정복군 지휘부는 이순신에게 참패를 당하고 설욕을 노리고 있던 지략이 뛰어난 일본 최고의 수군 장수인 와키자카 장군을 내 세워 급기야 이 순신의 본영인 전라 좌수영을 기습공격을 하려는 계획을 세웁니다. 지략이 뛰어나고 호전적인 와키자카는 부산에서 전라좌수영으로 가는 내해의 가장 빠른 지름길인 견내량의 조수가 가장 빠른 1592년 6월 초 여드레 날을 기해 속력이 빠른 일본 전선들을 대거 동원하여 전라좌수영으로 가려는 계략을 세우면서 그들은 의도적으로 그 정보를 흘림으로 이순신의 맞대응을 유도합니다.
육지와 섬사이의 좁은 견내량을 흐르는 빠른 조류를 타고 질풍노도와 같이 밀려오는 일본전선들을 역조류와 싸우며 맞선다고 하는 것은 자살행위와 같다고 이 순신의 휘하 장수들이 전원 반대를 하였으나 본영을 위협하는 일본 대 군단의 공격을 가만히 앉아서 당할 수가 없는 이순신은 그 6월 초 여드레 날에 전선을 이끌고 견내량으로 가는 강행군을 감행합니다. 그 날 이순신의 판단은 누가 보아도 잘못된 판단임에 틀림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 순신은 12척의 전함만을 돌격선으로 그 좁은 견내량으로 접근시켜 공격해 오는 와키자카의 전선들을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해내는 전략을 씀으로 그날의 해전을 대승으로 이끌었으니 그날의 싸움을 이름하여 한산대첩이라하는 것입니다. 폭이 좁은 견내량으로 들어서는 이순신의 전함들을 향해 육지에 매복하고 있던 일본군 복병들이 기습포격을 시작하였습니다. 바로 그 순간 이순신의 저격부대원들이 일본군 복병들의 뒤통수를 쳐버린 것입니다. 그리고 견내량에서 빠른 조류를 타고 돌진하는 와키자카의 전함들을 한산도 앞바다로 유인해낸 이순신은 일자진에서 갑자기 학익진으로 전열을 바꾸며 떠밀려온 일본 전선들을 순식간에 포위하여 격파해 버렸던 것입니다.
육지와 바다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이 전략은 휘하 장수들이 아무도 몰랐던 이순신만이 염두에 두고있던 비밀전략이었던 것입니다. 대 승리로 전투를 끝낸 이 순신은 휘하의 장수들에게 너무도 멋있는 말을 합니다. [ 때로는 적에게 속아 주는 것이 적을 제압하는 최상의 비책일 수가 있소. 먼저 아군을 속이지 않고는 적군을 완벽하게 속일 수가 없는 것이오 ] 적에게 완벽하게 속는 듯한 제스쳐를 보여 줌으로 적의 헛점을 찌를 수 가 있는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아군을 속여야 한다는 지론이었습니다. 아군을 속여야 적군을 속일 수 있다. 물론 이 드라마는 극중 재미를 위하여 작가가 묘사한 픽션적인 요소가 있습니다만, 제가 이 얘기를 왜 해드린 줄 아십니까? 성경의 이야기, 사단을 멸하시는 하나님의 지략이 이순신의 전략과 너무도 똑 같기 때문입니다. 원래 이씨들이 좀 똑똑하긴 하지만 이순신 장군은 400년 전에 어떻게 벌써 성경을 구해서 읽었는지... ^ ^ ! “ 한산섬 달이 겁나게 밝어 분 밤에 성경책 앞에 놔 불고 깊은 시름하는 차에 쩌~ 기서 들려오는 철야기도 소리는 남의 애를 요로코롬 끊어쌌냐아... ㅋ~”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뜻을 이루시기 위하여 사단을 속였고 사람까지도 속인 것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사단과 사람을 속인 의도가 달랐다는 사실입니다. 사단의 경우에는 멸망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사단을 속여서 반역을 이끌어 내신 것이고, 사람의 경우에는 아담이 불가항력적으로 따먹게 되리라는 사실을 이미 알고계시면서도 사단을 속이기 위하여 먹지 말라고 하신 것이었을 뿐 하나님의 속 마음은 인간이 따 먹고 죄인이 되기를 바랐으며, 그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선을 경험시키고자 하신 숨겨놓은 뜻이 있어 그 선의의 목적을 위하여 사람을 속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율법 ( 하나님의 법 - 먹지 말라는 명령도 하나님의 법이다 ) 이 가입한 것은 --//-- 범죄를 더하게 하려함이라 -----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은혜를 더하게 하려고 죄에 거하겠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죄에 대하여 죽은 우리가 어찌 그 가운데 더 살리요 (롬5:20 ~ 6:2)
