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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피조물의 생애]없는 인간의 짐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짐 자아라는 짐
각 시대의 대쟁투(1) - ‘야곱’이 심한 고통을 당한 밤, 곧 ‘야곱’이 ‘에서’의 손에서 구원을 받고자 기도로 씨름하던 그 밤(창 32:24~30참조)은, 환난의 때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겪을 경험을 나타내 준다. ‘에서’에게 주기로 되어 있는 아버지의 축복을 받기 위하여‘ 기만(欺瞞:속여 넘김의) 수단을 썼기 때문에, ’야곱‘은 형의 무서운 협박에 놀라, 목숨을 구하고자 도망하였다.
여러 해 동안의 유랑(流浪:방랑) 생활을 마친 후, 그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자기의 처자[가족]들과, 가축들을 거느리고 고향으로 돌아가고자 출발하였다. 국경에 이르자 그는 ’에서‘가 그에게 복수할 뜻으로, 일단[3백명의 군인들]의 군사를 이끌고 가까이, 접근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공포에 사로잡혔다. 무장도 방위력[방어력]도 없는 ’야곱‘의 일행들은, 바야흐로 폭력과 살육으로 속절없이 희생당할 수밖에 없을 것처럼 보였다.
그리하여 불안과 공포의 무거운 짐에, 자책(自責:스스로 뉘우치고 후회 함)의 짐이 또한 첨가(添加:더하여 무겁게)되었다. 왜냐하면, 그 위기는 자기 자신의 죄 때문에, 초래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그의 유일한 희망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매달리는 것이었다. 그의 유일한 방어책은, 기도하는 길뿐이었다.
그러나 그는 자기 형에게 잘못을 갚고, 또한 위협당하고 있는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자기로서 해야 할 일은 하나도 남김없이 다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들은, 환난의 시기가 가까이 옴에 따라 사람들 앞에서, 자신들을 올바른 위치에 놓고 편견(偏見:인간적 피하려는 생각)을 제거하고, 양심의 자유를 위협하는 위험에서 피하기, 위하여 모든 힘을 다 기울이지 않으면 안 된다.(GC 616.2)
교육(1) - 사람은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받는 훈련 이외에도, 생애의 엄격한 훈련에 당면(當面:유년기와 청소년과 장년의 시간을 대면)하게 된다. 청소년들이 명백히 배워야 할 공과(功過:순종의 공로와 죄악의 경향에 빠지는 실수)는, 이것에 현명히 대처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율법을 항상 지켜 왔다면, 고난이라는 것을 결코 모르고 지내 왔을 것이다.
그러나 죄의 결과로 인하여 인간의 생애에, 고난과 번민과 무거운 짐이 지워진 것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번뇌[마음의 상심과 실패]와, 무거운 짐에 용감히 대처[순응과 대응]하도록 가르쳐 줌으로, 그들의 일생에 유익을 끼쳐 줄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동정해야 하지만, 아이들이 스스로를 불쌍히 여기게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자신을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하고 고무(鼓舞:격려의 용기를 충만하게 준비)시키는 것이다.(Ed 295.1)
교회를 위한 증언15호(1) - [부정적인 말과 꾀임의 악한 말은]듣기를 단호(斷乎:즉시로 과감)히 거절하라. 비밀을 털어놓지 않으면 견딜 수 없다고 불평하는, 속삭임 꾼이라도 듣지 말라. 참으로 무거운 짐[죄악의 짐]이다! 친구 사이를 갈라놓는, 저주받은 비밀이다. 오라-, 짐 진자들이여, 하나님께서 정하신 방법으로, 그 짐에서 벗어나라. 먼저, “그의 허물을 너와 그분만 상대하여 말하라.”(마태복음 18:15).
만일 이것이 실패[잘되지 않게]한다면, 한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그들의 앞에서 말하라. 그래도 효과가 없다면, 그때 [공개적으로]교회에 말하라. 단 한 사람의 불신자에게도 이 일의 한 조각이라도, 알려서는 안 된다. 교회에 말하는 것은 마지막 단계이다. 믿지 않는 자들에게 알리지 말라. 그리스도의 추종자들의 약점과 실수가, 드러날까 염려되기 때문이다.(T15 42.1)
교회를 위한 증언 18호(1) - 오, 행복할 수도 있었던 가정들 안에, 얼마나 많은 비참함[악하고 추한 일들]이 존재(存在:가정 풍파와 신앙관의 파괴가 일어나게) 하는가. 이런 여성들은 자신들에게도 저주이며, 남편들에게도 저주가 된다. 자신을 천사라고 여기면서 그들은 스스로를, 어리석은 자로 만들고 무거운 짐이 될 뿐이다.
그들은 주께서 자신들에게 맡기신, 자기 길 위의 평범한 일상의 의무들을 버려두고, 늘 불만족스럽고 안절부절못하며, 더 쉽고, 더 높고, 더 즐거운 일을 찾는다. 그러나 자신을 천사라고 여기는 자들도, 결국은 인간으로 드러난다. 그들은 신경질적이고, 까다롭고, 불만이 많으며, 남편이 대부분의 시간을, 자신을 돌보는데 쓰지 않는다고 질투한다.
