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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소설 2. [ 연재 ] 《타락한 파라다이스》 04
이끌리미 추천 10 조회 2,672 11.07.25 01: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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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7.25 01:40

    첫댓글 난 배경은 상관이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 우아..... 소설 쓰는데 5시간...... 난 ㅋ..... 한 편 쓰는데 요샌 한시간 걸려서...... 쨉이 안 되네 ㅋㅋㅋㅋㅋㅋ 이번 편은 평소보다 좀 짧았던 것 같아. 아, 하니까 끝나버린 느낌이랄까. 그래서 다음편이 기대돼. 일주일에 세 번 올린다고 했나. 기대할게 //_//... 그리고 난 비의 존재를 깨닫지 못했어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그리고...... 쪽자.......

  • 작성자 11.07.26 20:30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ㅋ_ㅋ..... 이번 4편이 쬐끔 짧았던 건 솔직히 알고 있었어ㅜ.ㅜ 제킼언니처럼 성실연재 도전하는 거임ㅋ_ㅋ* 그런데 덕분에 손가락 마비올것 같음ㅋ_ㅋ*..... 추천도 해주고 고마워잉 언니ㅋ_ㅋ*

  • 11.07.25 07:36

    오기대! 배경은 그렇게 상관은 없어요^,^ 허허. 저도 자다가 새벽에 비쏟아지는 소리 듣고 깜놀했답니당ㅋㅋㅋㅋㅋ아 내일 출근...허더더덕...막 그랬었죵ㅋㅋㅋㅋ 분량은....제가 읽기엔 적당한 거 같은데요^^ 재밌구요. 각장면들이 다 생생히 머릿속에 그려지구요^^ 한참 재밌는 드라마 한편을 본듯한?ㅋㅋㅋㅋㅋㅋㅋ 추천하구 갈께요~ 건필하세효!!

  • 작성자 11.07.26 20:31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배경과 관련된 의견, 감사합니다으! 결국 올듯말듯하던 비가 쏟아지네요ㅜ.ㅜ 분량, 괜찮나요?ㅋ_ㅋ* 그냥 드라마도 아니고 재밌는 드라마라니ㅜ.ㅜ♡ 감사합니다!

  • 11.07.25 09:51

    조 아해/
    전 배경이있어도 좋고 없어도 좋아요^^ 그리고 글읽는데 배경은 상관없어요>< 작가님 글솜씨가 배경도 신경안쓰이게
    흡입력 최곤데요... 어쨋든 지금 계속 재탕중이예요>< 언제오시나했는데 드디어 연재가~~~~~중단만큼은 하지말아주세요 그리고 분량은 지금 이대로가 괜찮아요! 5시간씩이나 공들여서 쓰셨는데 제가 뭐라고할주제가 안되요...^^

  • 작성자 11.07.26 20:33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헑ㅜ.ㅜ 이렇게 감동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다니! 흐, 흡입력이 최곤가요ㅜ.ㅜ? 정말 러블리하신 멍멍상근이님♡ 열심히 연재할게요! 악 솔직히 4편은 5시간 들인 건 아니었으요ㅜ.ㅜ* 한 편당 3시간? 정도 씁니다, 평균적으로ㅋ_ㅋ* 예쁜 댓글 감사합니다!

  • 11.07.25 10:18

    오 기대/ 배경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아요!!! 아 기대ㅠㅠㅠㅠ 왜이렇게 멋있쬬ㅠㅠ

  • 작성자 11.07.26 20:34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배경없는 게 더 낫군요ㅋ_ㅋ!!! 기대 정말 멋있지 않나요? 꺌...ㅋ_ㅋ* 점점 더 멋있는 모습..?을 보여줄 기대랍니다! 전 기대같은 남자 너무 좋아요ㅋ_ㅋ*

  • 11.07.25 10:47

    오 기대/ 조 아해 둘다 좋아요. 이렇게 글에 흡인력이 좋은데 분량이 길어도 거뜬히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정말 부럽습니다. 진심이예요^^.
    오 기대..김 남길 캐릭터와 딱 맞아 떨어져서 상상하는데 행복하네요. 오늘은 무지 더울 것 같아요.
    더위먹지 않게 조심하시고 다음 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작성자 11.07.26 20:3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기대와 아해가 상반된 매력으로 계속 매력어필하고 있는 중이어요!ㅋ_ㅋ* 흡입력좋나요ㅜ.ㅜ* 꺄으,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오 기대 캐스팅시킬 때 비화가 좀 있었는데.. 그건 나중에?ㅋ_ㅋ!!!