(사14:12~15. 겔28:11~19. 벧후2:4. 유6)
하늘에서 있었던 천사의 하나님 유일신되심을 부정한 반역사건
천상의 반역을 저지른 천사
사단심판선고
하늘에서 추방하신 하나님
↓
백성을 물어죽인 불뱀
모세에게 놋뱀을 만들어 장대에 달라 명하신 하나님
놋으로 만든 뱀
(사단심판의 예표)
↓
인류를 사망에 빠뜨린 사단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신 주님
심판 받는 사단
사단심판을 집행
선악과를 먹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은 둘을 다 속이기 위한 것이었을 뿐
하나님의 비밀전략은
사단은 먹이게 하고 , 아담은 먹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둘을 속인 목적이 달랐습니다
하나님
(네가 먹이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 ↓
사단 사람
먹이게 함으로 멸망을 시킴 먹게 함으로 은총을 입게 만듬
(결론)
불뱀 장대와 예수님의 십자가.... 무엇을 보면 산다는 얘긴가? 두 사건은 그 의미가 연계되어 있으며, 후자는 전자로 기인되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 사람을 죽인 뱀 다시 말해 너의 원수 사단을 심판하시기 위하여 예수가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네가 믿으라 / 사단이 죽여 놓은 사람을 살리기 위하여 예수가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네가 믿으라 ] 는 두 가지 말씀을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의미 중 절대로 어느 한 쪽으로 쏠리면 안 되는 것이며 의미를 축소하거나 유기해서는 더더욱 안됩니다. 그러나 지금의 구원론 중심의 신학인 구속사 논리는 윗단의 의미를 유기시켜버리고 아랫단의 의미에만 전적으로 역점을 두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의 구속사 중심의 신학이 왜곡되고 기형화된 복음이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 그것을 보면 살리라 ” 는 말씀은 [ 사람을 죽이는 뱀을 보면, 다시 말해 적을 알면 네가 살리라]는 의미와 [ 사람을 죽인 사단을 멸하러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면 네가 살 것이다 ]란 두 가지 의미를 보라는 얘기입니다. 이것은 다시 말해, 사람을 죽이는 권세를 가진 사단의 존재를 본 사람만이 그리스도의 필요성을 느끼게 될 것이며, 사람을 멸망시키는 사단의 존재를 본 사람만이 진정 그리스도께 나아와 구원을 얻게 될 것이란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사단이란 존재가 어떤 존재인지를 정확하게 보지 못한 사람은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신지? 그가 왜 오셨는지? 오셔서 무엇을 하셨는지? 또한 그를 보내신 아버지가 어떤 분이신지 ? 절대로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사단이 어떤 존재이며 어떤 일을 한 자인지를 정확하게 모르는 사람이 예수를 믿는다고 했을 때, 그가 믿는다고 말하는 그 예수는 성경이 말하고 있는 그 예수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따라서 그 사람은 자기 상상 속에 엉뚱한 예수를 그려 놓고 구원을 믿는 맹신자에 불과한 것입니다.
