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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녹취록, 디올 백, 카톡 메시지… 다음엔 뭘까 겁난다
조선일보
입력 2024.10.17. 00:10업데이트 2024.10.17. 00:27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10/17/D6IRCKNM2FHNXBN2URQWAXH3ME/
과대망상 브로커 明씨에게
"식견 탁월해 의존" 메시지
이렇게 뒤탈 낼지 몰랐나
수상한 인사들과 거듭 접촉
스트레스 끼친 국민에게
미안한 마음 조금도 없나
김창균 논설주간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와 명태균 씨 관련 최재해 감사원장에게 질의하고 있다. /뉴시스
김건희 여사는 명태균씨에게 보낸 카톡 메시지에서 “철없이 떠드는 우리 오빠 용서해 주세요” “무식하면 원래 그래요” “오빠가 이해가 안 가더라고요. 지가 뭘 안다고”라고 썼다. 대통령실은 ‘철없는 오빠’는 대통령이 아니고 여사의 친오빠라고 했다.
솔직히 이 해명을 신뢰하지 않는다. 전후 맥락상 두 사람의 정무적 판단이 맞선 것 같은데, 명씨처럼 거물 행세하는 사람이 정치 경험이 없는 친오빠와 논쟁을 벌였을 것 같지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실 말을 믿는 셈 치고 싶다. 그러는 편이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기 때문이다.
여사는 카톡에서 “명 선생님에게 완전히 의지하는 상황” “명 선생님의 식견이 가장 탁월하다고 장담합니다”라고 썼다. 명씨에 대한 최상급 평가이자 전적인 신뢰 표시다. 이 문자는 2021년 7월 말 무렵에 쓴 것이다. 당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국민의 힘에 입당할 것이냐 말 것이냐, 입당한다면 언제냐를 놓고 고민했다. 그 언저리 기사 데이터 베이스를 뒤져봐도 ‘윤석열 캠프’가 클린 히트를 날린 흔적을 찾을 수가 없다. 명씨가 도대체 어떤 가르침을 전했길래 여사가 그 식견에 감탄한 것인지 궁금해진다. 명씨는 이준석 대표가 휴가로 당사를 비운 날 입당하라고 권했다고 했다. 자신이 윤 대통령 부부 귀를 잡고 있었다는 증거로 제시한 것이다. ‘당대표 패싱 입당’은 윤 전 총장의 ‘통 큰 사나이’ 이미지에 흠집을 낸 옹졸하고 해괴한 선택이었다.
명씨는 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구름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도사 같은 태도를 취했다. 자신이 대통령 부부를 “앉혀 놓고” “다 잡혀간다(감옥 간다)”고 겁까지 주며 훈계했다고 했다. 윤석열 정권이 자신에게 “공직을 제안하지 않았을 것 같냐”면서 제안한 주체는 “결정권자”라고 했다. 대통령이 직접 자리를 마련해 모시지 않을 수 없을 정도로 중대한 역할을 했다는 취지다. 제갈공명 수준의 공훈을 세운 듯한 공치사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 정부가 나를 담을 그릇이 못 돼서” 거절했다고 했다. 정치권을 30년 가까이 취재해 오면서 현역 대통령을 상대로 이렇게 방자한 언동을 하는 경우를 본 기억이 없다.
명씨는 서울 서초동 대통령 부부 사저를 들락거린 횟수를 기억 못 한다면서 “대여섯 번이면 가봤다고 얘기할 수 있냐”고 했다. 대선을 전후한 그 빡빡한 일정 속에서 수시로 맞아들였을 정도로 명씨를 평가했다는 뜻이다. “공을 많이 세우셨으니 대통령 부부와 맺은 친분을 밝혀도 된다”는 말을 대통령실 직원에게 전해 들었다고 주장했다. 용산은 이렇다 할 반박을 내놓지 않았다. 이번에 공개된 김 여사 카톡을 보니 명씨가 믿는 구석이 무엇이었는지 짐작이 간다.
명씨 같은 ‘훈수꾼’들이 정치판을 어지럽히는 광경을 여러 차례 목격했다. 선거 때마다 떴다방처럼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이들은 선거 향방이 자신의 손바닥 위에 있는 양 떠벌린다. 대선 승부를 가른 ‘신의 한 수’에 대해 “내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열 명가량씩 나온다. 명씨는 그중에서도 체급이나 내공이 밑바닥 수준으로 보인다. 진짜 고수들은 명씨처럼 경박하게 입을 놀리지 않는다. 세상사 이치에 눈이 트인 사람이라면 명씨 같은 부류에게 놀아나지도 않는다.