남편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을 때조차, 자신이 소외[외따로]되었다고 불평한다. 사탄은 이런 부류에게 쉽게 접근한다. 그들은 자신 이외의 누구에게도, 진정한 사랑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럼에도 사탄은 그들에게, “만일 저 사람이 네 남편이라면, 너는 참으로 행복할 것이다”라고 속삭인다. 그리하여 그들은 사탄의 계략에 쉽게 빠져들어, 자신의 남편을 욕되게 하고, 하나님의 율법을 어기는 자들이 된다.(T18 161.1)
교회를 위한 증언19호(1) - 우리 구주의 이 교훈은, 너와 나를 위한 것이다. 마음속에 원망이 있어서는 안 된다. 욕을 받을 때 욕으로 갚아서는 안 된다(베드로전서 3:9). 오, 질투와 악한 추측이여, 네가 얼마나 많은 해를 끼쳤는가! 그것은 쓴 뿌리를 자라게 하고, 우정과 사랑을 독과 증오로 바꾸었다. 우리는 덜 교만하고, 덜 예민하며, 덜 자아를 사랑하고, 자아의 이익에 대해 죽어야 한다.
우리의 관심은 그리스도 안에 잠겨야 하며, 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 “내가 사는 것은 이제 내가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갈라디아서 2:20) 그리스도께서는 우리가 걸어가는 길을 쉽게 하고, 행복하게 하는 법을 가르쳐 주셨다. “수고하고 무거운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태복음 11:28-29)
그러나 큰 문제는 여기에 있다. 참된 온유함과 겸손함이 너무 부족하기 때문에, 멍에가 [영육간에 마음과 영혼이]아프고 짐이 무겁다. 우리가 참된 온유와 겸손을 가질 때,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완전히 감추어져, 무시나 냉대를 마음에 두지 않으며, 비난에는 귀먹고 조롱과 모욕에는 눈이 멀게 된다.(T19 85.1)
교회를 위한 증언 23호(1) - 나는 우리의 목회자들이 일반적으로, 그들이 머무는 가정에서 스스로 유익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부족함이 있음을 보았다. 어떤 이들은 공부[말씀 연구]를 사랑하기 때문에, 마음을 그것에만 쏟는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목회자들에게 방문한 가정에서, 축복이 되라고 명하신 의무로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많은 이들은 책에만 몰두하고, 가족들과 떨어져 지내며, 진리의 주제에 관해 거의 대화하지 않는다. 이것은 전적으로 잘못된 일이다. 출판 사업의 무거운 짐을 지지 않은 목회자들이나, 여러 교회의 복잡한 일들에 시달리지 않는 목회자들은, 자신의 일이 지나치게 힘들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들은 방문하는 가정의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자신이 특별히 대접받고,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라고 생각하지 말고, 아무런 보답도 하지 않으면서 대접만 받으려 해서는 안 된다.
그리스도의 목회자들에게는, 형제들의 환대를 받는 동안 스스로 가능한 한 부담을 나누고, 친구들에게 짐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할 의무가 있다. 많은 목회자가, 특별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그로 인해 종종 해를 입고, 유용성이 약화 된다. 그들은‘귀하게 다뤄지는 존재’로 취급받음으로써 손해를 입는다.(T23 77.1)
교회를 위한 증언 2호(1) - 나는 이 자매들이, 만약 하나님께서 그들의 남편을, 현재의 진리를 전하도록 부르셨다면, 하나님의 사업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았다. 진실로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이 종들은, 진리의 중요성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 있으며, 영혼들을 위해 깨어 있어야 한다. 그들의 부르심은 엄숙하다.
그리고 그들의 아내들은 그들에게 큰 복이 될 수도, 큰 저주가 될 수도 있다. 그들은 남편이 낙심할 때 그를 격려할 수 있고, 낙담할 때 위로할 수 있으며, 믿음이 약할 때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도록 용기를 줄 수 있다.
그러나 반대로, 어두운 면만 바라보고, 자신의 생활이 힘들다고 여기며, 하나님께 대한 믿음이 없고, 불평과 불신의 말을 남편에게 쏟아내며, 원망과 불만의 영을 품으면, 그들은 남편에게 무거운 짐이자 저주가 된다.(T02 29.1)
교회에 보내는 권면(1) - 아들들을 가진 아버지는, 자기의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보호하고 있는 영혼들을, 결코 등한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는 이 자녀들을, 세상에 나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이 성결하지 못한 교우 관계와, 악한 동무를 사귀지 않도록 보호할 책임을 하나님께 대하여진 것이다. 그는 그의 활동적인 아들들을 전적으로 어머니의 보호에 맡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녀가 지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그는 어머니와 자녀들의 최선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일을 준비해야 한다. 자제하며 자녀들을 지혜롭게 다루어 훈련하는 일이, 어머니에게 아주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아버지는 더욱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 그는 자기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가장 결정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있어야 한다. (CCh 146.5)
교회증언 1권(4) - 하나님께서 남편들을 부르셔서, 현대 진리를 전하게 하셨다면, 아내들 역시 하나님의 사업과 밀접히 연결되어 있다. 이 종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을 것 같으면, 진리의 소중함을 느낄 것이다. 그들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에 서서, 그들이 마땅히 책임을 져야 할 사람처럼 영혼들을 돌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들의 부르심은 엄숙하며, 그들의 배우자는 그들에게, 큰 축복이 될 수도 있고 큰 저주도 될 수 있다. 그들은 남편들이 낙심할 때 용기를 주고, 넘어질 때 위로하고, 믿음을 잃을 때 하나님을 바라보고, 완전히 신뢰하도록 격려할 수 있다. 그런가 하면, 그들은 그 반대의 길을 걸을 수도 있다.
