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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전에 확인할 점!
1. 혹시 내가 질문하려하는 내용이 FnQ나 강의에 나와있는 내용이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2. 관련글이 있는지 검색한번 해주세요~
3. 혹시 크랙설치/크랙공유에 관련된 질문은 아닌지, 확인해주세요.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답변전에 확인할점!
1. 크랙설치/공유에 대한 글에는 답변지마세요. 예고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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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내용 :
제 cpu는 아직도 펜티엄4 2.4G 입니다
그동안 메인보드도 교체하고
뭐 아직 까지는 버텨오고 있는데
최근에 작업창 자체가 열리질 않거나
열려도 엄청나게 버벅대서
포맷을 하고(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겁이 나지만)
새로이 해보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ide타입의 하드
80G 를 40:40으로 나눠서
os 하드및 vsti와 각종플러긴 설치 : 잡다한 저장용
그리고 250G 하드에 작업데이터와 샘플 파일
외장형 200G 하드는 현재 놀고 있습니다
(원래는 sata하드 사기전에 백업받던 하드입니다)
SATA 타입의 외장형 하드 640G에
mp3 파일, 각종 영상파일, 작업데이터 백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의 제 하드디스크 관리인데요
새로 포맷하면 지금보다 더 효율적으로 하고싶어서 질문드립니다
1.80G 하드를 os
2.200G 하드를 vsti설치(이녀석을 다시 pc에 연결해 주려고 합니다)
3.250G 하드를 작업데이터와 샘플 파일
4.640G 하드는 지금과 같이 사용 + 잡다한 저장용
하려고 하는데 혹시 더 효율적인 방법이 있을까
질문드립니다
vsti와 각종 플러긴을 지금과달리
os하드에 묶어 놓지 않고
따로 관리했을때의 장점이나 단점
이런것도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저는 이것만 말씀드리고 싶네요.컴퓨터에 어떠한 문제가 있어도 지켜야 되는 데이터와 그렇지 않은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나눠서 반드시 물리적으로 분리된 곳에 보관하시고 사용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그 원칙만 지켜진다면 어떻게 쓰는건 별 상관이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뭐 물론 과도한 파티션 나누기나 이런건 속도면에서 좋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