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가르치시니 베드로가 예수를 붙들고 간하여 가로되 주여 그리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에게 미치지 아니하리이다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 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하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땅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마16:21~23)
--------- 여기에서 주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일이란 사단을 멸하는 일을 말합니다 ---------------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의에 대하여라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나를 다시 보지 못함이요 심판에 대하여라함은 이 세상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요16:7~11)
------- 여기에서 하나님의 큰 일 말함이란, 바로 사단을 멸하는 성령의 사역을 말하는 것입니다 ----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의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다 놀라 기이히 여겨 이르되 보라 이 말하는 사람들이 다 갈릴리 사람들이 아니냐 우리가 우리 각 사람의 난 곳 방언으로 듣게 되는 것이 어찜이뇨 우리가 다 우리의 각 방언으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 도다 (행2:4~11)
12제자를
부르신 이유를 아십니까?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열 두 사도의 이름은 이러하니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비롯하여 그의 형제 안드레와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 , 빌립과 바돌로매, 도마와 세리 마태,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와 다대오, 가나안인 시몬과 및 가룟유다 곧 예수를 판 자라 (마10:1~4)
주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열 두 명의 제자를 부르셨습니다. 주님은 왜 열 두 명의 제자를 부르셨을까요? 왜 12제자입니까? 아마 사람들은 대부분, “구약의 12지파, 천국의 12 진주문, 천국의 새예루살렘 장광이 일만이천 스타디온 등 천국과 관련된 이야기에 12라는 숫자가 붙어있으니 천국의 기초 숫자 아닙니까? 그럴 것 같은데요? ” 정도로 생각할 것입니다. 물론 그 말도 맞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천국의 기초 숫자로써 뭐가 어떻다는 것입니까? 더 이상 끌어낼 내용도 없고 할 말도 없고 그냥 거기서 끝입니다. 제가 분명히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적어도 앞으로의 세대를 이끌어갈 영적지도자를 꿈꾼다면 성경을 그 정도로 얄팍하고 불분명하게 알아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참으로 신기한 책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이 보면 성경은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의로 교육하기에 좋은 교훈들과 구원의 길과 축복 받는 비결 등 전부가 인간을 위한 말씀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계시로 깨닫는 단계에 돌입하면 성경은 인본주의적인 관점에서 기록된 것이 아니라 전부가 하늘의 일을 말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깊은 뜻을 말하고 있음을 보게되는 것입니다.
똑 같은 사건과 똑 같은 교훈의 말씀을 기록하고 있는 성경책일지라도 성경을 보는 사람의 영적 수준에 따라 성경의 내용은 분명히 달라집니다. 성경을 보는 사람의 영적 수준이 어린아이 이면 성경은 전부가 땅의 일을 말하고 있고 사람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경은 인본주의적 관점으로 해석될 수밖에 없는 것이며, 성경을 보는 사람의 영적 수준이 장성한 자의 수준이면 성경은 전부가 하늘의 일을 말하고 있고 하나님의 일을 말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성경을 신본주의적 관점으로 해석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보는 두 관점
영적인 어린아이 영적으로 장성한 자
↓ ↓
성경이 땅의 일로 보임 성경이 하늘의 일로 보임
↓ ↓
성경을 사람의 일로 봄 성경을 하나님의 일로 봄
인본주의적 관점 신본주의적 관점
↓ ↓
인간구원이 성경핵심 사단심판이 성경핵심
( 젖 ) ( 단단한 식물 )
↓ ↓
끝까지 머물면 죽정이 여기에 이르면 알곡
둘 중에 어느 것이 맞느냐?
둘 다 맞습니다.