그들은 어두운 면을 바라보고, 그들이 시련을 당한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발휘하지 않고,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시련과 불신을 이야기하고, 불평하고 원망하는 정신에 사로잡힘으로,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되고 심지어 저주까지도 될 수 있다.(1T 138.2)
짐이 무겁지만, 그 짐을 져 줌으로 도와주는 자들이 적던 당시에, 무거운 짐을 지고 수고한 일꾼들을 하나님께서는 귀히 보신다. 그대가 그들을 비난하거나 그들에 대하여, 불평할까 조심하라. 그렇게 하면, 분명히 심판을 받게 되고, 번영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그대와 함께 하지 않으실 것이기 때문이다.
가장 경험이 적고, 책임에 대한 것은 전혀 느끼지 않고, 현대 진리의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거의 일하지 않거나 전혀 일하지 않으며, ‘배틀크릭’의 문제를 알지 못한 몇 형제들이, 거기서 진행되는 사업의 관리에서 결함을 찾아내고자 하는, 첫 번째 사람들이다. 그리고 세속적[사회적] 사업에서 질서를 지키지 않고, 가정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교회에 질서를 보장해 주는 조직을, 반대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세속적 일에 훌륭한 취미를 나타내지 못하므로, 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어떤 종류의 일에도, 반대를 한다. 그런 사람들은 교회의 업무에서 발언권을 가져서는 안 된다. 그들의 영향은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미치지 않게 되어야 한다.(1T 239.1)
엄격한 훈육을 받은 자녀들은, 때때로 불만의 감정을 갖게 될 것이다. 그들은 제재[훈육과 지도]에 견디지 못하고, 제멋대로의 길을 가고, 그들이 좋아하는 대로 오고 가고 하기를 원할 것이다. 특히 10세에서 18세 사이에, 그들은 젊은 친구들과 함께 소풍[각종 모임]을 가고 다른 모임에 참석할지라도, 손해될 것이 없다고 흔히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경험 있는 그들의 부모들은, 위험을 깨달을 수 있다. 부모들은 자녀들의 특별한 기질들을 알고, 이러한 일들이 자녀들의 마음에 미칠 영향도 알고 있으므로, 그들의 구원을 바라는 뜻에서 이 같은 흥분적인 모임에, 참석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자녀들이 세상의 쾌락을 버리고,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기로 스스로 결정할 때, 주의 깊고 성실한 부모들의 마음에서, 얼마나 무거운 짐이 제거되겠는가!
그럴지라도, 부모의 활동을 그쳐서는 안 된다. 자녀들은 그들 자신의 길을 따르거나, 언제나 그들 스스로 그 길을 택하도록, 방임(放任:돌보지 않고 내버려 둠)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은 이제 막 죄와 교만과 정욕과 시기와, 질투와 증오의 온갖 종류의 육신적 마음에 속한 죄악들을, 대항하여 싸우는 치열한 싸움[도덕적 양심과 현실적 쾌락]을 시작한 데 불과하다.
부모들은 자녀들을 살펴보고 권면하고, 그들을 위하여 결정[도덕적인 선악의 선택]해 줄 필요가 있다. 그리고, 만일 그들이 부모에게 즐겁고 기쁜 마음으로 순종하지 않으면, 하나님께도 기꺼이 순종할 수 없고 그리스도인이, 될 수도 없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한다.(1T 391.1)
목사들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해야 할 모든 일이 있고, 그들이 엄숙한 진리를 백성들에게 강조한 후에는, 고상한 진리의 전파자로서, 또한 백성들에게 제시한 진리의 대표자로서, 겸손한 위엄을 유지해야 한다. 힘든 노력을 한 후에, 그들은 휴식이 필요하다. 현대 진리에 관한 [문서 전도의]책들을 판매하는 것은, 마음에 부담과 짐이 되고, 육체에 피곤을 초래한다.
만일, 아직 저장된 힘이 있어서 그들 자신에게, 손해를 주지 않고 무거운 짐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 있다. 그 사업은 그들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했을 때, 시작된 데 불과[처음 시작함의 미미함과, 아주 작은 주의 사업에 이바지할 뿐이며 미약]하다.
