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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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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2024년 크리스마스 파티 같았던 월드팝.
리진 추천 3 조회 357 24.12.22 20:43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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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2.22 20:48

    첫댓글
    십시일반으로 모은 것도 대단하고, 택시비 대납해 준 것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보다 맘을 내어 몸을 힘들게 하며, 모두를 위해 재능기부하신 리진님의 열과 성, 글고 쏟아 주신 정성,,,

    참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12.22 20:53

    참, 명품 도자기 찻잔을 선물로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차 보다는 커피를 선호하지만 이 찻잔을 애용하려면 반드시 차를 우려 마셔야 할 것 같습니다.
    맛있는 차를 잘 골라 사서
    그리운 님께서 주신 명품 찻잔으로
    꼭 마시겠습니다.^^

  • 24.12.22 22:06

    @리진
    차는 제가 선물하겠습니다.
    중국바이어에게 선물받은
    귀한 차가 있어요..나는 차를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잘은 모르지만,
    목넘김이 참 좋더라구요..그래서
    좋은 차로 인정한답니다..ㅎ
    꼭 선물할게요..^^

  • 작성자 24.12.23 04:45

    @사강이 어머나 진짜요?
    사양 않고 덥썩 받겠습니다.^^

  • 24.12.25 19:23

    다음엔 차도 같이 ^^ 주세요

  • 24.12.26 01:09

    @.연어
    글케 할게여,~^



  • 24.12.22 20:50

    송년 월팝이 성대히 치뤄진데는
    리진님의 드러나지 않은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 아닐런지요..
    애쓰셨다는 말씀과
    감사인사 드리며
    월드팝을 애정하는 식구로서
    이 자리를 빌어
    월드팝의 무궁한 발전을 기윈합니다!

  • 작성자 24.12.22 21:00

    '오월의 첫날' 노래 잘 들었습니다.
    어린시절 풋풋한 첫사랑이 잠시 스치듯 떠 올려기지기도 했으나 얼굴은 이미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나이가 들어버린 것이 슬프네요. 여전히 감성 충만한 모렌도님도 건강하십시요.

  • 24.12.22 21:04

    @리진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데
    오월의 첫날의 감성 전달이 됐다는 말씀에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감사드려요~^^

  • 24.12.22 20:50

    그랬었군요.
    안그래도 리진님이
    지난 인사동 모임 끝나고 갈때
    저한테 살짝 귀뜸해 주셨고
    저더러도 오라고 하셨지만
    하필 1시에 수업이 있어서 못가서 넘 속상했었어요.

    그래도 행복해하는 분들 보면서 대리 만족 했답니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작성자 24.12.22 21:01

    페이지님이 오셨으면
    더 빛나는 모임이 되었을텐데 많이 아쉬웠답니다.
    내년엔 꼭 함께 하자구요.^^

  • 24.12.22 20:53

    여러 분야에서..
    애 쓰시는 마음..감사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작성자 24.12.22 21:03

    네. 월팝을 지켜주시는 김포인님이 계시니 얼마나 든든한지요.
    노래도 일취월장 하시고,
    이번 트리오 중창은 정말 멋졌답니다.~^^

  • 24.12.22 20:58

    일찍 도착해서 봤던 리진님의 정성에 내심 감사하고 뭘 도와 드려야하나 우왕좌왕 했습니다.
    여린 몸으로 월팝방을 위해 희생하시는 리진님 덕에 더 빛났던 정모 였어요.
    멋진 무대에서 노래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작성자 24.12.22 21:08

    에구 여리여리하긴 피장파장.ㅋ
    그 멀리서 과메기 실고 천리길을 운전해서 오신 그 정성을 어찌 따라가리오.
    오랜만이라 너무 반가웟다오.
    따순 봄에 또 볼 수 있으려나?그때까지 사업 번창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요.

  • 24.12.22 20:58

    십시일반에 참여하게 기회해주신 언니께
    그나마~ 넘~감사한 마음이에요
    언니의 노고에 깊은 감사전할게요~

    즐길줄만 알았지 팝방에 한게없는듯
    언닐 보며~반성하네요~
    고생 마느셨어요

    새해에도 ~월팝사랑은 ~
    변함없을거 같아요
    올 한해도 넘 ~즐거웠어요~♡

  • 작성자 24.12.22 21:11

    누구나 그만의 달란트가 있지요. 리라설은 밝은노래와 춤으로 주변을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고,
    난 소소한 것으로 즐거움을 나눌수 있으니 또 다행이지요.
    끝날때 너무 정신없어서 떡을 좀 못 싸줘서 미안했다요.