여사가 정체도 불투명한 인사들과 엮이면서 문제를 일으켜 정권에 부담을 주고, 국민을 놀라게 한 게 벌써 몇 번째인가. 언론이라고 부르기도 뭣한 매체 기자와 6개월에 걸쳐 50차례 통화 녹취록을 남겼는가 하면, 북한에 들락거리는 정체불명 목사에게 디올 백을 건네받았고, 이번엔 과대망상 정치 브로커를 받들어 모시는 카톡 메시지가 나왔다. 하나같이 대통령실 근처에 접근시켜서는 안 되는 사람들이다. 여사가 이런 인물들을 높이 평가하고 속내를 털어놓고 뒤탈이 날 물증까지 남겼다는 사실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그래놓고 ‘오빠’의 철없음과 무식을 개탄한 대목은 역설적이다. 여사가 난사해 놓은 문자와 녹취록이 산재해 있다는 소문이다. 그래서 다음엔 어디서 어떤 폭탄이 터질까 겁이 난다.
국민들이 언제까지 여사의 이런 처신에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대통령실이 2류, 3류들에게 농락당한 장면을 목격하면서 구정물을 함께 뒤집어쓴 느낌이다. 그래서 대통령은 어떤 입장인지 궁금해진다. 여전히 여사가 안쓰럽고, 문제 삼는 이들을 탓하고 있나. 국민에겐 조금도 미안한 마음이 안 드나.
김창균 기자 논설주간
2024.10.17 00:42:05
나는 김건희 여사를 근거도 없는 이야기로 모욕하는 좌파 자식들을 증오한다. 인격적으로 저질스럽기 짝이 없는 좌파들이다. 인간 스레기들이 그런 식으로 김건희 여사를 흉보면서 낄낄거리고 웃고 좋아한다. 그건 일고의 가치도 없는 천박한 짓이다. 그러나 김건희 여사 본인 스스로 경박한 언행을 해서 요즘 국민을 놀라게 하고 있다. 에의 김창균 논설주간이 다 열거해 놓았다. 이런 것들은 김 여사 본인이 스스로 한 일들이다. 그런데 이게 모두 주제 넘은 일이기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정치적인 언행은 김 여사가 해서는 안 된다. 정치는 남편인 대통령이 하는 일이지 왜 부인이 정치를 하는가? 그게 바로 국정농단이다. 과거 최순실이 왜 국민의 분노를 샀나? 아무 직함이 없는 자가 청와대를 수시로 드나들며 국정에 관여했다고 해서다. 지금 김건희가 곧 제2의 최순실이다. 최순실이 박근혜 정권을 무너뜨렸듯이 김건희도 윤석열 정권을 무너뜨릴 염려가 크다. 윤 대통령은 부인을 단속 못하겠으면 자진 하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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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0:28:34
비극이다. 윤석열 정권이 "김건희"라는 싱크홀을 만나 빠져버렸다. 너무 깊어서 빠져나오기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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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0:33:31
이러다 "이게 나라냐" 소리 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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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3:02:04
철없이 떠드는 오빠? 무식한 오빠! 지가 뭘 안다구! 이게 뭐야? 내가 이런 사람을 찍었나? 같이 사는 어부인이 하시는 말씀이니 지당하겠지. 압권이다. 참 가지가지 한다. 이제부터는 이여자 골방에 좀 쳐 넣어 놓았으면 좋겠다. 다음에는 뭐가 터질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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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1:25:28
웬만하면 이렇게 험한 말은 안 하려고 했다. 여기 댓글난에도 수두룩한데 김건희와 윤석열이 아무리 잘못을 해도 문재인, 이재명과 그 마누라들보단 낫다면서 귀 막고 눈 가리고 막무가내로 감싸주고 있는 덜떨어진 것들아, 너희 같은 것들 때문에 윤석열이 오만방자해져서 지지층과 국민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마누라에게 빠져 헤어나지 못하다가 결국엔 이 지경, 이 꼴까지 된 것이다. 그런 너희들은 대깨문, 개딸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기 때문에 그것들을 욕하고 비난할 자격도 없다. 만일 윤 정권이 무너진다면 사실은 가장 큰 책임이 너희들에게 있다. 이 한심한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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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3:23:46
고시9수열등생, 열등생했지만 이 정도면 솔직히 말해서 하야하는 것이 옳다. 그 "오빠"가 고시9수열등생이든 친오빠든 상관없고 더 따지는 것이 신물나고 염증난다. 난 맨 처음 사단이난 정체불명의 유투브 기자란 자와 나눈 녹취록 첫 몇마디 듣고 김건희의 목소리 톤만으로 그 품성과 수준이 그대로 드러나 더 듣지도 않았다. 진영논리를 떠나서 이건 거룩하게 국가의 장래 운운 하기 전에 보통의 인간사에서도 용인받기 힘든 짓을 지금까지 몇번을 저질러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가? 이 여잔 도대체 어떤 가정교육을 받았길래 정체불명의 온갖 듣보잡들과 그렇게 푼수없이 끝도없이 사고를 친다는 것이 있을 수 있고, 고시9수열등생은 그에대한 최소한도의 기본적인 사리판단도 않되서 일을 이 지경까지 몰고 오나? 9수 고시합격도 어떻게 합격했나 의심스러울 지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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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1:17:04
김 건희 여사 관련 뉴스는 잊을 만 하면 다른 것이 나와 왜 계속 국민들을 열 받게 하는 지 모르겠어요. 이번이 도대체 몇번째인지 김 여사는 아시는 지 모르겠네요. 좀 조용히 구석진 곳에 찌그러져 살면 어디 덧 나나. 왜 이렇게 오도방정을 떠는지 구제불능인 것 같아요. 부창부수....아내가 사고 치면 남편은 뒤 치닥거리로 정신이 없어요. 아내를 너무나 끔찍히 사랑해 국정은 돌볼 여유가 전혀 없어서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뿐인 우리의 윤통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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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1:46:19
남편한테 도움이 안되는 여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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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10:56
비극이다. 조그만한 땅덩어리도 남북으로 갈라진지 80년이 다 되고, 이 나라는 제대로 된 지도자를 찾아보기 힘들고, 범죄자가 버젓이 큰 소리치는 지경이고, 민심은 분열되어 있는데, 누가 나서서 이 난국을 타개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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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4:20:53
