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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생자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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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176?searchView=Y 유월절어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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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요약
https://youtu.be/QdLyHCXdUis?si=2sbvsfOGvRhSBcMM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어린양의 보배로운 피
하나님은 아쉬움이 전혀 없으시고
또 하나님 자신이 단 한가지도 부족함도 없으시고
단 한가지도 없는것이 없으시고
또 못할 거두 없으시고
다 아시고
다 하실 수 있고
다 가지신
전지하고 전능하신분
그런데 영원전부터 지금까지 영원무궁토록 계시면서
점도 없고 흠도 없는
아주 거룩하신 분
우리 죄인들이 보기에는
감히 볼 수 없는 그런 찬란한 영광이
가득하고 거룩하신 그분
생각만해도 머리가 까매
그분을 안다
그분이 누구냐
그분은 어떤분이다
이루 말할수없을만큼 절대 전능전지하신분이 자기의 독생자(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46?searchView=Y)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신것은 인간이 마귀의 역사에(타락한천사, 옛뱀,곧 용.마귀.사탄.귀신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801?searchView=Y )의해서 죄를 지어 ,거룩한자가 더러워져서 ,선한자가 악해져서 , 의로운자가 불의하게 된 신령한 자가 다~
죄의 담에서 살아가면서 사망과 저주와 증오가 ~~ 어쩌면 하나님이 창조한 인간이 마귀에 의해 죄를 범하는 순간에 이토록 처참하게 인간의 영ㆍ혼ㆍ몸이 이토록 망가졌더냐
그러므로 죗값은 사망이라고 하는 절망적인 죽음을 하나님은 살려내기 위해 우리죽음 되신
아들을( https://m.cafe.daum.net/Fullgospelgk/EMwg/1346?svc=cafeap )대신 죽이시려 , 이 땅에 아들을 보내셔서 그를 죽이셨다 하는 사실을 우리에게 다 알게 하시려고 하나님 말씀 성경을 기록했다
우리 신세는 죄아래에서 멸망 저주 파멸 생활고 질고 병고 염려 걱정 근심 죽음은 지옥이란 참혹한 신세를 하나님 말씀이 우리에게 일러준거에요
우리는 죗값으로 이마에 땀이 흘러야 먹고 산다 너희 수고를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수확을 내지 못하게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박받으나니
마귀의 지배를 받으며 마귀의 행패속에 절망적인 고통을 당하며 절망적인 지옥속으로 가야되 이런 절망적인 내인생 을
하나님은 아시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신것은 죄로 말미암아 더러워져 죽게 될 , 그리고 확실하게 멸망하게 될 , 그 멸망이라는 영원한 형벌을 받게 될, 나와 여러분과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서 거룩한 분이 성육신하신 그 엄청난 사건, 그를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그는 죄가 없으십니다. 창조자입니다. 하나님아들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분께 도전할수없는 절대 권세자입니다. 그분이 인류가 당할 죄라고는 죽음의 빚을 짊어지고 있어, 행악자중에 행악자들만 못박아 죽이는 십자가에 달려서 잔인한 신음소리와 함께 피솓아죽으시고 그 피로 나와 여러분과 인류의 죄를 파산시키고 우리를 거룩하게 다시 조성하셨으니, 이것은 우리 인간이 마귀와 더불어 지옥에서 영원히 살자가 하나님과 더불어 하나님과 영원히 살게하려는 하나님이 인류에게 선물주신 은혜입니다. 이 사실을 받아들인자가 예수믿는자요 이 은혜를 소유한 자가 은혜받은 자요 이 은혜를 받은자가 영생할자요 거룩하게 될 자요 천국갈자니