그 후에, 모본이 되는 설교, 주의 깊이 돌보는 일,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집집의 화롯가를 방문하여 그들의 입술에서,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와 영적 현실 속으로 들어가는 일, 이 사람을 권면하고 저 사람을 책망하고, 다른 이를 견책하고, 고난 당하는 자들, 고통당하는 자들, 낙망한 자들을 위로하는 일들이 뒤따르게 된다.
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딤후 4:2), 즉각 응소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마음이 피로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그들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딤전 4:15)라고 한, 명령을 [현실적으로 함께]순종해야 한다.(1T 472.2)
교회증언 5권(3) - 단순히 재정적 유익을 얻기 위하여, 이곳으로 오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교회에, 무거운 짐이 된다. 그들은 땅만 폐하는 자들이며, 그들의 열매 없는 큰 가지들은, 하늘의 햇빛의 영광이 다른 나무들에게, 비치지 못하도록 막고 있다.(5T 185.2)
이와 같은 하나님의 성도들이 소유했던, 줄기차고- 경건하고- 끈덕진 충성은 드물다. 그러나 그것이 없이는, 교회가 번영할 수 없다. 그것은 교회에, “안식일” 학교에, 사회에 필요하다. 많은 사람은 정복되지 않은 품성의 육신적 특성들을, 함께 가지고 교회와의 관계를 이룬다.
그리하여 위기가 닥쳐서, 강하고 희망찬 정신이 필요한 때가 되면, 그들은 낙심 상태가 되어 교회에 무거운 짐이 된다. 그리고 이것이 그릇된 일임을, 그들은 깨닫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업은, 그런 사람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들을 신뢰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역경의 때에 쇠하지 않을, 확고부동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일꾼들이 언제나 요망 된다.(5T 304.3)
[자신의 감정 상태를] 흥분의 정점에 달하고자 애쓰지 말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러 나가고, 그들을 참을성 있게 가르치라. 지금 그대들은 각 사람이 고백해야 할, 악의 무거운 짐이 있다는 것을, 추측[앞질러 예측]하고 싶을 것이다. 그리고 그대들은 이것을 공격의 목표로 삼는, 위험에 빠지게 될 것이다. 그대들은 모든 사람을, 그대들이 지나온 것과 동일한 곳으로, 데려오고자 할 것이다.
그리하여 그대들은 모든 사람이, 동일한 회개의 과업을 거치지 않으면, 아무것도 이루어질 수 없다고 생각할 것이다. [안타깝게도] 그대들은 그대들에게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으로,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을 맡을 마음이 없게 될 것이며, 그대들 자신의 마음은 마음속 깊은 데서 이루어지는, 정결케 하는 일로 부드러워지고, 양순(良順:어질고 부드럽고 지혜롭도록) 해지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은, 그대들 스스로의 정신[그대들의 인간적인 기준]을 발휘함으로, 하나님의 사업을 망치는 큰 위험에, 처하게 될 것이다. 만일 그대들이 겸손하게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영혼들을 위하여 일하고, 그분의 영의 광채가 그리스도와 같은 품성을 통하여, 그대들에게서 반사되고, 동정과 친절과 인내와 사랑이 그대들의 생애에서 산 원칙이 된다면, 그대들은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축복이 될 것이다.
[축복된 성령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에 순복하는]그대들은 다른 사람들을 비판하지 않을 것이며, 그들에게 거칠고, 비난하는 정신을 나타내지 않을 것이다. 그대들은 그들의 사상이, 그대들의 표준에 맞추어져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게 될 것이며, 예수님의 사랑과 의의 평강의 열매들이, 그대들 안에 나타날 것이다.(5T 649.2)
교회증언 9권(2)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이것은 모든 정신적 육체적 영적, 질병의 치료를 위한 처방이다. 그것은 성실하고 진실하게 그리스도를 찾는 자들에게 주는, 그분의 선물이다. 그분은 능력 있는 치료자이시다. 또 다른 초청이 주어진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그리스도의 멍에를 메고, 온유와 겸손의 교훈을 그분에게서 배울 때, 우리는 믿음 안에 있는 쉼과, 확신과 신뢰를 발견하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멍에가 쉽고, 그분의 짐이 가볍다는 것을 발견하게된다.(9T 124.2)
각 사람은 자기의 특별한 필요를 주께 아뢰고, 그가 날마다 받는 축복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감사할 특권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께 드리는 지루하고 생기 없고 믿음 없는 많은 기도는, 그분께 기쁨보다는 무거운 짐이 된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구주께서는 약속하셨다.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마 7:7)다.