견족 편자 ? 접시 물 같이 박덕한 지혜로 어디까지 사단을 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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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3:31
이게 바로 낙하산 대통령의 비애다. 문제는 낙하산 대통령에게 철없는 아내가 있고, 철없는 아내 곁에 처갓집 말뚝에 절하는 남편이 있어서 더욱 증폭된 것이다. 이야말로 백서를 만들어서 두 번 다시 이런 사태가 벌어지지 않도록 대책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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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3:42:42
원래 무식한 오빠가 뭣도 모르면서 나라를 완전히 망가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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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0:46:40
에이~ 인재가 없으니 이 모양 이 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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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2:41
윤석열을 지지하고 표를 줬는데....김건희가 이렇게 난리 칠 줄이야.....그러라고 대통령 만든 게 아니었는데....마누라 통제 불능은 다 아는 사실이고...권력 독점욕으로 한동훈 견제까지 하고있으니 이 두 사람이 보수를 망치고 있다는 생각....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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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52:20
줄리가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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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9:15
요즈음 유흥주점의 도우미들도 생긴것이 멀쩡해도, 저렇게 천박하면 퇴짜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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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7:01
기어이... 걱정이 현실이 되었네... 윤통, 이제 정 뗀다. 마지막으로, 가면서 ㅉ 도 데려가길. 안녕~~ 멀리 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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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53:56
김건희의 머릿속에는 무슨 생각이 있을지 궁굼하다. 남편을 오빠라고 부르는 영부인! 누워 침?b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내?b는 멍청한 윤석열 부인.한번 밝혀보자.김건희의 윤석열에 대한 막말고 조롱을...멍청한 여편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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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47:36
초보 정치인 윤통과 그의 부인 김건희가 국민에게 자꾸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끼치는구나. 윤통은 조속히 종북 세력과 범죄자 소탕에 사활 걸기 바란다. 그러면 지지율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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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38:51
다음 대통령 이재명이 되기를 원하는가? 이재명이 되서 북에 돈받치며 좌파들이 난리 떠는 세상꼴 보고싶은가? ... 윤대통령은 취임후 6개월안에 이재명을 즉각 구속 시켜서 차기대선의 싹을 잘라내야 했다! ... 그런데 이를 못하고 오히려 이재명을 차기대선주자로 막강하게 키워놓았다! ▶▶ 왜그랬을까? ... 이유는 단하나 김건희의 사법리스크 와 ⇔ 이재명의 구속과 맞물렸고! → 이재명을 구속시키면 / 김건희도 도이치주식으로 구속 시켜야 하기에 ... 이재명의 구속 드라이브를 걸지 못하고 계속 눈치만 보면서 3년이란 세월이 지났고 ...현재 이재명의 세상을 만들었다! ▶윤대통령은 차기대선 이재명을 꺾기 위해선 ~~ 김건희가 스스로 검찰을 찾아가서 자진해서 처리 하게 하고! ▶이재명의 구속 드라이브의 엔진을 강화하라! ...이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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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7:35
남편 잡아먹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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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5:25
대통령 부인의 수준 낮은 언행들이 계속 불거지면서 윤 정권에 대한 민심은 갈수록 악화하는 상황이다. 이런 현실을 정작 본인들은 모르는 건지, 알면서 애써 외면하는 건지 너무 한심하다. 지지율 20%도 과분해서 그런가? 답이 없는 정권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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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2:27
술이나 열심히 퍼 마시고 정무 감각없는돌머리 윤석렬이 출장 가서 이준석 당대표도 없는 빈 당사에 입당 할 때 너무나 이해가 안됐는데 그런 사연이 있어구만? 우리 국민은 속았다. 이런 부류의 인간들에 놀라 나는 푼수 김건희와 그런 푼수 김건희에 의해 조종되는 술이나 퍼마시고 소리나 잘 지르는 술주정뱅이 윤석렬에 이 나라가 좌지우지 되었었다. 그러니 윤석렬이 하는 정책마다 실패였다. 부산 엑스포유치실패. 과학연구예산삭감. 5세 초등학교 입학. 해외직구금지. 위대정원무리한증원.4월총선 완패.등등 윤석렬이 말하는 정책은 모두 실패하고 수정 되여만 했다. 이제부터 윤석렬은 김건희나 법대로 조사해서 처벌하고 가만히 있는 것이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그나마 더 이상 김건희를 감싸고 비호 하다가는 더 이상 그 자리에 있을 수도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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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6:17
어이 창균씨. 명태균이 깐 카톡 상의 오빠가 윤석열이 아닌건 니들이 더 잘알잖아? 조선 유튜브 더잇슈의 박은주 신동흔 기자는 친오빠라는걸 다 얘기하던데 자네는 그런건 말 않더라. 그리고 이야기가 3년 묵은 대선 전 얘기라는것도 잘 알면서 말 안하는 이유가 뭔가? 마치 최근 나온 것처럼 모르쇠하며 예전처럼 대통령 탄핵을 기다리나? 아무리 향우회 출신이라도 보수의 지지를 먹고사는 조선이 이러면 안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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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01:17