얼마나 예수믿고 구원받았다면 행복이 넘치는 사람이냐 우리는 이 땅에서 망하는 이유는 죄땜 죄는 더러운것이기에, 죄는 죽음이기에, 죄는 절망적인 지옥이기에. 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나님은 율법을 통해서 우리가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말씀을 통해서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말씀을 통해서 내 구주 예수를 알게 하고,내게 날 위해 대신 해서 죽어주신 주님을 믿게 해서 우리를 거룩하게 만들었으니, 히9:20에 율법을 쫓아 거의 모든 피조물이 그 피로서 정결케 되었나니 피흘림이 없는 육은 죄사함이 없느니라 벧전1: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하셨느니라
왜 피로 정결시키고 거룩하게 했을까요
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했을까요
죄를 예수피로 정결케 하지 않으면 거룩할수없고
거룩하지 않으면 하나님과 영원히 살수없게되나니
거룩하게 하기위하여 내 죄를예수피로 영혼육을 정결시켜주시니 얼마나 흥분된 된일이며 얼마니 감사할 일이며 내평생에 갚아도 갚을수없는 하나님은혜인가
예수흘리신 피로 죄를 도말하시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여 거룩하게 인치시고
죗값으로 영원히 죽을자를 영원히 살 자 로 되게 하시려고 예수 피의 생명 거룩한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니 이 은혜는 예수의 은혜로만 되어지기때문에 예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거듭난 것은
죄의 자식에서 저주의 자식에서 사망의 자식에서 멸망의 자식에서 진노의 자식에서 마귀의자식에서 거듭난 썩어질 씨로 된것아니요 사람의 아담때부터 범죄한 이 죄인의 씨가 썩어질 씨앗이다 인간의 혈통으로 썩어질 씨앗아니요 썩지 아니할 하나님의 씨로 되었으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예수께서 못박히시기전날밤에
최후의 만찬을 하셨습니다
제자들에게 떡을 떼어주시며 이는 내몸이라
포도주를 주시며 이는 내 피니라
고전11:23 내가 너희에게도 전해 준 것은 내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님께서 배반당하신 바로 그 밤에 빵을 집으사
고전11:24 감사를 드리신 뒤에 그것을 떼시고 이르시되, 받아서 먹으라.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찢긴 내 몸이니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시고
고전11:25 저녁 식사 뒤에 또 그와 같은 방식으로 잔을 집으시고 이르시되,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상속 언약이니 너희가 그것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것을 행하라, 하셨느니라.
고전11:26 이는 너희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그분께서 오실 때까지 보이기 때문이니라.
고전11:27 그러므로 누구든지 [주]의 이 빵과 이 잔을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과 피에 대하여 죄가 있으리로다.
고전11:28 오직 사람이 자기를 살피고 그 뒤에 그 빵을 먹고 그 잔을 마실지니
고전11:29 합당하지 않게 먹고 마시는 자는 [주]의 몸을 분별하지 못하고 자기를 위하여 정죄를 먹고 마시느니라.
우리가 왜 예배를 드립니까?
주님의 떡을 먹고 영생했기에
포도주를 먹고 예수의 피의 생명을 가졌기에
예수의 피와 살로 나외 온 인류를 살리셨으니 기념합니다
이 사실은 내평생의 최고의 큰 사건이요
최고의 큰 화재입니다
나의 주님이 나의 죗값을 피솓아주셔서
죄값은 사망 절망적인 고통에서 우리를 다시
살게하신것을 주님이 오시는 그 날까지
한시도 잊어버리지 마라
네 마음속에 예수으피로 채우라
입만 벌리면 예수의 피흘림과 부활을 전하라
누구때문에?
내 대신 죄악의 짐을 짊어지시고
죄없는 살아계신 하나님의 독생자예수가
아주 잔인하게 피흘림으로 죽으셨다는것을~
예수를 증거하신이는 성령이시다
가야바의 뜰에서 모질고 잔인하게 채찍을 맞으시면서 살점이 걸레처럼 찢어지고
피가 뚝뚝떨어지면서 바닥에 낭자하게 있었다
그가 자기가 못박혀 죽을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로 오를때에 기운이 없으셔서 세번 넘어지셨다 . 구레네시몬의 도움을 받으면서 골고다까지 가셨다
십자가에 양손과 양발에 각각 굵은 대못으로 박혀 여섯시간동안 온갖신음과 괴롬과 고통 고통 ~~속에서 다 이루었다 하시고 죽으셨다
예수 생전에 제자들에게 죽음과 부활을 가르치셨지만 믿으려하지도 들으려하지도 않했었어요 왜~~?
예수님 오시고 로마강대국이 이스라엘 을 식민지할때 로마나라의 국권을 파괴시켜버리고 이스라엘의 국권을 회복시켜 세계를 지배하는 예수 왕이 될때에 한자리 해먹을라고 그들 맘에 가득했어요. 예수가 십자가에 죽는순간 그들이 가졌던 야망은 하루아침에 파르르~~~ 무너졌어요. 생전에 많은 이적과 기사를 행한 전지전능하신분이 속수무책으로 당하셨으니 ..