  • 24.12.22 21:03

    첫 월팝 참석을 한게 저에게는
    큰 경험이고 행복한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 여러분들을 뵈었는데
    연어 총무님 리진님 레지나1님께서
    열과 성의를 다해 봉사하시는
    모습을 잊을 수가 없네요
    리진님의 애 쓰시는 모습을 뵙고
    감탄과 찬사를 드리고 싶네요
    모든분들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추천 누르고 갑니다

  • 작성자 24.12.22 21:15

    카페 여기저기서 정담님의 대명은 익히 알았지만 생면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왠지 낮설지 않은 친근한 분 같았습니다. 제가 낯가림이 심한 성격이라 먼저 다가가 인사 못 드린 점 죄송합니다. 어쨌든 첫 참석에 좋게 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자주 월팝 나들이도 하셔요

  • 24.12.22 21:21

    어쩜 글을 이리도
    차분하고 담담하게
    잘 쓰시는지요?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우신분 이시죠
    서로서로 동기 부여가 되어서 협력하여 선을 이루듯 팝 송년잔치 는 그야말로 감동의 물결로
    일렁이는 정겨움 이었습니다
    이 중심에 리진님께서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으시고 영상녹화까지
    넘. 고맙습니다
    덕택에 우리는. 팝방을 통해 덤으로 멋지고 아름답게 익어갈것 입니다

  • 작성자 24.12.22 21:37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큰 선배님 리야님,

    노래를 사랑하시고 팝송을 사랑하시니 언제까지나 함께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건강 관리 잘하셔서 오래오래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 24.12.22 21:25

    리진님의 정성으로
    크리스마스 파티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여러가지 수고로 애쓰시는 덕분에
    감사하다는 말로는 그저 부족하기만 하네요~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고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 가득하길 바래요~

  • 작성자 24.12.22 21:49

    제대로 즐겼다니 감사한 일입니다.
    노래도 너무 잘하는 갑장친구 혜란님.
    세해에도 자주 월팝에서 봐요.~~

  • 24.12.22 21:25

    층무로 음악실의 버건디 커텐속 하얀 눈꽃송이를 보며 리진 님 을 떠올렸지요
    어찌나 예뻤던지요
    정성과 사랑 잊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22 22:01

    사실 눈꽃 장식을 좀 더 커튼 위쪽에서 전체적으로 장식하고 싶었으나, 의자를 밟고도 손이 닿지 않아 포기했습니다. 그래서 아쉬웠어요. 또 입체적으로 접은 눈송이들은 천장에 매달아야 예쁜데, 그것도 한계가 있어서 못 해서 아쉬웠습니다. ㅎ
    그럼에도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2.22 21:30

    이번 월팝 송년회는 많은 정성과 사랑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주신 리진님에게 그 상을 돌리고 싶습니다.
    그 사랑과 정성은 참석한 모든 회원님들의 가슴에 새겨질 것입니다. 아무쪼록 건강 잘 살피시고 내년 을사년에는 나라도 안정되고
    리진님의 가정에도 행복과 평안이 가득하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ㅡ

  • 작성자 24.12.22 21:57

    참여해 주시고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저스님도 늘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 24.12.22 21:40

    조용조용하신 리진님
    계신듯 안계신듯 하면서 이렇게 큰일에 몸소 나서서 큰공덕을 하셨습니다
    바쁜가운데도 영상까지 편집~~

    리더쉽이 풍부하신 아름다운 리진씨 윗분들 인사에 저도 동감합니다
    넘 수고많았어요~~~
    월팝 최고요! ㅎㅎ

  • 작성자 24.12.22 22:00

    큰 슬픔을 겪으시고 건강도 약해지셨다는 소식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요. 그러나 건강하게 다시 뵙게 되니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귤 찬조도 감사했습니다. 내년에도 건강하셔서 반갑게 뵈어요.