김건희가 국힘을 망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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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3:15:54
김건희도인간이다 너무몰아치는 사람들보면 이제환멸을 느낀다 근거있는말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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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6:28
대선때 윤석열 찍은건 우직하고, 솔직하고, 왠지 남자답고 의리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이제보니 솔직하지도 않고, 속도 좁고! 별로 남자답지도 않은것 같다. 대통령 놀이에 빠져 지 마눌 하나 단속못하면서 무슨 국민을 상대로 정치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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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4:01
나라냐, 아내냐 선택의 기로에 선 윤통에게 둘다 잘 지킬 수 있는 정치력을 기대해 본다. 모두가 지나간 과거고 엎지러진 물이다. 엎지러진 물은 포기하고 새 물을 받아야 한다. 도이치 사건 공정하게 기소하세 해서 법의 심판을 받게하고, 한대표를 인정하고 수평적 당정 운영이 되도록 하고, 두변 간신배들을 척결하면 된다.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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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3:36
김정숙은 입에 담지도 못할 간섭했다. 내부를 들여다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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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5:47
난 김건희의 오지랖보다 사태수습을 코미디처럼한 대통령실과 오만한 대통령이 더문제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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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3:12
김건희는 가만히 있으면 안되냐? 능력도 안되면서 사방에 듣보잡들과 별소릴 다해 댄다. 그런데 이런 김건희를 가만 놔두고 있는 윤석열은 뭔가? 마누라 하나 다루는 게 그렇게 힘드나? 그러면서 어떻게 나라는 다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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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4:26
철딱서니 없이 나대는 김건희 리스크 너무 짜증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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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4:44
도이치모터스는 결혼전이야기.. 태균오빠는 국힘입당전이야기.. 김여사 대학생활은 문제없는지 조사해보라.. 어? 태어날땐 영부인 자격 가추고 태어났는지 확인도 해야지... 잘들논다.. 언론도 신이났다.. 진정한 언론이라면 대통령 되고나서의 문제점을 들여다보라.. 할게없으니 과거일들 끄집어내 춤추기 바쁘다.. 내남편 출세하라고 누구라도 접촉못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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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1:22
그래서 뭐 어쩌란건가. 또 그O의 김여사 사과 타령인가. 대통령 영부인은 공직자가 아니다. 누구랑 무슨 밀담을 나눴든 그것때문에 손해 본 국민이 누군가. 오히려 사적대화를 캡처해 공개한 인간이 문제아닌가. 왜 최목사나 명씨같은 교활한 인간들이 되려 실드를 받고 피해자인 김여사가 감옥에 거야 한다는 식의 여론이 조성되나. 언론부터가 선악구분 제대로 해서 여론을 바른 길로 이끌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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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08:40
윤통과 나라가 다 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윤통이 김건희 내치고 진정성 있게 국가의 미래만 바라보고 가야 한다. 김건희 내치지 못하면 다 죽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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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8:31
무엇하나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있나. 양수기처럼 뇌물을 처먹고 외환을 도피시킨 것도 아니고 정수기처럼 옷과 장신구 구매든 사치에 수백억을 쓴 죄로 기소되어 판결까지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이건 그냥 마녀 사냥식 이지매 일 뿐이다 .뭐가 문제인지 이글 쓴 바보도 모르고 있다 .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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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7:17
여사 여사하지 말기를. 그게 더 스트레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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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1:50
옛날 절대군주국가라도이정도면 폐위이고 출궁이다. 도대체 하는 짓거리가 하나같이 입이 벌어질 정도이다. 앞일 생각 말고 스스로 걸어 내려가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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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6:14
무식한건 둘 다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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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1:33
이 요물을 치우지 못하면 윤석렬 정부는 탄핵될 수 있다. 이 여우같은 요물 하루라도 빨리 처치해라. 지금 이순간에도 용산에 처박혀서 갖은 짖을 하고 있을 것이다. 윤석렬 이자는 여자하나 관리 못하는게 뭘하겠나? 으이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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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8:33
