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가방 들고 계신분은김동규님 어머니이시고성악가 이시기도 한ㆍ박성련님 입니다
첫댓글 성악가 김동규님의일년에 한번씩 하는 연주회에회원님 몇분하고 다녀 왔습니다첫 곡을 백마강 을 부르시더니오페라, 가곡, 째즈, 등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멋지게 부르고마지막에는 드럼 연주로무대를 들었다 놨다 하시더군요 ㅎ
헨드폰의 손전등을 켜들고 음율에 맞추어 한폭의 그림도 만들었지요~즐거운 10월의밤~방장님 고맙습니다~
첫댓글 성악가 김동규님의
일년에 한번씩 하는 연주회에
회원님 몇분하고 다녀 왔습니다
첫 곡을 백마강 을 부르시더니
오페라, 가곡, 째즈, 등
우리에게 익숙한 곡들을 멋지게 부르고
마지막에는 드럼 연주로
무대를 들었다 놨다 하시더군요 ㅎ
헨드폰의 손전등을 켜들고 음율에 맞추어 한폭의 그림도 만들었지요~즐거운 10월의밤~방장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