그러나 때가 되면, 전자는 떠나야 될 말씀이고, 후자는 취해야 할 말씀입니다.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전13:11)
그래서 신앙생활을 오래하다 보면 어느 때 부터인가 목사님의 설교를 들어도 허전함이 채워지지 않고 갈급함이 늘 깊은 곳에 있게되는데 이것은 바로 내 신앙은 어느새 어린아이 단계를 넘어섰으나 목사님의 설교는 아직 어린아이 수준의 말씀에 머물러있기 때문에 내 신앙의 단계와 목사님의 설교의 수준이 맞지 않아서 설교를 들어도 공허한 것입니다. 장성한 어른이 삼겹살도 구워먹고, 생선구이, 갈비구이 통닭, 생선회, 육계장, 추어탕, 김치찌개, 된장찌개, 해물탕... 이런 장성한 자의 음식을 다양하게 먹어야지 한 두살 짜리 유아처럼 맨날 젖병이나 빨고 있으면 그거 어디 허기져서 살겠습니까? 여러분, 신앙생활을 하면서 어느 날부터인가 교회에 가서 설교를 들어도 아무런 감동도 없고, 지루하고, 공허하고, 교회에 갔다오는 것이 짜증스럽고, 헛수고처럼만 느껴집니다. 왜 그런지 아십니까? 당신의 목사님이 더 이상 당신의 신앙을 영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말씀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당신의 영혼은 그 보다 더 깊고 수준있는 말씀을 요구하고 있는데,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은 어린아이 수준의 유치찬란한 젖먹이 설교여서 당신의 영혼이 그 메시지를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장성한 어른들에게 맨날 남양분유 타서 젖병에 담아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그거 빨고 있을 어른이 어디 있겠습니까? 영혼의 양식도 이것과 전혀 다르지 않습니다. 장성한 자는 장성한 자의 영의 양식을 먹어야 힘이 솟는 것입니다. 그러나 당신을 영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메시지를 접하게 되면, 전율이 느껴지고, 충격으로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당신의 영혼이 깊은 잠에서 깨어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들은 때에 맞은 양식을 먹어야 되는 겁니다.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이유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이유는 하늘의 천사들의 조직과 하늘의 천사들의 반역사건을 보여주시기 위한 계시였으며, 하늘의 반역을 이 땅에 재현시켜 보여주신 시청각 교육이었습니다. 성경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성경에서 비밀을 푸는 단서를 찾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풀리지 않으면 역추적을 통하여 그 답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북한이 구소련의 기술로 만들어진 미사일과 각종 무기들을 분해해서 역설계를 통하여 그 무기들을 카피해 나갔던 것 처럼, 다이렉트로 풀리지 않으면, 역추적을 통하여 규명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검을 도로 집에 꽂으라 검을 가지는 자는 다 검으로 망하느니라
너는 내가 내 아버지께 구하여 지금
열 두 영 더되는 천사를
보내시게 할 수 없는 줄로 아느냐
내가 만일 그렇게 하면 이런 일이 있으리라 한 성경이 어떻게 이루어지리요 하시더라
(마26:52~54)
하늘에서 있었던 일
12 반열의 천사들 중에 루시엘의 반열이 반역을 했다
12 제자들 중에 가룟 유다가 반역을 했다
세상에서 일어난 일
가룟유다의 반역은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다가 쫓겨난 루시엘 천사에 의해 일어난
동일한 성격의 반역사건이라는 것은 아시죠?
이걸 접어두고 기독교 신앙을 논한다고 하는 것은 개그콘서트 하는 겁니다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달아야 합니다
기독교는 예수님의 보혈과 대속을 믿고 천당만 가면 되는 그런 단순한 구원의 종교가 아닙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지으신 목적이 무엇이었나를 깨달아야 바른 신앙의 본질이 보입니다
이것을 우연이라고 보십니까?
더구나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한 루시엘 천사가 루시퍼가 된 후에
이 세상에서 가룟 유다 속에 들어가서 또 다시 주님을 반역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일한 천사가
동일한 하나님께
동일한 성격의 반역을 행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루시엘의 반역을 당했던 하나님이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유다 속에 들어간 사단의 반역을 통하여 죽임을 당한 주님이
바로 하늘의 하나님이셨다는 사실이 우리를 소름끼치게 만듭니다
이것은 주님의 의도적인 연출이 아닌가요?
