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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을 일으켜 주길 원하시는 하나님♣ </B>
많은 사람이 위기에 직면하면 절망합니다.
포기해 버립니다.
그리고 인간을 의지하면서 발버둥 치기도 합니다.
영적으로 승리하려고 하기보다
육적인 방법을 동원합니다.
육적인 방법이 무조건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치유책,
하나님 앞에서의 치유책을 간구하지 않는 것이 문제입니다.
위기를 만나면 결사적으로
기도를 드리십시오.
그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
강준민/LA 동양선교교회 담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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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68269a>
너무 약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가난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억울할 때가 있습니다.
너무 슬퍼 눈물이 앞을 가리울 때가 있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때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린 낭떠러지의 순간을 경험합니다.
사탄이 찾아와서 말합니다.
넌 쓸모 없다고...
절망이라고...
모든 것을 포기하라고...
그럴 때 더 큰 위기감을 느낍니다.
그분이 우릴 절망하도록...
계속 실패하도록...
계속 울수밖에 없도록...
그렇게 방치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일으켜 주길 원하십니다.
우리가 일어나려면 그분의 손을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다시 당신의 손을 잡아주십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능히 일어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손에
붙들리기만 하면 능히 미래의 문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당신을 사용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이 당신을 목적지까지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선화(전채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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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나]
또 약속한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고 굳게 잡아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히10: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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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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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곡/달리다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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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PRE>
<CENTER></CENTER></FONT></SPAN></UL></UL></UL></TD></TR></TBODY></TABLE></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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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가면서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 힘들고 괴로움에 헤메일 때가 많습니다 .기도로 무장하고 사탄을 이기려 힘씀니다 .샬롬
기도로 무장하고 나갈때 승리는 우리것입니다
하나님께 무조건 매달리며 아픔을 참다 (하나님이 고쳐주겠다는 음성을 들어) 병원가니 때가 늦어 소천한 어느분을 보면서 말씀의 분별 사단의 분별 영적인 분별력이 있어야 주님앞에 온전히 갈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며 선화님 감사합니다. 살롬~~
분별의 영을 가져야 합니다 사탄은 어느때든지 우리를 공격 합니다
어려움이 오눈 것은 여러가지이유가 있습니다 ..하여간 저는 가끔은 주님께서 우리의 영혼에게 데이트 하고싶은 신청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어려움이 없이는 주님께 잘 나아가지 않는 습성이 있어서 ....깊은 교제로 우리를 청빙 하시다고 생각됩니다 ...샬롬
어려움을 통하여 다시금 주님을 더욱 바라 봅니다,,,,
창조주의 은혜아래 자연스러움을 간직하고 그섭리를 지켜가는 아름다운 전진은 언제나 계속되며 넘어짐이 없도록 능하신 그손 꼭 붙잡고 놓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손 꼬옥 잡고 동행의 기쁨을 누리세요
하나님 손을 꼭 붙들고 가렵니다.. 주님 도와 주옵소서.... 나를 이기려고 하고 나를 질투 하는 모든것들 물리쳐 주시고 주님 평안한 길로 인도 하소서....좋은길로 인도 하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늘도 주의 손을 잡고 나아 갑니다 나를 쓰시는 주님입니다!
약할때 사탄은 찾어 옵니다. 유혹에 넘어지지 않으려고 기도합니다 .주님 손잡고 같이 가렵니다 .샬롬
사탄이 틈타지 않게 기도 합니다`~~~샬롬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아니고 실패는 주님의 도우심을 직접 체험하는 절호의 기회.. 선화님 맞지요? 하하하.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샬롬.
맞습니다 소망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