십자기형은 저주받은것들이나 죄인중에 죄인 행악자중에 행악자들이나 짊어진 십자가를, 예수께서 짊어지고 잔인하게 처참하게 죽이실수가 있나 우리꿈은 무산됬구나
그러나 그들은 마가다락방에 모여 성령이 임한순간에 성령은 지식의 지혜의 믿음의영 능력의 영이요 분별의 영이요 예언의 영이요 예수의영이요
성령이 오는순간에 성령이 알게 하시니
예루살렘과 사마리이외 땅끝까지 예수증인이 되었다
☆예덴동산 &선악과사건 은 역사적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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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45초부터 예덴동산
https://youtu.be/FjxyeJ2GArU?si=c4fynWD3JMEJe5f-
창1:1 처음에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
창1:2 땅은 형태가 없고 비어 있으며 어둠은 깊음의 표면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시니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창1:4 [하나님]께서 그 빛을 보시니 좋았더라. [하나님]께서 어둠에서 빛을 나누시고
창1:5 [하나님]께서 빛을 낮이라 부르시며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그 저녁과 아침이 첫째 날이더라.
창1:14 ¶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하늘의 궁창에 광체들이 있어서 밤에서 낮을 나누고 또 그것들은 표적들과 계절들과 날들과 해(年)들을 나타내라.
창1:15 또 그것들은 하늘의 궁창에서 빛이 되어 땅 위에 빛을 주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창1:16 [하나님]께서 커다란 두 광체를 만드사 큰 광체는 낮을 다스리게 하시고 작은 광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시며 또 별들도 만드시고
창1:17 [하나님]께서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사 땅 위에 빛을 주게 하시며
창1:18 낮과 밤을 다스리게 하시고 어둠에서 빛을 나누게 하시니라.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1:19 그 저녁과 아침이 넷째 날이더라.
사45:7 나는 빛도 짓고 어둠도 창조하며 평안도 만들고 재앙도 창조하나니 나 {주}가 이 모든 일을 행하느니라.
요일1:5 그런즉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밝히 드러내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요 그분 안에는 전혀 어둠이 없다는 것이라.
창1:3 [하나님]께서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요1:3 모든 것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니 만들어진 것 중에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하나도 없었더라.
요1:4 그분 안에 생명이 있었으며 그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더라.
요1:5 그 빛이 어둠 속에 비치되 어둠이 그것을 깨닫지 못하더라.
요1:8 그는 그 빛이 아니요 그 빛에 대해 증언하도록 보내어진 자더라.
요1:9 그 빛은 참 빛으로 세상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비추느니라.
요1:10 그분께서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이 그분에 의해 만들어졌으되 세상이 그분을 알지 못하였고
요1:11 그분께서 자기 백성에게 오시매 그분의 백성이 그분을 받아들이지 아니하였으나
요1:12 그분을 받아들인 자들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그분께서 주셨으니
요1:13 이들은 혈통으로나 육신의 뜻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에게서 태어난 자들이니라.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하신 분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출처 http://honey55.com/board_Epho05/307206
언젠가부터 불그스름하게 물들어가는 저녁노을이 참 좋아졌다. 지난 주말 오후 늦게 오랜만에 서녘노을을 바라보며 산책하려고 근처 공원에 갔다가 땅에 내려앉은 수많은 별들을 보았다. 강변을 따라 펼쳐진 잔디밭에 떼를 지어 날아올라 반짝 반짝 빛을 내는 반딧불이들, 그들만의 빛의 축제가 한창이었다. 저녁노을이 익어갈수록 더욱 더 빛을 발하는 반딧불이의 불빛, 그 위를 고요히 비추는 가로등 불빛 그리고 밤하늘의 별빛. 세상에는 낮의 밝은 햇빛뿐만 아니라 밤에도 세상을 밝히는 다양한 빛들이 있어 더욱 아름답다. 이처럼 빛을 담은 그릇들도 아름답지만 빛 자체는 더욱 소중하고 아름답다. 이 빛은 어디에서 왔을까!