조선이 시동을 걸었나? 탄핵? 꿈도 꾸지마라 만약 집회가일어난다면 보수와 충돌로 나라가 거의 반 내전수준으로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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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1:56
김건희,,,,,,, 어이할꼬.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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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0:02
백담사도 아깝고 창피한 수준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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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2:27
나는 OO 보수라면 보수다. 올해 내로 거니 라인 걷어내고 거니의 핸드폰 통제 또는 회수 못하면 정권 재창출 불가능하다. 이대로면 나부터 탄핵 촛불에 동참한다. 아니 명이와 준석이만 아니면 야쪽에 투표한다. 정책에 집중하고 문제 해결에 노력해야 하는데 권력주변의 날파리때문에, 이 날파리가 설치는 환경을 만든 거니땜에.. 통제 못하는 통, 수도권 사람 대부분은 아는데 통실만 모르는 건지 모른체 하는 건지 모르지만 정말 한심하다. 작금의 현실이. 부속실 100개 만들어도 소용없다. 지가 알아서 하니... 방법은 있다. 거니를 남극 세종기지 3개월, 노르웨이 다산기지 3개월, 백령도 1개월, 독도 3개월 등을 해서 위문단으로 보내라. 명품백과 함께.. 손가락 자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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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3:06
그냥 한마다- 김건희는 공인이 아니다 주제넘게 제발 좀 나서지 마시라. 윤석열은 최순실의 예를 반면 교사 삼아서 부인을 달 단속하던가 아니면 스스로 물러나던가. 나원 이런 지질한 사람 첨 봤네. 제가 가 안되는 데 무슨 국정을 제대로 하시겠나. 의료분쟁 물가 문제가 여실히 보여주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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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7:06
촉새 처럼 아무에게나 함부로 시정잡배처럼 조잘대는 영부인은 일찌기 본적도 들은적도 없다. 윤통의 비극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비국이다. 용산 구석진 벽 기둥에 꽁꽁 묶어뒀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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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8:10
윤석열은 김건희 때문에 망할것 같다. 아내 단속을 바로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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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3:45
이 여인은 아직도 뭔가 보여줄게 더 있을듯 하다. 심히 불안하고 화가 난다. 보수는 이 여자로 인해 난도질 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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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3:52
참담하다... 여권은 다음 대선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한동훈 대표의 리더쉽아래 뭉쳐라 ! 제2부속실인가 뭔가 빨리 만들어 김건희 이슈를 최소화 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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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56:20
궁금? 국민들은 이미 포기했다. 살다보니 지도자 부인이 정말 저렇게 경박한 경우도 있었나를 생각한다. 남편도 국힘도 차기집권도 위험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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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0:12
이젠 김건희 라는 소리만 들어도 짜증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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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5:07
윤통께서 자꾸 국민 들먹이며 국민 국민 하는데 좀 짜증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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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7:45
똑같은 패턴에 또 당할각이네 윤은 마누라 단도리좀 잘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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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4:08
사람과 대화 몇차례 하다보면 짐작이 안되나? 지적수준이나 성실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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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3:21
마지막 문장에 동의하지 않을 수 없네요. 윤씨, 마누라 손잡고 여행다니느라 바쁘던데 댁에게 표를 던진 상식적이고 건전한 사고를 하는 평범한 사람들에게 전혀 미안하지 않은가 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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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9:39
친오빠를 철없고 무식한 쓰레기로 만드는 재주가있군. 하여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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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2:32
겁날것 없습니다.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더 쎄게 저들의 비리를 파헤치면 됩니다. 그런데 국힘이 워낙 메가리없어서 그게 좀 문제이지요. 국민이 나서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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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2:21
