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어머니 모시고 장어구이를 과식했더니 힘이 나면서 피곤 ??
부천 작동 (까치울역3번) 장어나라 맛집이라는데 가격도 부담없고 양도 많고 장어싫어하는 나도 먹을만한거 보면
맛도 좋은듯..
거실에서 잠들었다가 새벽에 기상.
1.곡물빵.. +에스 프레소..
아파트 놀이터에서.. 운동..
나만의 체육관
아무도 없고 아침공기 시원 하고
단거리 달리기 . 스트레칭 턱걸이.딥스. 스텝운동등..
아쉬운점은 놀이기구가 스테인레스가 아니고 일반 철에 페인트라 손바닥 마찰이 심해서 많이 아프다는거..
2.도시락.
3.롤케익 ..크린베리 건강빵( 딱딱한 무언가 씹히는데 이부러질듯한맛 ?? ㅎㅎ)
에스프레소 2잔.
아들과 놀면서 딩굴딩굴..
명절 음식 하는거 도와주고
저녁쯤 조깅 한시간..
4.이것저것 음식 맛보고 집에와서 단백질 보충제. 빵조금..
명절 준비하느라 여러사람 피곤.. ^^
이것저것 도와줄수 있는건 도와주고 밤늦게 집에 도착..
출처: 나의 운동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보부
첫댓글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낼부터 다시 일상으로 고고 씽 해야겠네요...수고하셨어요
^^ ; 배가 아파요.
첫댓글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낼부터 다시 일상으로 고고 씽 해야겠네요...수고하셨어요
^^ ; 배가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