  • 11.07.25 15:19

    반 하라^ ^♡
    하라의 밥그릇에 너겟 올려준 기대, 뭔가 멋있다!^ ^* 기대와 마주쳤는 데도 뛰느라 그냥 지나칠 수 있었다는 게.. 정말 영화처럼 영상이 그려지는 느낌! 분량 괜찮아, 괜찮아. 끌리가 힘들까봐 그렇지ㅠ.ㅠ 어제 안 써진다고 짜증내더니 결국 다섯시간이나 걸렸구나ㅠ.ㅠ 배경은 난 상관없으니까 다른 독자님들의 의견을 고려하는 게 좋을 듯^ ^ 추천 빠방♡

  • 작성자 11.07.26 20:3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언니는 걍 사랑함♡

  • 11.07.25 15:49

    반하라ㅋㅋㅋㅋㅋ 파라다이스 가보고 싶다ㅋㅋ 기대는 어울리는 데 진짜 아해가 파라다이스에 있는 건 좀 안 어울리네요ㅜㅜ 아해 혹시 막 두얼굴의 가면?ㅜㅜ 그나저나 오늘 기대 멋있네요ㅋㅋㅋㅋㅋ 다음편도 빨리 올려주세요ㅋㅋㅋ

  • 작성자 11.07.26 20:36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파라다이스 궁금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_ㅋ* 아해는 어떤 캐릭터일지 두구두구두구, 함께 지켜봅시다!ㅋ_ㅋ

  • 11.07.25 16:00

    반하라/// 업쪽 보자마자 또 달려왔어요 ~ 기대... 흠.. 아해가 파라에 있는건 왜 일까요 ~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 작성자 11.07.26 20:36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해가 파라다이스에 있는 이유는 과연?ㅋ_ㅋ* 나중에 밝혀질 예정입니다! 예쁜 댓글 감사해용♡

  • 11.07.25 16:22

    조 아해.이번 편을 보니까 왠지 모르게 하라처럼 나도 간과하고 있었던 게 있었네... 그러고보니 아해는 파라다이스에 정말 안 어울린다.. 하라가 아해에게 조금 괴리감 느낄 수도 있을 것 같고, 기대에 대한 마음이 좀 커져가고 있는 것 같은 데... 하라가 이 알듯 모를듯한 위기를 어떻게 이겨낼지 궁금해^^! 근데 치명이는... 기대를 좋아하는 건가? 밥 먹을 때 치명이 행동이 뭔가 아리송하네, 잘 보고 가!

  • 작성자 11.07.26 20:37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시지언니 튜브탑 원피스 땡쿠♡

  • 11.07.25 16:48

    조아해/아해ㅠ.ㅠㅠㅠㅠㅠ아왜이렇게좋냐진짜!!!..아 파라다이스 너무 심오하고 몽환적인분위기 너무 좋아요 bgm부터..심지어 전 저기 맨위에 04에 보라색도 심오하게보이네요^.^아직 기대의 마음을 잘모르겠어서 너무 궁금해요 그리고 이번 편 읽으니까 진짜 아해가 저기 있는게 안어울리네요ㅠㅠㅠ데리고 나오고싶어요..헝헝....그리고 음 조금 하라가 불쌍하네요..5시간이나 글쓰시다니....우와 작가님 대단해요 작가님이 그렇게 열심히 써주셔서 제가 이렇게 작가님 소설보러오는건가봐요!다른분들도 그렇고!!!음..분량은 제 생각엔 딱 적당한 거 같아요 그리고 배경은 없는게 나은거같아요!!!저도 사실 저번편에 조금 집중이안됐었는데

  • 11.07.25 16:49

    작가님한테 말해야지..하고 까먹어버렸네요!!!!이번 편도 추천안하고 갈수가 없네요 추천하고 갈게요!