우리는 이 말씀을 신뢰하도록, 우리 자신을 교육하고 우리의 모든 사업에, 그리스도의 빛과 은혜를 가져올 필요가 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굳게 붙잡고, 그분의 변화시키는 은혜의 능력이 우리 안에, 나타나는 것을 깨달을 때까지 그분을 계속 붙잡고 있어야 한다. 우리가 하나님의 품성을 반사하려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9T 278.4)
구호봉사(1) - 빈민층을 위한 일에는, 한계가 없다. 그것은 결코 끝을 볼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전체의 큰 사업의, 일부분으로 취급되어야 한다. 주님의 포도원의 넓은 부분이 경작되지 않은 채로 버려져 있는데, 우리의 첫 관심을 이 사업에 둔다는 것은, 잘못 된 곳에서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오른팔이 육체에 대한 것과 같이, 의료 선교사업은, “세째 천사의 기별”에 대하여 그러하다. 그러나 오른팔이, 몸 전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버림 받은 자들을, 찾는 일이 중요하다. 그러나 그것이 우리의 복음 사명에, 무거운 짐이 되어서는 안 된다.(WM 258.1)
그리스도인 리더십(1) - 방만한 사업방식을 접어야 함 — 그 결과로 하나님의 사업이 곤란에 처하게 되고, 난처한 입장에 빠지게 되며, 중요한 책임을 지도록 임명받은 자들 위에, 무거운짐이 놓이게 된다. 만일, 이런 방만한 방식으로 사업을 계속하도록 허용한다면, 금고의 돈이 고갈될 뿐 아니라, 백성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공급도 끊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금을 운용하는 업무를 맡은 책임자에 대한, 그들의 신임이 무너지고 말 것이다. 아울러 많은 사람이 해오던 기부나, 헌금을 중단하게 될 것이다 (ChL 3.3)
그리스도인의 마음과 품성과 인격1(1) - 자극시키고 강화시켜 주는 훈련 — 사람은 누구나 가정과 학교에서 받는 훈련 이외에도, 생애의 엄격한 훈련에 당면하게 된다. 모든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분명하게 가르쳐 주어야 할 공과[성공의 성취와 아픔의 실수]는, 이것을 현명하게 대처[준비하여 전진]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므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고 계신다. 하나님의 율법을 항상 지켜 왔다면, 우리는 고난을 결코 몰랐을 것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 죄의 결과들로서 고통, 번민, 무거운 짐이 모든 인생에게 닥쳐온다는 것도, 그 못지않은 진리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번뇌와 무거운 짐을, 용감히 대처하도록 가르쳐 줌으로써 그들의 평생에, 유익을 끼쳐 줄 수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동정해야 하지만, 아이들이 자아 연민(憐愍:자신을 불쌍하게 규정함)에 빠지도록 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하고 고무[부추겨 고난의 역경을 통한 역경의 훈련을] 시키는 것이다.(1MCP 283.3)
그분을 알기 위하여(1) - 여기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제공하신, 안식과 평안에 대한 조건이 있다. 그 조건은 곧, 그리스도와 더불어 멍에를 메는 것이다. 그 조건을 받아들이는 모든 사람은, 그리스도의 멍에야 말로 그들이 운반하여야 할, 모든 짐을 짊어지는데 도와 줄 것임을 발견할 것이다.
짐의 가장 무거운 부분을 담당하시도록, 우리 곁에 그리스도가 없이는 우리는 분명히, 그 짐이야말로 무겁다고 말할 수밖에 없게 된다. 그러나 우리의 의무의 수레(車:마차)에, 그리스도와 함께 멍에를 멜 때[멍에를 메는 것은 필수 조건으로 짐을 가볍게 하]는, 생애의 짐들은 모두 가볍게 운반될 수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요구에 즐겨 순종하여 행하는데 비례하여, 심령의 평안이 이를 것이다....(TMK 120.2)
나의 오늘의 생애(1) - 가정과 학교의 훈련을 넘어 모든 사람은, 인생의 엄격한 훈련을 맞닥뜨려야 한다. 이를 지혜롭게 어떻게 맞설 것인가 하는 교훈은, 모든 어린이와 청년에게 분명하게 가르쳐야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 하나님께서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신다는 것, 그리고 하나님의 법이 항상 순종 되었다면, 우리는 결코 고통을 알지 못했을 것이라는 것은 참된 사실이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죄의 결과로, 고통과 어려움과 무거운 짐이 모든 인생에, 찾아온다는 것 역시 참된 사실이다. 우리가 어린이와 청년들에게 이러한 고난과 짐들을, 용감하게 견디도록 가르친다면 그들에게, 일생동안 유익을 줄 수 있다. 그들에게 동정심을 보여야 하지만, 결코 자기 연민을 조장하는 동정이 되어서는 안 된다.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은 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극하고 강하게 해주는 것이다.(ML 319.3)
목회봉사(1) - 설교 후에 쉰 다음 방문할 것 — 목사들은 말씀을 전파하기 위하여, 해야 할 모든 일이 있고, 그들이 엄숙한 진리를 백성들에게 강조한 후에는, 고상한 진리의 전파자로서, 또한 백성들에게 제시한 진리의 대표자로서, 겸손한 위엄을 유지해야 한다. 힘든 노력을 한 후에 그들은, 휴식이 필요하다.
현대 진리에 관한 책들을 판매하는 것은, 마음에 부담과 짐이 되고, 육체에 피곤을 초래한다. 만일, 아직 저장된 힘이 있어서 그들 자신에게, 손해를 주지 않고 무거운 짐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들에게는 해야 할 중요한 사업이 있다. 그 사업은 그들이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했을 때, 시작된 데 불과하다.
