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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헌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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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쑥국새가 날아온다
산여울 추천 1 조회 658 23.03.11 14:0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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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28 08:00

    첫댓글 좋은글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3.28 13:03

    남도에는
    벗꽃이 피고 있습니다.

    완연
    봄입니다.

    문처님
    즐거운 시간 되시시기를

  • 23.03.28 11:10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 작성자 23.03.28 13:07

    가라스님
    잘 계시지요?

    다사로운 햇살이
    나른하게합니다.

    시 한 수 읽고
    노래 한가락 들으면서

    하루를 보내는 것도
    하루를 살아가는데

    분명
    윤할유가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 23.03.29 05:12

    쑥국새에 대한 전설과 연구물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3.29 08:18

    찾아주셔
    반갑습니다

    요즘
    도시 변두리 지역에서도

    뻐꾹새움을소리가
    간간이 들립니다

    뻐꾹기 울음 소리를 듣다보면
    옛날이 그리워지도 합니다.

    나이가
    들었다는 징조가 안닌가싶습니다.

    의재 鄭님
    즐거운 봄시간 되시기를

  • 23.04.04 12:55

    보내주신 작품 대할 때마다 감동이고 존경스럽습니다. 잘 보고 많이 배웠습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04 15:45

    무슨 말씀을
    그렇게 하십니까?

    나드리
    많이 하시지요?

    작품도
    많이 하시고요?

    건감하십시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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