  • 24.12.22 22:06

    월팝방의 다이아몬드 같으신 존재 ~~ 존재감 뿜뿜 리진선배님 ㅋ

    필화정님 섬아님 보라님 새파랑님 혜란님 리진님

    쥐띠해 여성분들 다 맞죠!!
    쥐는
    작은 몸집에 재빠르고 영리한 동물이 아닌지요

    점점 발전되어지는 ~ 월팝의 송년이되어진다는것은
    기쁜소식인것 같아요

    맡은바 역활이 있고 달란트가 다 있는것 같아요
    다같이~
    함께 하실 수없던 분들이 계셔서
    많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시간은 걍~ 12시 ㅋㅋ

  • 작성자 24.12.22 22:33

    ㅋ 새파랑님은 쥐띠 아니라우.더 언니라우.

  • 24.12.22 22:34

    아!! 그러신것 같다 ㅎ

  • 작성자 24.12.23 04:52

    참 그 많은 맛난 잡채, 너무 고맙고 또 수고 많았어요.
    나눔에도 서빙에도 늘 손을 보태주고, 또 울엄니까지 맘 써줘서 고마웠어요.
    새해에도 한결같이 또 봐요.~

  • 24.12.23 02:58

    글이 잔잔히 별처럼 흐르고
    보석처럼 빛이납니다 ~ ♡

    영상에 답글달고 오느라,
    이제사 리진님 글을 보네요..

    참으로 여리여리한 몸에서
    쏟아지는 선한에너지가
    넘 예쁘고 감동입니다 ~
    몸살 안나셨는지요?..

    위에 분들의 따뜻한 칭찬이
    너무나 맞는 말씀들이시고,
    리진님의 큰 수고와 큰 마음은
    월팝방에 오래 회자될겁니다..

    안그래도 정모파티속에서
    필하정님이 생각났어요..
    그새 정이 들었나봐요..함께였으면
    예쁜 웃음 웃어주고, 리진님 많이
    도와줬을텐데, 그죠?..
    나도 이삔 필하정님
    보고싶어요..안부 전해주세요..

    어제 종종 바쁘시던
    리진님 모습이 떠오릅니다.
    작은 손 작은 발로.넘
    수고많았어요..계획을 세우고
    세부사항 진행에 정모잔치까지,
    정말 수고많으셨구요, 손수 오려내신
    크리스마스장식엔 가슴 뭉클했답니다 ~

    한마디로 참 이쁜 사람,
    멋진 진국여인이시지요 ~

    저까지 마음써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리진님을
    주축으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도, 모두의 감사룰 전합니다..

    우리 효녀 리진님과 어머님에게
    하늘복이 가득하시길 빌어봅니다.
    리진님
    몸 좀 챙기시길 바라구요,
    송년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마니 받으세요..^^

  • 작성자 24.12.22 23:02

    좀 힘들어서 영상에는 댓글을 못 달고 있습니다.
    이해해 주세요.
    너무 넘치는 칭찬에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어제 귀가길까지 안쓰러워하며 챙겨주시고 가방 들어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저나 사강님이나 작은 몸은 비슷한데요. ㅎ
    필하정이 오후에 보이스톡으로 전화가 왔어요.
    멀리 있어도 마음이 월드팝에 있는 듯
    궁금한 것이 많더군요.
    내년에는 딸회사 송년파티에는 자기는 빼달라고 했답니다.
    자기는 월드팝에 가야 한다고. ㅋ
    찬조하고 참석 못 한 게 걸려서 제가 필하정 몫으로 떡을 조금 챙겨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필하정이는 괜찮다는데도. ^^
    크리스마스 지나고 설치한 소품들은 수거해서 잘 두었다가 내년에 또 쓸 생각입니다.
    내일 하루 더 쉬었다가
    며느리 아기가 파이 먹고 싶다 해서 만들까 해요.
    사강님도 잘 쉬시다가 예쁜 손주들 보시러 잘 다녀오세요. 내년에 뵈어요.~^^

  • 24.12.22 23:10

    리진님
    빛나되 티 내지 않는
    묵언의 손길로
    장식한
    크리스마스 친구들,
    설렘과 감동이었어요

    인생을 노래하고ᆢ
    유쾌한 수다를
    한 보따리 풀어내고ᆢ
    우정의 꽃물이
    고운 결을 이루었지요

    리진님의 선한 기운과
    충만한 사유 덕분에
    엘레강스한 파티였답니다
    감사드려요 ♡

  • 작성자 24.12.22 23:16

    고운 댓글 감동이에요.
    은난초님의 선한 손길과 그 마음 꼭 마음에 담아둘게요.
    감사합니다.^^

  • 24.12.22 23:21

    수고하셨어요 리진님
    여리여리한 몸에 조용한 카리스마.
    리진님 덕택에 멋진 월드팝 크리스마스
    파티가 되었어요

  • 작성자 24.12.22 23:22

    피터리님의 도움이 있었기에 할수 있었어요.
    큰오라버니 처럼
    어떤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24.12.22 23:59