그 후에, 모본이 되는 설교, 주의 깊이 돌보는 일, 다른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일, 집집의 화롯가를 방문하여 그들의 입술에서, 설교를 들은 사람들의 마음의 상태와 영적 현실 속으로 들어가는 일, 이 사람을 권면하고 저 사람을 책망하고, 다른 이를 견책하고, 고난 당하는 자들, 고통당하는 자들, 낙망한 자들을 위로하는 일들이 뒤따르게 된다.
그들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딤후 4:2) 즉각 응답하는 사람이 되기 위하여, 할 수 있는 대로 마음이 피로에서 벗어나 있어야 한다. 그들은 ‘바울’이 ‘디모데’에게,“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딤전 4:15)라고 한 명령을 순종해야 한다.(PaM 225.4)
배틀크릭 교회를 위한 증언(1) - 이런 일들이 일어날 때, 인격이 드러나고 도덕적 가치가 확립된다. 경건을 공언하면서도 세상에서 즐거움과 행복을 찾는 사람들이, 어디에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들의 애정은 위의 것이 아니라, 사탄이 다스리는 땅의 것들에 있다(골로새서 3:2).
그들은 어두움 가운데 행하며, 하늘의 거룩한 것들을 사랑하거나 즐길 수 없다. 그것들을 분별하거나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생명에서 멀어져 있고, 그들의 깨달음은 어두워졌다(에베소서 4:18). 영적인 일들은 그들에게 어리석게 보인다(고린도전서 2:14). 그들의 추구는 세상의 방식에 따르며, 그들의 관심과 소망은 세상과 결합되어 있다.
이러한 자들이,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으로 살아가면서도, 하나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있다면, 그들은 그것으로 만족한다(마태복음 6:24). 그러나 이런 일들을 통해 그들의 마음이 드러난다. 그들은 교회에 짐이되고, 무거운 부담이 되며, 저주의 원인이 된다.(PH097 42.1)
복음교역자(1) - 여덟 시간 노동제도는, 하나님의 종들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 어느 시각에든지, 일할 준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목사는 항상 원기와 활기를 가져야 한다. 왜냐하면, 느리고 활기가 없으면, 구원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할 수 없는 까닭이다. 중책을 맡은 목사라면 위원회와, 각부 회의에 참석하여 여러 시간 동안 두뇌를 짜내며, 하나님의 사업의 향상을 위해 계획할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런 종류의 사업은, 심신에 무거운 짐이 된다.(GW 451.1)
복음전도(2) - 초신자들을 돌봄— 남녀들이 진리를 받아들였을 때, 우리는 저들을 버려두고 떠나거나, 저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 저들의 뒤를 잘 보살펴 주어야 한다. 저들은 우리의 심령에 지어진 하나의 무거운 짐이 되어야 하며, 우리는 책임추궁을 받게 될 청지기로서, 저들을 보살펴 주어야 한다. 그러므로 그대들이 사람들에게 말씀을 전할 때, 때를 따라 저들에게 식물을 나누어 주어야 한다. 어디까지나 그대들은, 이 식물을 나누어 줄 위치에 서고자 희망해야 한다.(Ev 345.2)
시온을 괴롭게 한 자들— 우리 교회 안에는 진리를 믿노라고 공언하면서도, 개혁사업에 방해만 하는 자들이 있다. 저들은 구원의 차 바퀴에 끼어 있는, 진흙 덩어리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이러한 부류의 사람들은 종종 시험을 당하게 된다. 의심, 질투, 의혹의 정신은 이기심의 열매들이며, 그러한 요소들이 저들의 본성과 혼합 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나는 그러한 부류를 가리켜, 만성적 교회 불평가들이라고 부르고 싶다. 저들은 두 사람의 목사가 힘을 합쳐서 해도 감당하지 못할 그런 손해를 교회에 끼친다. 저들은 교회에 대하여 큰 부담이 되고, 그리스도를 섬기는 목사들에게 무거운 짐이 된다. 저들은 언제나 의혹과 질투와, 그릇된 추측의 분위기 속에서 생활한다.
저들의 악한 활동을 무너뜨리고, 교회 안에 화목과 연합을 되찾기 위해서는, 그리스도를 섬기는 대사들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요구된다. 이러한 일들은 하나님의 종들의 용기와 힘을 약화시키며, 멸망하여 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주님께서 저들에게 맡기신 사업을 수행하는데, 실격자들이 되게 할 수도 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괴롭히는 자들에게, 저들의 행위를 따라 갚아 주실 것이다.(Ev 370.3)
새자녀 지도법(1) - 문제들을 용감하게 대처하도록 아이들을 준비시키라 — 사람은 누구나 가정이나 학교에서 받는 훈련 이외에, 생애의 엄격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소년 소녀들이 명백하게 배워야 할 공과는, 이것을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이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일하고 계시며, 우리가 만일 하나님의 율법을 항상 지켜 왔었다면, 아무런 고난도 없었을 것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또한 죄의 결과로 모든 사람의 생애에 고난과, 번민과 무거운 짐이 이르러 왔다는 것도 사실이다. 우리는 아이들에게 이런 문제들과 무거운 짐에 용감하게 대처하도록, 가르침으로 청소년들에게 평생의 유익을 줄 수 있다.