하늘에서 일어났던 일을 우리에게 보여주시기 위하여
이 땅에서 하늘에서 있었던 일을 의도적으로 재현시킨 의도적인 연출 말입니다
그렇게 하신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반드시 그 이유를 알아야만
예수를 믿는 기독교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예수를 믿는 성도의 정체성이 무엇인지를 알수가 있는 것입니다
하늘에서 하나님을 반역했던 바로 그 천사가
이 땅에 쫓겨내려 온 후에,
가룟유다 속에 들어가 하나님의 본체의 형상으로 오신 예수님을
다시 한번 배반하는 반역을 행하게 만들었습니다.
동일한 하나님에 대한 , 동일한 천사의 , 동일한 반역사건
하늘에서 일어났던 반역사건이
주님의 치밀한 계획 속에서 이 땅에서 다시 한번 소름이 끼치도록 재현이 되었지요?
주님께서 열 두 제자를 부르신 이유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주님께서 열 두 제자 중에 하나
가룟유다가 당신을 팔 것을 아시면서도 그를 부르신 이유를 이제 아시겠습니까?
주님은 하늘의 반역사건을 이 땅에 다시한번 재현하여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주님은 하늘에서 일어난 반역사건을 왜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보여주시기를 원하셨을까요?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심은 우리를 증인으로 세우시기 위함이며
우리에게 사단이란 존재를 보여주심으로써 사단심판이란 당위성을 가지게 하기 위한
시청각교육을 위한 사건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런 주님의 뜻을 추적해 들어가면서
주님의 뜻을 풀어내는 것이 바로 강론이고 생명있는 설교입니다.
바로 이 카페에서
당신은 그런 메시지를 엄청나게 접하시게 될 것입니다.
주님의 뒤를 따라가며, 주님의 하신 일을 똑 같이 행하는 사람을 그리스도인이라 합니다.
"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늘 일을 저도 할 것이요 " (요14:12)
당신은 그리스도인 입니까?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주님이 하신 일을 하지 않는 당신이 무슨 그리스도인이라는 말입니까?
착각은 노망의 지름길이 아니라, 멸망의 지름길이거든요....
주님의 뜻을 좀 더 깊이 알고 싶지 않으세요?
그러시다면 정회원 등업신청을 하시고 초신자를 위한 슬링스톤 강론방으로 들어오십시오.
수 백편의 성경강론 메시지와 동영상 설교를 통하여
하나님을 만나는 당신 생애의 최대의 놀라운 일이 생길 것입니다!
너는 이스라엘의 선생으로서 이러한 일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믿지 아니하거든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어찌 믿겠느냐?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우리 아는 것을 말하고 본 것을 증거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우리 증거를 받지 아니하는도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0~16)
말씀의 두 길
사람들을 위한 말씀 하나님을 위한 말씀
은혜의 말씀 진리의 말씀
인본주의 신앙 신본주의 신앙
↓ ↓
땅의 일로 하늘의 일로
성경을 증거하는 사람들 성경을 증거하는 사람들
↓ ↓
구원론으로 풀어낸 성경 하나님의 유일신 되심을 증거
축복론으로 풀어낸 성경 하나님의 영광을 증거
내적치유로 풀어낸 성경 진리의 말씀을 증거
가계치유로 풀어낸 성경 진리의 증인들을 세움
신유의 원리로 풀어낸 성경 사단의 거짓말을 깨뜨리고 사단심판을 증거
↑ ↑
내가 땅의 일을 말하여도 하물며 하늘의 일을 말하면
너희가 믿지 아니하거든 너희가 어떻게 믿겠느냐
↑ ↑
육에 속한 자 영에 속한 자
땅에 속한 자 하늘에 속한 자
위의 말씀을 붙잡은 자는 위의 말씀을 붙잡은 자는
영적으로 어린아이이며 영적으로 장성한 자요
↑ ↑
인류구원를 위한 하나님을 위한
구원의 십자가 심판의 십자가
당신은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의미를
어떻게 이해하고 계십니까?