  • 작성자 11.07.26 20:39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와울..... 제가 원했던 심오함이 느껴지나요? 와악 몽환적이고 심오한 분위기.. 정말 제가 그려내고 싶은 분위기였는 데 그걸 느끼셨다니 다행입니다ㅜ.ㅜ♡ 그종, 아해가 파라다이스에 안 어울리종ㅜ.ㅜ* 우리 아해 데리러 갈까요?ㅋ_ㅋ* 보라회색님처럼 좋은 독자님을 만나게 된 것도 제 운이라고 생각해요! 그랬군요, 배경이 글씨를 가렸다고 한 독자님께서 의견을 주셨거든요!ㅜ.ㅜ 의견 감사합니다♡

  • 11.07.26 00:23

    기대씨랑 하라가 뭔가 꽁기꽁기한 분위기로 서로 불편해지고 있는 것 가타유ㅠ^ㅠ 이방인취급이라니..오늘은 왠지 하라가 되게 불쌍하게 느껴지눼요ㅠ_ㅠ 분량은 저는 쭈욱 좋았던것같아요 오늘편도 괜찮았고 여기서 조금 더 길어져도 상관은 없을것같구요 짧아지는건 안되요1!!!!!!!! 이게 ㅍrㄹr다2쓰에 애정을 갖고있다는 증거져..하하하하하하하^ㅁ^ ㅇㅏ저는 배경음악 있는게 나은지 없는게 나은지 물으신줄 알고 혼자 쑈를했네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자 막 노래파일열어서 파라다이스랑 어울리는거 있나 찾아보구 혼자 그랬눼요..전....배경 있어도 없어도 괜찮ㅇㅏ유.....오늘편도 재밌썼써요..댓글 막 급하게 삭제했네유..

  • 11.07.26 00:25

    혼자 뭔짓한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에요..오랜만에 뉴에이지도 다들어보고...괜차나써요..아무튼 오늘편 잘봤꾸 담편도 파이팅하세요ㅠ_ㅠ!!!!!!!!!!!!!!/반하라

  • 작성자 11.07.26 20:41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그종, 하라가 많이 외로워보이죠ㅜ.ㅜ* 으앗, 열심히 분량 맞춰놔야겠네요!ㅋ_ㅋ* 우와.... 파라다이스 어울리는 노래까지 찾아보시고 그랬다니!!! 댓글 삭제하지 말아요ㅜ.ㅜ 무슨 BGM을 알아보신건지 뉴에이지는 또 뭔지 궁금한게 한두가지가 아닌걸요?ㅋ_ㅋ* 파라다이스랑 어울리는 bgm 추천해주세요!

  • 11.07.25 19:33

    반하라
    배경없는게나아요 ㅜ 배경에 가려져서 안보일때도 있었거든요 ㅋㅋㅋ 갈수록기대되요^^

  • 작성자 11.07.26 23:4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배경에 관련된 의견 감사합니다!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ㅋ_ㅋ*

  • 11.07.25 20:28

    반하라/ 나 순간 쪽지 보구 뿜었어..ㅋㅋ 러브리함의 결정체..?ㅋㅋㅋㅋ 뭐짘ㅋㅋㅋㅋㅋ 음... 언니야 소설쓰는데 힘들었겠다...ㅠㅠ 5시간이나 걸리다뉘...ㅎㄷㄷㄷㄷ 난 이 소설이 너므 좋아!!!!ㅎ 폰으로 보고 컴터로 댓글달기 스킬...ㅋㅋㅋㅋ 분위기 쩔게 멌있움..ㅋ 추천누르고 담편기대할께~!!ㅎ

  • 작성자 11.07.26 23:4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ㅋㅋㅋ항상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우이ㅜ.ㅜ!!!!

  • 11.07.25 21:19

    오 기대^*^ 나라고 너 볼때마다 안 웃긴 줄 아니^*^? 그런데 아해 정말 안 어울린다 어떡해 꺼내오고 싶은 이 마음^*^ 기대씨, 내 밥그릇에도 너겟 올려줘, 아잉..?^*^

  • 작성자 11.07.26 23:4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ㅋ_ㅋ....