허상에 속고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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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4:44
논설주간님, 속이 시원하게 잘 쓰셨네요. 근데 천공도사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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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2:09:22
부정 선거 드립에 국적을 도둑 맞았다 라고 말하는것과 일본 국적이다 말하는것의 차이를 모르는 김문0 같은 인물들을 쓰는데 말 다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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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3:38
우선,,, 외간 남자와 카톡대화를 나눈게 놀랍고,,, 자기 가족을 스스럼 없이 애기한 것도 놀랍고,,, 뭔가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 거 같다... 자기 과시욕 같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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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38:43
그런 저질한테 놀아나다니, 너무 분해서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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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29:39
솔직히 우리는 비겁한 기회주의 세습 족벌 언론과 그 부역자들의 왜곡.날조. 선전선동이 더더욱 겁이 납니다. 당신들이 8년 전에 무슨짓을 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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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14:45
김건희 염장에 열통터진다. 대체 이나라가 어쩌다. 이꼬리지가 되었나. 용산 사람들은 화성에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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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9:16
개버릇 남 못 준다는 말이 맞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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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2:57
김건희의 아버지도 박정희 대통령과 마챦가지로 구미선산이다. 박근혜와 비슷,,,뒤에 TK들이 얼마나 많이 꼬였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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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6:26
그렇다고 윤통이 김여사를 내치는 것은 더 우습다. 노무현대통령이 이런 아내를 버려야 합니까? 라고 했듯이 윤통도 김여사가 정치적 부담이 된다고 이별할 수는 없지 않은가? 결국 김여사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은 제2부속실을 만들어 김여사의 행적을 공적인 통제하에 두는 것 그것 뿐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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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23:39
근원은 김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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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3:38
오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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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0:05
잠잠할만하면 터져 나오는 김건희, 한마디로 시한폭탄이 따로 없다...윤대통령은 국민들한테 창피하지도 않은가? 제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용단을 내려야 한다...임기 끝날때까지 입단속과 근신생활하도록 조치를 취하든지 일절 국민앞에 얼굴도 못내밀게 하라~~다들 보기싫은 국민밉상이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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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54:22
재벌 총수 소집, 관광명소 버킷 리스트, 대통령 전용기 이용, 수 많은 옷 등 문제가 수두룩했던 김정숙이에겐 겁이 안 났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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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51:44
하....TH바 근본 마렵네... 보수에 인물이 이렇게 없나 ㅠㅠ 내가 보수주의자 지만 참담하다. 달이 차야 기운다고, 극좌로 가서 한번 망하고 리셋해서 다시 건국하자. 정은이 사진이라도 사서 집에 걸어놔야 하나? 진짜 다음 대통령 리재명씨 될거 생각하면 아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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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9:03
창균이 이정도 썼으면 어지간 한 거다. 진술하게 사과하고 자숙해라. 몰라서 어리석어서 그랬다고 읍소하면 정 많은 국민은 용서 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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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8:19
드뎌 김창균 마저 제2의 최보식이 된 건가? 박근혜 때도 조선일보가 사실도 아닌 의혹을 먼저 치고 나와 결국 탄핵으로 몰고 가더니만, 지금도 사실인 지도 확실치 않으면서도 김건희 의혹을 계속 들고 나오는 건 한동훈이를 밀어줄려고 하는 건가>? 굳이 따져야겠다면, 문이조 처벌한 다음에 따져도 되지 않겠나?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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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45:06