우리가 아이들을 동정해야 하지만, 그들에게 자아 연민을 조장시켜 주는 그런 방식으로 해서는 결코 안 된다. 그들에게 필요 되는 것은 그들을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고무시키고 강하게 만드는 것이다.(CG 157.2)
식생활과 음식물에 관한 권면(1) - 자신들의 식사 습관이 자신들의 건강과 성품과, 현세에서의 그들의 유용성과, 그들이 영원한 운명에 얼마나 크게 관계되는지를 충분히 아는 사람은 아직까지 별로 없다. 나는 하늘의 빛을 받고, 그 빛을 따라 행하면서 유익을 깨닫고 있는 사람들은, 지식이 부족하여 고통을 당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보다 더 큰 관심을 나타내는 것이, 그들의 의무라는 것을 보았다.
멀지 않아, 저희 구세주께서 나타 나시기를 바라보고 있는, “안식일” 준수자들은 이 중대한 개혁사업에, 결코 관심의 부족을 나타내어서는 안 된다. 남녀들은 교육을 받아야 하며, 목사들과 백성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그 주제를 호소하고 권장하여 자리잡히게 하도록 하는, 개혁 사업의 무거운 짐이 저희에게, 지워져 있음을 느껴야 할 것이다.(CD 51.2)
실물교훈(1) - “세상의 염려”(막 4:19). 어떤 계층의 사람들을 막론하고, 세상의 염려로 시험을 받지 않는 사람은 없다. 가난한 사람에게는, 고역(苦役)과 빈곤과 궁핍의 염려가 그들을 곤혹스럽게 만들고, 또 무거운 짐이 된다. 부자에게는 재물을 잃어버릴 염려와, 여러 가지 근심 걱정이 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많은 사람이, 들의 꽃에서 배우라고 그분께서 당부하신, 공과를 잊어버린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끊임없는, 보호를 신뢰하지 않는다. 그들의 짐을 그리스도께 맡기지 아니하므로, 그분은 저희의 짐을 지실 수 없다. 그리하여 생활의 염려가 그들로 그리스도께 가서, 도움과 위안을 얻도록 하는 대신에 그것들이 오히려, 그들로 그분에게서 떠나게 한다.(COL 51.2)
“안식일”학교 사업에 관한 권면(1) - 어린이들을 지도하는 사람들은, 지루한 말을 피해야 한다. 간단하게 요점만 따서 말할 때, 좋은 감화가 생기는 것이다. 이야기할 말이 많을 경우에는, 간단하게 하고 그것을 나누어서 여러 번 하라. 때에 맞추어 이따금 하는 재미있는 몇 마디 말은, 한꺼번에 죄다 말하는 것보다 훨씬 유익할 것이다.
길 다란 연설 같은 것은 어린이들 마음에, 무거운 짐이 된다. 과식이 위에 무거운 부담이 되어 식욕을 감퇴시키고, 심지어는 음식을 싫어하게 하는 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너무 말을 많이 하면, 어린이들이 영적 교훈까지도, 싫어하는 결과를 빚어내는 수가 있다. 사람들의 마음은, 너무 길게 이야기하는 것을 싫어한다.
교회를 위한 일, 그중에서도 특히 젊은이들을 위한 일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사 28:10, 13)하는 가르침이 되어야 한다. 그대들이 그들에게 먹이는 진리를, 소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을 그들에게 주라. 어린이들을 하늘로 향해 이끌되, 성급하게 할 것이 아니라, 매우 은근하고 친절하게 해야 한다.(CSW 119.1)
예언의 신 1권(1) - ‘아스돗’ 사람들이, 자신들의 재앙이 하나님의 궤 때문이며, 그것이 ‘히브리인’의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깨닫자,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자신들 가운데 두지 않기로 결정하였다. “이는 그의 손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에게 무겁게 임하였음이라.” ‘블레셋’의 방백들과 지도자들이 모여,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궤를 어떻게 할지 의논하였다.
그들은 그것을 전리품으로 얻었지만, 그것이 능력과 강함이 아니라, 오히려 큰짐이요 무거운저주가 된다는 것을 알았다. 그들은 궤를 ‘가드’로 보낼 것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멸망의 천사들이 그들의 일을 계속하였고, 많은 ‘가드’ 사람들이 죽었다. 그들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저주로 자신들을 모두 멸하실까 두려워하여, 더 이상 그 궤를 머물게 하지 않았다.(1SP 406.1)
재림 신도의 가정(2) - 아들들을 가진 아버지는, 자기의 직업이 무엇이든 간에 자기가 보호하고 있는 영혼들을, 결코 등한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는 이 자녀들을 세상에 나게 하였다. 그러므로 그는 그들이 성결하지 못한 교우 관계와, 악한 동무를 사귀지 않도록 보호할 책임을 ,하나님께 대하여 진 것이다. 그는 그의 활동적인 아들들을, 전적으로 어머니의 보호에 맡겨서는 안 된다. 이것은, 그녀가 지기에는 너무나 무거운 짐이다.
