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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살며 사랑하며 하루 하루가 부활의 삶이되기를 빌며
날쌘돌이 추천 1 조회 181 11.04.25 11:24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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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4.25 17:13

    첫댓글 날쌘돌이 확실함!!!땅땅땅~~~, 어쩜 그리 많은 일들이 하룻동안에 지나갔을까요? 그럼 낮술(?)로 주님을 모시고 온거란 말이쥐요????? 호호...멀리서 오신 그마음이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우리도 행복했습니다. 아들넘이 앉은 자리가 곧 나의 자리인지라 이야기도 못했네요. 혹여 따님들과 함께 오는가 기달렸거들랑요. 쎈돌이님,,, 부활하심을 축하드리고 늘 행복한 마음 가득하길 바래요^0^

  • 작성자 11.04.25 19:44

    은혜로운 밤 이었습니다. 주신 콩떡 너무 맛났구요. 지난번 함께 간 베로니카 형님이랑 맛나게 먹었습니다. 사이판 함께 간 또 다른 주인공도 멋졌습니다. 행복한 성가정 이었습니다.

  • 11.04.25 17:40

    돌이님 날쎈거 인증함, 땅땅땅!!! 상록수미사가서 다들 만나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소식들으니 쪼금 해소되네요^^감기 얼릉 나으라고 내가 대추차 쏜다~~ 우리동넨 좀 추워지네요~

  • 작성자 11.04.25 19:47

    빨리 회복하시와용. 우리 동네도 추워요. 반장님께서 추어탕 사주셔서 맛나게 먹고 조금 가라 앉았어요.

  • 11.04.25 18:46

    와~ 현기증이 나려하네요~ 그 에너지는 모두 부활하시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이겠지요~주님과 함께 매일 매순간 부활의 삶이 이어지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자 11.04.25 19:48

    호호 언니의 기도도 한몫하셨지요. 뭐라구요. 절 위해 기도 안하신다구요.~~~ 다 보여요. 부활 축하드립니다. 부활 삼종기도해서 너무 좋아요.

  • 11.04.25 19:57

    잘 가셨어요? 인사가 너무 빠르죠. ㅎㅎ 주일에 세례식에 참석하고 병문안 가고 오후에야 고장 난 컴퓨터 찾아오고, 직장일로 컴퓨터 하다 보니 이제 글 읽게 되네요. 반가운 마음이었는데 반가움도 표현을 못 했네요. 항상 열정이 많으셔서 그 열정이 제게도 전해져옵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 작성자 11.04.26 05:20

    가까이서 처음 보았는데 낯설지가 않았습니다. 조용 조용 하시고 하늘 하늘 하시고, 담에 또 만나요. 백조신세 벗어나면 못갈껀데 갈 수 있을때 가야지요.

  • 11.04.25 20:18

    아휴~ 대전에서 오시니 고생하시겠다 짐작은 했지만 그렇게 많은 일들이 하루에~~~ 저같으면 ---> 떡실신 날쌘돌이님 이름값 톡톡히 하셨어요^^ 첨봐도 날쌘님인줄 알아봤지요~~~하하 날쌘님 웃음이 어찌나 화사한지 보는 제가 기분이 저절로 좋아졌어요 샤방 몸살 오래 안가게 기도드릴께요~ 완소 만나서 참말 반가웠어용~사랑1

  • 작성자 11.04.26 05:22

    먼저 아는 척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재원이 쫓아 다니신다고 닉네임만 뚱땡이지 아주 날씬 하더구만요. 맑고 고운님 사랑합니다.

  • 11.04.25 22:13

    축하 모두들 행복한 부활 지내셨군요. 재미난 김들이 모락모락 피어납니다. 근데 쫌 샘도 나고 무지 부럽습니다. 자기들끼기 고러코롬 재미지게~~~흠흠흠... 나도 본당일 놓으면 갈꼬야~~
    아름다운 대화에 제가 샘이 좀 났나봅니다. 모두들 주님의 부활을 행복하게 보내신것 같군요. 그 행복 오순절까지 쭈욱 이어가세욤 ^0^~~~

  • 작성자 11.04.26 05:23

    저도 성가대 들어가면 꼼짝 말아라지요. 록은님이 샘 부리니까 웬지 기분이 더 좋아요.

  • 11.04.26 08:52

    구여운 딸내미들..고마우신 베로니카형님..모두 날쌘님의 인덕이네요~ 힘들었어도 기쁜 부활이였지유?
    잼나게 미사후기 올려주어 고마워유~^^

  • 작성자 11.04.29 07:53

    늘 환영해주고 델러 와 두셔서 감사합니다. 큰 일 치루시고도 표도 내지 않으시고 존경합니다.

  • 11.04.28 18:06

    와우 돌이님, 참 대단해요.~ 그 먼데서...부활 참 잘 지냈네요.
    돌이님에게서는 따뜻한 사람냄새가 나요. 참 예뻐요.~^0^

  • 작성자 11.04.29 07:55

    저도 별하나 언니가 참 좋아요. 상록수 미사를 가야 제 마음이 편할것 같았어요.그곳에 계신분들도 모두 보고싶었구요.

  • 11.04.29 05:53

    날쌘님 날쌔시게..잘 다녀 가셧네유^^.....전 애기랑 이것저것 정리좀 했어유^^ 전 요상하게 해가 떨어지믄 밖에 잘 안나가는 이상한 버릇이 잇어유..괜시리 불안해유..ㅎㅎㅎ

  • 작성자 11.04.29 07:55

    언제 피정 있으면 그때 만나요. 나도 늙는지 어스럼해지면 나가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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