죽자 살자 수단 방법 가리지 않고 나와 내편이 이기고/살자는 정치판과 사회 분위기를 어찌하랴? 정치의 정자도 모른 세상에 물든 아녀자가 무슨 미래를 보고 말했으랴! 영부인이 아니면 사적 처세술과 삶의 방식이었겠지요. 이렇게 공작대상, 보도, 방송의 논란거리가 됐겠어요. 별의별 나는 세상에서.... 조선이 언론의 책임과 윤리 차원에서 계몽 께도하지 그랬어요?. 언론의 평판도 3류에 기래기 판인대! 지난 박대통령 탄핵이나 광우병, 세월호 다 못된 가짜뉴스, 여론재판이 사회를 혼란시켰고 결국 다 후회와 국민 분열과 사회불신, 대북과 외교 무역 경제 다 역행했다. 우리 다 함께 참회하고 자중하자. 감정에 마이너스(-) 퇴보하지 말자! 더당, 한동훈 교만하지 말고, 용산 진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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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6:05
과댕망상 정치 브로커의 지나간 선거에서 지꺼린 말들, 그것을 기사화하여 보도하는 조선일보가 이상하다. 마녀사냥에 일조하는 것 같아 비애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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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5:50
권력서열 1위 명태균. 2위 김건희. 3위 윤석열. 4위 천공..... 4위로 밀려난 천공이 관심받으려고 한껀 터트린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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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2:56
[국가 최고경영자에게 요구되는 직무역량] 이와 관련된 지식과 정보가 없이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무면허 운전행위와 마찬가지이다.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통령을 포함한 정치인들에게 적용해야할 직무표준능력(지식, 기술, 태도)을 개발하여 국민에게 알릴 필요가 있다. 러시아 왕조, 이란왕조가 무너지고 들어선 정권이 국민들의 삶을 더 어렵게했다. 리비아, 이락의 절대적 독재자가 제거되었지만, 국민들의 삶이 더 낳아졌는지 알지 못한다. 정다의 목적이 권력획득이 아니고, 제대로 필요역량을 가친 정치인들을 발굴, 육성, 홍보하는것으로 바뀌어야 한다. 윤석열을 끌어내릴수가 있다고 하더라도, 마땅한 후보자가 있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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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08:20
김창균 선생님. 몰카공작하고 개인카톡을 공개하는게 범죄인데 당한 피해자에게 뭐라합니까?? 좌파들이 집요하게 김여사를 공격하는데 보수에서 방어는 하지못할망정 김여사 탓? 이래서 보수가 의리도없고 안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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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6:19
에라이 ~~~~~ 실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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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52:09
김여사가 이런 구설수에 엮인 것 자체가 흠인 것은 맞다. 그러나 그 흐믄 정치판에 흔히 있는 구설수에 속한다. 세상에 흠없는 사람을 본적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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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36:50
칼럼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윤대통령은 특별담화 또는 기자회견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해야 난관을 벗어날 가능성이 있다. "제 아내의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오늘 이 시간부로 제 아내는 서촌동 집으로 돌아갑니다. 집에는 대통령실 직원이 상주하면서 일체의 방문자를 차단할 것이고 아내의 출입내역, 통화내역은 일단위로 공개하겠습니다. 이 조치는 제 임기종료일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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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23:43
조선이 좌파들과 같은 말을 하는 것 같다 김정숙은요 김혜경은요 문다회는요 왜 비방 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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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18:36
한국 언론인들 x잡고 반성하세요. 맨날 가씹성 기사, 개인 가정사 얘기로 논설을 써서 정작 중요한 정치나 사회 토픽은 다 파묻어 버림. 김건희가 수준 좀 낮고 맹한 아줌마인 것은 틀림 없지만 그게 뭔 상관이냐? 대통령은 윤셕열이고 그 부인이 수준이 좀 의심스럽고 맹한 짓을 한 것은 틀림 없지만 그게 대한민국 굴러 가는 거에 끼치는 영향이 도대체 뭐냐고요? 그냥 재미, 흥미거리지 본질과 아무 상관 없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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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45:5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17 09:04:19
사랑하는 한국인 여러분! 지금 김건희 여사에 대하여 참소하는 자들의 근거는 대부분 대통령 부인이 되기 전의 일들입니다. 특히 민주당을 비롯하여 대통령선거 전의 김건희 여사에 대한 참소는 쥴리로부터 시작하여 여성이라면 모욕감을 가지기에 충분한 모욕들이었습니다. 그 모든 첨소들은 거짓이었고, 대통령 선거에서 저들은 패배하였으면 최소한 예의가 있는 집단이라면 그 참소에 대한 사과가 먼저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헐뜯고 비방하다 못해 대통령 취임 이후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제대로 인정하고 대접을 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험담으로 지금까지 보냈습니다. 언제 민주당이 윤석열정부를 인정하고 이나라의 발전과 부흥을 위ㅎ하여 협조한 적이 있습니까? 이제 저들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탄핵을 하겠다고 야단입니다. 이런 일들은 이미 정리된 일입니다. 왜냐하면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하였으면 이를 인정하고 국정에 좋은 파트너가 되어야 할터인데 정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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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2:28