사람들은 대부분
십자가의 의미를 인류구원으로밖에 보지를 못합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의미는
너무나 분명하게 두 가지입니다
사람이 (뱀이) 만일 죽을 죄를 범하므로
네가 그를 죽여 나무 위에 달거든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신21:22~23)
진리를 드러내기 위한 십자가
( 사단심판을 위한 심판의 십자가 )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십자가의 두 가지 의미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인류구원을 위한 구원의 십자가 )
은혜를 드러내기 위한 십자가
하나님을 위한 심판 하나님을 위한 심판
진리를 드러내는 일 진리를 드러내는 일
하늘의 일 하늘의 일
멸망당한 나와 너의 원수 뱀을 보라 나와 너의 원수 사단을 멸한 십자가를 보라
(신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장대) (신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십자가)
놋뱀장대 예표 실상 십자가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장대) (인본주의적인 관점으로 본 십자가)너를 살리려 매단 놋뱀을 보면 살리라 널 위해 죽은 예수를 보면 살리라
땅의 일 땅의 일
은혜를 드러내는 일 은혜를 드러내는 일
인간구원, 형통, 축복 인간구원, 형통, 축복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든 것 같이 → 인자도 들려야 하리니
주님의 지신 십자가는 모세가 든 놋뱀장대에서 기인하였으며
모세의 놋뱀장대의 두 가지 의미와 주님이 지신 십자가의 두 가지 의미는 정확하게 똑 같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모세의 놋뱀장대와 주님의 십자가의 의미를 땅의 의미로만 생각을 합니다!
12제자를 부르신 이유 하나만 깨달아도 성경의 윤곽은 분명하게 보입니다.
당신은 도대체 평생 뭘 믿고 계시고, 뭘 증거하고 계십니까?
첫댓글 아멘! 복음을 혼잡케 하지않고, 오직 진리를 증거해 내시는 황금길에서님께 주님의 축뵥과 상급이 넘쳐나시길 기도합니다....
슬링스톤 퍼나르기가 또 시작되었군요
슬링스톤의 글은 퍼나르는 사람들의 인격과 자질문제 때문에 이곳에서 불량품으로 판정나서 영업이 안 될 것입니다.
이제는 아무도 슬링스톤의 글에 대하여 관심을 갖는 사람은 마하나임에서 영업나오신 분들 외에는 없습니다.
잡상인 사절입니다.
중풍병으로 죽어가는 친구를 살리기 위하여 4명의 친구들이 남의 집 지붕을 부수고 친구를 달아내려 살렸어
당신들은 지금 남의 집 지붕 뜯은 도덕적 매너를 가지고 비난하고 있는 양아치들이야.
당신들 요즘 기죽어서 찌그러져 있는 모습 보니까 어째 좀 처량하다.
이제 감히 대항할 엄두가 안나지?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이 이제는 엄청 많이 눈을 떴거든... 이제 상황이 그전 같지가 않아~
완전히 들것에 실려 나가고 싶거든 또 한번 시작해보지 그래요.
불쌍하고 가련한 소경들...
@황금길에서 이제 내용가지고는 물어 뜯을데가 없고
고작해야 인격과 자질문제 가지고 물어뜯는 것밖에는 대항할 방법이 아무 것도 없지?
당신 댓글 내용을 보니 내용에 대해서는 이미 백기 들었다는 것이 나타나네!
이미 게임 끝이야... 미국에 있으니 영어로 해야 알아 들으려나....
Game Over. It's all over. It is fin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