빛
눈으로 빛을 인식하고 세상을 밝게 보기 때문에 우리는 빛에 대해서 잘 안다. 또한 일상 가운데서 다양한 종류의 빛들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빛에 대해서 아주 잘 알고 있다. 그렇지만 과학자들은 지난 수백 년 동안 빛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려고 많은 연구와 논쟁을 벌여왔다. 빛을 파동이라고 말했던 17세기 초의 호이겐스의 주장을 따르는 무리와 빛을 입자라고 말했던 뉴턴의 주장을 따르는 무리의 끝없는 논쟁과 대립이 있어왔다. 결국 20세기 초 아인슈타인의 광양자설과 이후 양자역학의 발달로 빛은 파동의 성질과 입자의 성질을 모두 갖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이처럼 빛이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다양한 면이 있다. 일반적으로 빛은 전자기파의 일종으로서 우리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가시광선영역(400-800 nm 파장)과 자외선과 적외선 등으로 나뉜다.
빛 내리
반딧불이가 풀밭에서 꽁지에 불을 밝히며 날아가는 것을 보면서 ‘멋 부리다 꽁지가 불타서 익어버리면 어쩌려고 저러나’ 라는 생각을 하며 웃음 지어보았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대부분의 빛은 발광하는 동안 열도 함께 낸다. 예로서 촛불, 모닥불, 가스불, 백열등, 형광등, 그리고 햇빛 등이 있다.
그렇지만, 반딧불이는 빛을 내는 동안 열을 내지 않는 냉광을 만들기 때문에 꽁지가 열에 익을 위험이 없다. 이처럼 생물발광을 하는 생물체에는 반딧불이 외에도 조개물벼룩, 불똥꼴뚜기, 버섯 같은 균류 50여종, 세균 70여종, 갈매기조개, 어류 등이 있다. 이 피조물들은 몸속에 있는 발광물질인 루시페린을 산화시켜서 화학 에너지를 빛 에너지로 바꾸면서 빛을 낸다. 이처럼 세상에는 빛을 담은 다양한 그릇들이 곳곳에 있어서 낮과 밤의 아름다움을 더해간다.
빛-식물의 밥
건조한 흙을 화분에 넣고 어린 나무를 심은 뒤, 5년 동안 물만 주며 길렀더니 어린 나무는 무게가 74.47kg이 증가한 반면 흙은 겨우 0.06kg이 줄었다는 결론을 얻으면서 ‘식물은 과연 무엇을 먹고 사는가’에 대해 의문을 가졌던 사람이 반 헬몬트(1648년)였다. 그는 식물은 단지 물만으로 자란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후 메이어(1862년)와 작스(1864년)의 연구에 의해 식물이 빛에너지를 화학에너지로 변환하여 유기물인 녹말을 생성하는 것을 밝혔다.
즉 우리가 알고 있는 식물의 광합성의 과정을 밝혀낸 것이다. 식물의 광합성은 빛에너지를 이용하여 물과 이산화탄소를 포도당으로 바꾸는 과정이다. 즉 식물은 빛을 먹고 산다고도 할 수 있다. 최근 과학기술자들은 빛에 반응하는 세라믹재료를 사용하여 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개발하였고 이것은 이미 일상생활에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그 태양전지의 효율은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창조하신 식물의 광합성 기구인 엽록소의 빛을 이용하는 효율보다 훨씬 뒤떨어진다. 그래서 최근 과학자들은 하나님의 창조물인 식물의 엽록소를 사용하여 빛을 전기로 바꾸어 저장하는 태양전지의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즉 MIT, 미 해군연구소 및 테네시 대학의 연구원들이 시금치 잎의 엽록소를 사용하여 빛을 전기로 바꾸는 태양전지를 개발하여 최근에 화제가 되고 있다.
태초에 빛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땅과 물 그리고 하늘에 빛을 담은 반짝이는 그릇들을 곳곳에 두셔서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빛나게 하셨다. 또한 빛에 다양한 기능들을 담아두셔서 그것으로 많은 유익한 결과들을 얻도록 하셨다. 사람과 동물이 식물을 먹고 살듯이, 식물은 물과 이산화탄소와 더불어 빛을 먹고 산다. 세상에서 맨 처음 만들어진 빛, 그리고 빛을 담은 다양한 그릇들을 보면서 멋진 창조주 하나님을 떠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