  • 11.07.25 23:16

    반하라!ㅋㅋㅋ 어떡해요 기대 완전 멋있는 데요?ㅋㅋ 아해는 은근히 귀엽ㅋㅋㅋㅋㅋㅋㅋ 분위기파악 제대로 하네ㅋㅋ 하라랑 기대랑 러브라인이 되는 건가ㅜㅜㅜ 아해는요ㅠㅠ?????? 점점 아해가 좋아지고 있어요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ㅎㅎ 아 그리고 저는 배경이 없는 게 더 좋아요ㅜㅜ 그림에 글씨가 가려져서 읽기 좀 불편하긴 했었어요ㅜㅜ 분량은 진짜 좋은데ㅋㅋㅋ 오늘은 조금 짧은 것 같아요ㅠㅠ 암튼 다음편 기다릴게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1.07.26 23:46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아해가 점점 좋아지고 있군뇨!!!ㅋ_ㅋ* 배경관련 의견 감사합니다!ㅋ_ㅋ*

  • 11.07.25 23:36

    오기대 / 기대가 하라에게 약간 관심은 있는고죠? 그러니까 밥에 너겟도 올려주고 그러는거지...ㅋ

  • 작성자 11.07.26 23:46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후훗, 아무에게나 너겟을 올려주지는 않겠종?ㅋ_ㅋ* 다음편도 함께해요ㅋ_ㅋ*

  • 11.07.26 09:01

    오기대/점점 더 재밌어지는데요? 시건방이 왠지 무슨 일을 벌어놓을 것 같은 느낌이 오네욯ㅎㅎㅎ

  • 작성자 11.07.26 23:47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시 건방께서 무슨 일을 벌이실까요ㅋ_ㅋ??? 시 건방의 캐릭터가.... 제일 알기 힘든 인물일 수도 있어요, 제일 쉽게 알것 같으면서도..?ㅋ_ㅋ!!!

  • 11.07.26 13:30

    반하라. 기대가 하라 좋아하는 것 같은 데.. 뭔가 표현을 못 하는 느낌이네요. 하라 되게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외로워하는 것 같기도 하고... 대한이가 하라를 좀 잘 챙겨주고 그래야 하는 데, 하라도 어머니 죽음 때문에 그 온정을 조금이라도 느끼고 싶어서 파라다이스에 왔는 데 왠지 안쓰럽네요.. 다음편 기대되요, 뭔가 틀어질 듯 말듯한 느낌이예요. 잘 보고 갑니다! ^^

  • 작성자 11.07.26 23:48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틀어질듯말듯..........듣고 싶었어요ㅜ.ㅜ!!! 감사합니다, 해오름.님! 하라한테 왠지모르게 감정이입되지 않나요?ㅜ.ㅜ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7.26 13:34

    이번편두 두근 거리면서 잘 보고 갑니다요 ~!!! 다음편을 기다리면서 화이팅 하세요 ~!!!!! ^ㅡ^

  • 작성자 11.07.26 23:48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우와아앙 감사해요ㅋ_ㅋ!!!!!! 예쁜 댓글을 달아주신 YUK현아35님도 화이팅 화이팅!!!

  • 11.07.26 22:47

    조 아해!!!♡3♡ 아 오늘 정말 기분 꿀꿀하고 속터지고... 정말 외롭고.....그랬는데 오늘 하라보니까 갑자기 감정이입이 되어서ㅠㅠㅠㅠㅠㅠ 혼자만 이방인인 기분이 뭔지 잘 알것 같아요ㅠㅠ 아련한 비젬이 막...ㅠㅠ 계속 제 감성을 건드리네요ㅠㅠ 하라가 얼른 이겨냈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아해가 있으니까 아해에게 기대면 되잖아 하라야ㅠㅠㅠ 담편 기대요ㅠㅠ

  • 작성자 11.07.26 23:49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엇.... 항상 밝으신 까꿍아.님께서 무슨 안 좋은 일이 생기신 건가요?ㅜ.ㅜ 마음아프게 왜 오늘 외롭고.. 그러셨나요ㅜ.ㅜ!!! 까꿍아.님 힘내세요! 제 애정을 받아주시와요ㅜ.ㅜ♡

  • 11.08.10 18:47

    오기대- 넘넘재밌어요 뭔가 이 무거운분우ㅣ기?에서도 로맨스가~ 나올꺼같은느낌이라서 너무재밌어요

  • 작성자 11.08.10 23:15

    ※ 05편 파라다이스로 초대합니다. ※
    무거운 분위기에서 새어나오는 아련한 로맨스ㅜ.ㅜ*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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