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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아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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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발자취 게시판♡ 11월11일은 빼빼로 데이~~농부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가래떡 데이라고 하자구요~~ ^^
연지 추천 0 조회 87 09.11.11 14: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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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11 15:48

    첫댓글 연지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 합니다 ~~모두가 상술이 빛어낸 촌극 이지요 연지님의 제안하신 우리쌀로빛은 가래떡데이 널리전파되어 농업인에 시름이 줄어들었음 좋겠 습니다 연지님 감기조심 하세요

  • 09.11.11 16:00

    분만실에서 초보 의사가 낑낑대며 산모와 씨름하고 있었습니다.. 자연분만이 너무 어렵게 되어갈 즈음... 원로 의사 선생님이 한마디 하십니다.. "빼!! 배로!!"

  • 09.11.11 16:03

    러브랜드님 방가워요 ~님의재치만점 글솜씨에 미소지으 갑니다 건안 하세요

  • 09.11.11 16:06

    저도 가래떡 데이가 좋네요 ^^ 연지님! 오랜만에 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오후 되세요 ^*^

  • 09.11.11 16:23

    연지님!방가워요~오늘은 달콤한 로데이..내일은 수능시험일~긴장된 하루가 되겠죠~내년엔 가래떡 데이라고 부르죠~연지님의 올려주신글 감사합니다~예쁜 오후되세요~^^*

  • 09.11.11 17:19

    연지님! 안녕하세요~ 몸은 좀 많이 나으셨나요? 이렇게 글로 만나니 반갑습니다~ 나는 특정하게 지정한 날을 잘 모르는데~ 카페에서.. 가끔은 소식을 접하니 알게되네요~ ㅎㅎ 연지님! 즐거운 오후되세요~ 행복데이는 없나요? ^-^

  • 작성자 09.11.12 12:00

    비비님 마음 써주시니 넘 감사해요~~원래 체질이 잘 아파서 가끔 병원하고 친하게 지내요..병원하고 친하지 않고 살아야하는데 ~~그러쵸

  • 09.11.11 17:20

    상술이 놀랍습니다.

  • 작성자 09.11.12 12:00

    고마워요~~감사

  • 09.11.11 17:37

    중년의 나이에는 ~ 무슨데이 등등 ~~잘모르죠~인터넷시대이기에 이렇게 서로 정보도 교환하면서 알수있어 ~좋으네요~러브러브

  • 09.11.11 17:37

    카페가 있어 더더욱 ~알수있어 좋아요 ㅎㅎㅎㅎ

  • 09.11.11 17:51

    어이쿠~~~오늘 빼빼로데이라고 아이들것 하고 옆지기것 사가지고 들어 왔는데~~~기왕이면 우리것인 가래떡을 사가지고 올걸 그랬어여~~~~연지님!!! 좋은 정보 감사해여~~~^^*

  • 09.11.11 18:11

    그렇지 않아도 회사에서 가래떡 파티 했슈~~~~~ 연지님은 선견지명까지 있으시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9.11.11 21:18

    제가 올려주신 글에~~답글 해주신 빈의자님 *러브랜드님* 소공녀님 *영서님 *형광등등님 *서진주님* 처음처럼님 *부시인님* 모두모두 굽신 굽신 러브 러브ㅡ 합니데이~~~

  • 09.11.12 01:46

    가래떡 데이를 많이들 알고있던데요.더 정감있다^^

  • 작성자 09.11.12 12:01

    내년부터는 다른이름으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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