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아 제국 만들고 아프리카 쪽 좀 먹고 하면 상비군 포인트 한 2만~3만 정도 나오더군요.
2만 기준으로 궁병 빌드 8100명으로 한 부대
그리고 올 경보병 빌드 13000명 정도로 한 부대 꾸릴 수 있습니다.
두 빌드 다 카탁 빌드와 비교할시 데미지 측면에서 우월하구요. 둘다 원거리 집중형이기 때문에 병력 운용도 효율적이고.
유지비도 싸고 병력수도 많아서 공성전때도 유리하고 경보병 빌드는 상성도 안타고 궁병 빌드는 궁기병 빼고 다 씹어먹고... 유일한 단점은 한 곳에 모을시 보급제한에 걸릴수도 있다는점...
이마저도 방어전때는 해당사항없죠.
반면 카탁이나 기사는 2만 포인트로 고작 4천명 좀 안되게 뽑네요.
아무리 카탁/기사가 근접전의 패왕이고 징집병은 두배수까지도 씹어먹을수도 있다지만
두배수 해봤자 8천...
반면 궁병 + 경보병 빌드로 꾸리면 부대 편제도 총 3부대까지 뽑을 수 있어서 제국 곳곳에 심어놓기에도 좋고
한곳에 뭉쳤을때 적 2만 넘는것도 이기니... 가성비로 따진다면 카탁/기사는 정말 안습이네요
중세의 로망은 기사단 차징인데 크킹2에선 로망 하나만 보고 쓰는 병종으로 전락했네요 ㅠ
첫댓글 그래서 나중에 몽골 막을 때 지역 병력 제한을 안넘어서 소비가 적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특화전술이 뜬 밀리 단계의 기사를 이길 병종도 없고요.
몽골도 알타이처럼 밀리를 다시 스커미쉬로 바꾸는 전술 있지 않나요? 차라리 궁기병 카운터인 경기병 상비군들이 더 좋을듯 한데... 특히 낙타 전사는 스탯이 장난아니던데요. 전술도 경기병 특화전술은 발동확률 100% 찍을수도 있고요.
@먕군 밀리 최강자여서 (코끼리 제외, 코끼리는 수치상으로는 이기긴하는데, 워낙 소수라 가성비니 뭐니 무시해도 절대 기사 상비군 성능 추월할만큼 못 모읍니다.), 밀리 켜지면 무조건 박살납니다. 물론 스커미쉬만 하다가 끝날 수도 있지만요. 낙타병은 샤를마뉴 이후로 신났고, 경기병은 자체 체력이 두부인게 조금 발목을 잡을 '수도' 있습니다.
스커미쉬 단계에서 발라버리는 조합, 밀리에서 발라버리는 조합, 등 여러 조합이 있는데 나중가면 제국이 커지므로 가성비보단 성능을 최우선하게 되죠...
@칼슘 제국이 커지면 그만큼 먼 지방의 반란 같은거에 빠르게 대응하려고 가성비 위주로 많이많이 뽑아서 곳곳에 배치하게 되지 않나요? 프랑스랑 투닥거리다가 저~ 밑에 아프리카 내륙 지방 반란 진압하러 가려면 한세월이던데요ㅋㅋ
@먕군 그럴때 쓰는게 해군이죠
@Metternich 헉... 전혀 생각 못하고 있었네요 ㄷㄷ; 하나 배워갑니다
@먕군 그래서 로마제국 만들면 동지중해 지역을 커버할 항구(주로 마요르카 섬이나 마르세유)에 병력 하나, 서지중해를 커버할 항구(주로 아테네)에 병력 하나 식으로 나눠 주둔시키죠. 먼 일 터지면 바로 함선 징발해서 광속의 병력투사. 대충 이렇게 해놓으면 지중해 연안 지역은 다 커버가 가능!
근데 문젠 육지 위주 국가면 Orz..
@Charment 22 시칠리아에 주둔시켜놓기만 해도...
@Charment 육지위주 국가일때 대비해서 필요한게 바로 공화국아닐까싶어요
공화국봉신은 돈도 돈이지만 비상시에 병력을 투사할 선박을 대량으로 제공해줄수있잖아요
@Metternich ㄴㄴ 내 말은 아예 해안선이 별로 없는 국가.. 당장 신롬이나 프랑키아 제국만 만들어도 -_-..
그래서 전 모딩으로... 좀 낮춰서 쓰고 있죠..
어떻게 하나요? 단순히 retinue 텍스트 들어가서 고치면 늘어난 병사 수 만큼 가격도 늘어나 있던데요 ㅋㅋ
@먕군 동일한 포인트로 좀더 뽑고 싶으시면
common 폴더의 defines.lua 이 파일을 아크로 에디터로 열으신 다음 KNIGHTS 검색해보시면 이렇게 나옵니다
KNIGHTS_MORALE = 10,
KNIGHTS_MAINTENANCE = 1,
KNIGHTS_PHASE_SKIRMISH_ATTACK = 0.5,
KNIGHTS_PHASE_MELEE_ATTACK = 10,
KNIGHTS_PHASE_PURSUE_ATTACK = 8,
KNIGHTS_PHASE_SKIRMISH_DEFENSE = 8,
KNIGHTS_PHASE_MELEE_DEFENSE = 8,
KNIGHTS_PHASE_PURSUE_DEFENSE = 5,
KNIGHTS_GRAPHICAL_FACTOR = 3,
여기서 KNIGHTS_MAINTENANCE = 1, 이 값을 바꾸시면 됩니다. (전 전부 1로 바꿔놔서; 원본은 아마 4일겁니다;)
@jinjunme 감사합니다! 근데 이러면 게임 상의 모든 중기병 유닛들이 다 영향을 받나요? 징집병 중기병 유닛도 유지비 싸지려나요
@먕군 (수정)
일단 지금까지 해봤을때 기억으로 영향 받는거 같습니다.
여태껏 수성전 해볼때 수비자가 최대 2000명이던게 3000명까지 늘어난걸 봤고.
징집군 수도 늘어나는거 같고.
유지비는 영향 받습니다.
전술과 장군, 지형을 유리하게 선택하면 기사나 카탁 상비군으로 3배수 징집병도 씹어먹습니다. 물론 공성은 용병이나 징집병으로 해야 하지만요...
궁/경보병도 좋긴 합니다 하지만 추격단계에서 기병이 없어서 섬멸을 못시켜서 귀찮더라고요. 그렇게 도망간 병력들이 한데 모여 불어나서 역습을 감행한다면 아찔한 상황이 나오더군요;;
고틀란트 공화국을 운영하면서 느낀게 북극과 가까워서 보급제한이 빡시는 점, 방어적 종교(슬라브, 로무바, 수오메누스코)와 싸우면서 중보병이 적의 경보병떼에게 역관광 타는 점때문에 이런 특수한 곳은 카탁이나 기사가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