아무리 조센일보가 그래도 뚜껑이는 절대 안 찍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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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0:47
남편을 우습게 보는건 어쩔수 없어도 대통령을 우습게 보면 안되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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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0:24
도대체 김건희 전화번호를 모른자가 누구냐? 나만 모르고 다 알고 있는것 같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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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9:00:20
이재명만 제대로 잡으면 다 해결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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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50:37
다음은 '남매동반사퇴'입니다. 개봉박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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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8:47
느그도 이런 수준인줄 알고 밀어 줬잖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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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8:45:30
모든 국회의원들도 선거하는 과정에서 별별 사람들을 만날 것이고, 개인적인 사연이나 이야기가 있을 것인데-그것을 야당이 공격의 소재로 삼는 것은 이애할 측면이 있지만 언론은 왜 그것에 지나치게 관심하고 무슨 큰일이 났는 것처럼 보도하고 야단들인지 이해가 안된다. 그런 일이나 사적인 관계나 대화가 없는 정치인이 어디 있을까 싶다. 이것은 지나친 정치 공세이지 정당한 언론의 활동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개인의 사적인 활동에 이렇게 부체질을 해서 무엇을 얻으려 하는 것인지 이해가 안된다. 언론이 할 일이 그렇게 없어서 야당의 정치공세에 발을 담그고 야단인가? 이것이 상대를 공격하는 것 이상 민생이나 현실에 무슨 의미가 있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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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50:39
그동안 정권의 말없는 힘에 눈치보느라 조용했던 곳곳에서 터지고 내뱉을 것이다ㆍ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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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37:01
보수의 인재가 없어서 꿔온 대통령인데 다른 대안이 없잖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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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7:11
또 뭔가 떠질것이 있을걸을 바라는듯한 제목의글이 내용이니 주장하는것에 반하여 거부감들어 더는 보기?驛沮愎? 비딱한 조선의 심경이 김찬석도 일조하는것 같다. 제목등 내용을 바꾸어도 주장하는 의도하는바의 내용을 필수도 있을뗀데. 아마도 심성과 논조가 그렇게보여 안타깝게 느껴지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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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6:31
녹취록, 디올백, 카톡, 다음엔 무얼 침소봉대하여 선동할지 겁난다~~~언론 니네는 좋겠다. 선동하고 결과 나빠도 책임지지 않아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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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20:44
숭어는 뛰는데 보고만 있을 순 없다고 이리 갔다 저리 갔다한 흔적들. 직장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능력은 안되는데 욕심이 앞서다 보니 이것 저것 들쑤시다가 일 망치고 조직 망가뜨리는데 뒷배까지 있다면 망조 중의 망조 아닌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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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7:19:49
이러니 열 받지..명태균씨 좀더 까주세요. 혼OO을 내야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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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43:32
좌파들 옆에, 잊지 말고 어서 던지라고, 돌맹이를 그득히 갖다 놓는 논객(?)이 여기 또 하나 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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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32:51
이제부터 빅근혜대통령 탄핵에서부터 윤석열정권이 탄생하게된 것 까지 다시 검토해 보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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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6:21:20
기대박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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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59:04
영새미 대똥은 맹순이라 눙쳐도 그 분은 소리없이 잘도 처신 하시었다. 그렇다는 말이다. 답답한....이 세상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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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7 05:57:42
그렇다고 지금 와사 아쩌란 말인가 이혼이라도 하란 말이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역정 내던 언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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