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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가(Stiga) 에어록스 아스트로M 시타기
남자는한방 추천 0 조회 1,037 16.05.01 22:1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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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01 22:31

    첫댓글 아스트로 M인가요 S인가요?

  • 작성자 16.05.01 22:37

    아스트로M이에요 수정했습니다 ㅎㅎ

  • 16.05.01 22:37

    아! 상세한 사용기 잘보았습니다!감사합니다!

  • 16.05.02 00:04

    역시 M이 한방 좋죠~^^*★

  • 16.05.02 08:15

    포핸드 회전드라이브는 커브드라이브를 지칭하시는 건가요? 일부 용어가 다소 모호합니다.
    그래도 아스트로M의 진가를 알게되신 것 같군요. 좋은 사용기 잘 봤습니다.

  • 작성자 16.05.02 09:33

    아 커브드라이브에요 ㅎㅎ 수정였습니다 ㅎㅎ 혹시 용어가 모호한거 있음 더 알려주세요. 자꾸 평소에 회전드라이브라 하니깐 입에 붙었네요 ㅎㅎ

  • 16.05.02 08:24

    본문에도 루프 드라이브시 긴 궤적때문에 어렵다고 하셨는데요. 독일제 회전중시계열 러버나 T05 쓰시는 분들이 스티가 러버로 넘어오면서 적응이 어렵다고들 하시는 것들중에 가장 큰 부분입니다. 탑시트 감각을 최대한 살려 얇게 루프를 걸어줄 때 이질감을 느끼는 경우를 많이 접했습니다.

    이 부분은 스티가러버 특유의 묻힘을 머리와 몸으로 동시에 이해하면서 일정한 적응기를 거치면 해결이 됩니다. 물론 탑시트의 분리된 감각을 버리지 못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러버의 컨셉 자체가 탑시트와 스폰지가 일체화된 감각이 극대화되어 묻혔다가 튕겨내는 것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한 이해를 약간만 하고 적응을 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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