    언니 진짜 즐거운 고생 많이 하셨네요.. ㅎㅎ
    멋지게 데코레이션 하는건 즐거운 일 이지만 범위가 너무 넓어 힝드셨을거 다 알아요.
    가만히 분위기 즐기기만한 저는 죄송하고 감사하고요.
    덕분에 드레스 입어보고싶은 맘이 번쩍 들었지 모여요~ ㅋ
    애정깊은 수고 정말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23 04:25

    마음 같아선 울집 트리를 가져다가
    제대로 장식하고 싶었으나 트리가 커서
    가져가기도 무리라서 깔끔하게 포기했지요.
    대신 가벼운 종이로 눈송이 만들고 벽트리만 ㅎ
    그러나 그것 다는 것도 내맘 같지 않았지만,
    어쨌거나 살짝 크리스마스 파티장 기분만이라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랐어요.
    하늘이가 멋지게 드레스 입고
    짱 나타나니 화룡점정을 찍듯 완성된 기분이었답니다.
    사강님께서 살짝 귀속말로 다음엔 리진도 저렇게 입어 봐요. 하시던데,
    그런 드레스는 하늘이만 어울리지.
    너무 아름다웠어요.
    특히 카츄사님과 듀엣은 환상이었다오. 고마워요.

  • 24.12.23 00:21

    리진님의 수고에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
    말로 다 할 수 없음이어요..

    이제는 리진님 없는 월드팝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명실공히 월드팝 총무님 이시지요..^^

    고마워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12.23 04:31

    이번에도 샤론님의 응원이 힘이 되었답니다.
    보이지 않게 도움 주신 것 감사드려요.
    연어총무님의 혼자 고군분투가 감사해서 시작한 일이었는데,
    다 같이 마음을 모은 일을
    혼자 칭찬을 다 받는 것 같아 민망하네요.

  • 24.12.23 01:4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ㅡ

  • 작성자 24.12.23 04:34

    멋지고 부드러운 목소리로 불러주시는 노래들 듣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24.12.23 09:40

    이번 충무로 월드팝정모는
    리진님이 분위기 확 살려놓았어요
    크리스마스 장식이 화려하고 예쁘고 무대가 확 살아난 느낌이었어요
    제가 다어우를수 없는 부분을 리진님께서 해주시니 정말 고마워요
    먹거리 준비에 2부영상촬영 넘 수고를 많이하고 뒷처리도 해주고
    넘 고마워요
    충무로 2차 송년정모도 초라하지 않게 성대하게 분위기를 확 바꿔준 리진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12.23 10:37

    제가 그런 걸 아직도 좋아한답니다. 아이들이 좋아해서 어릴 때부터 늘 트리를 꾸미기도 했으나,
    이제 다 자라 어른이 되니 시큰둥하지만
    지금은 어머니가 아이처럼 좋아하시죠.
    올해는 충무로에 신경 쓰느라
    내 집은 약식으로 꾸몄어요.
    제가 좋아서 한 일이니 함께 좋아해 주시고 즐겨 주시면 그걸로 된거죠. '2차 정모가 초라하지 않게'가 저의 목적이었으니 만족합니다.
    레지나님도 올 한 해 수고 많으셨습니다.

  • 24.12.24 07:01

    크리스마스 축제를
    고운손길로
    화려하게 장식해주신
    리진님~~^

    가까이가서 수고하신
    리진님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싶었는데
    저또한 낯가림이 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리진님 수고로움에
    청춘처럼 즐겼을
    우리들은
    추억의 한자락에
    또렷이 남아있겠지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2.24 07:18

    종교를 떠나
    잠시나마 어린 시절 처럼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고 싶어 간단하게라도 해보자고 한 일인데,한편 조악하지 않을까 염려도 했지만 모두 좋아라 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바다사랑님도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경황이 없고 마음이 분주해서 그날 대화도 못 나누었지만,
    또 이렇게 뎃글도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자주 뵙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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