그는 어머니와 자녀들의 최선의 유익을 위하여, 모든 일을 준비해야 한다. 자제하며 자녀들을 지혜롭게 다루어 훈련하는 일이, 어머니에게 아주 어려운 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경우라면, 아버지는 더욱 많은 부담을 져야 한다. 그는 자기의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가장 결정적인 노력을 하겠다는 굳은 결의가 있어야 한다.(AH 220.4)
그리스도인인 아내가, 믿지 않는 남편에게서 떠나가야 할 것인가 — 가정에서 당하는 시련을 설명하며, 나의 권면을 요구하는 어머니들의 편지가 내게 왔다. 이런 경우들 중 하나는, 많은 다른 예들을 대표해 줄 것이다. 남편이요 아버지 된 자가 신자가 아니어서, 어머니로서는 자기 자녀들을 훈련시키기에, 만사가 다 어려워진다는 것이다. 그 남편은 야비한 사람이요 자기에게 하는, 그의 언어는 비천한 욕지거리이며 또, 아이들에게 어머니의 권위를 무시하도록 가르친다.
그가 자녀들과 더불어 기도하려고 할 때는, 남편이 들어와서 자기가 낼 수 있는 온갖 시끄러운 소리를 내어, 하나님을 저주하며 성경에 비열한 욕설을 퍼붓는다. 그는 매우 낙담하게 되어 생애가 무거운 짐이 된다. 그가 무슨 선행을 할 수 있는가? 그가 가정에 남아 있는 것이 자녀들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는가?
그는 주님의 포도원에서, 어떤 일을 행하기를 간절히 바랐으며, 남편이요 아버지 된 사람이 자녀들로 항상 무례한 행동을, 자기에게 하게 하고 불순종하도록 가르치고 있는 동안은, 머물러 있는 것보다는 차라리 자기 가족에게서, 떠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 하고, 생각하게 되었다는 것이다.(AH 348.2)
증언보감 2(1) - 손님들을 대접하는 일에 있어서, 과시하고자 하는 욕망 때문에, 쓸데없는 걱정과 부담이 생기게 된다. 많은 종류의 음식을 식탁 위에 차려 놓기 위하여, 주부는 과로하게 되고, 많은 요리가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손님들은 과식을 하게 된다. 한 편에서는 과식으로, 다른 한 편에서는 과로로, 질병과 고통이 초래된다. 이와 같이 정성을 들인 잔치는, 무거운 짐이되고 손해가 된다.(2TT 570.2)
증언보감 3(1) - 이렇게 교육받은 자녀들은, 우리 기관에서 무거운 짐이나 걱정의 원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책임을 맡은 이들에게 돕는 힘이 될 것이다. 그들은 올바른 지도 아래 책임 있는 자리에 합당한 사람으로 준비될 것이며, 그들의 교훈과 모본으로 계속하여, 다른 이들을 올바르게 행하도록 도움을 줄 것이다.
그들은 자신의 재능을 바르게 평가할 것이며, 신체적 · 정신적 · 영적 능력을 최선을 다하여 사용할 것이다. 이러한 영혼은 시험에 강하게 되며, 쉽게 넘어지지 않는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런 사람들은 빛을 가진 자들이며, 그들의 감화는, 실제적인 그리스도인의 생활인 성실한 삶을 살도록, 다른 이들을 교육하는데 이바지하게 된다. (3TT 175.2)
청년에게 보내는 기별(1) - 그러나 그리스도인이라고 공언하는 많은 사람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올바로 나타내지 못한다. 그들은 마치 먹구름 아래 있는 것처럼, 음울하게 보인다. 그들은 때때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얼마나 큰 희생을 치렀는 지에 대하여 이야기 한다.
그들은 자신의 모본과 언사로써, 아직 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 아니한 자들에게,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려면 생애의 기쁨과 즐거움이 되는, 모든 것들을 희생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복된 소망 위에, 검은 보자기를 덮어씌운다. 하나님의 요구는 그것을 즐겨 순종하는 사람에게도 무거운 짐이 되며, 또 쾌락을 주는 것 혹은 감각을 즐겁게 하는 것은, 모두 희생해야 된다는 인상을 준다.(MYP 363.2)
화잇 주석 3권(1) - 노를 발함으로 이성을 잃지 않도록 하라—자제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한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그들의 성질이나 혀에, 자갈을 먹이지 않는 사람들로서 이들 중 어떤 사람은, 그리스도의 추종자라고 주장하지만, 실상은 아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그런 모본을, 보이신 적이 없다.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의 길을 따를 때, 타고난 본성에 따라 행하지는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사단에게서 나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 중 어떤 사람들은 신경질적 증상을 보이는데, 화가 나서 말과 정신에 자제력을 잃기 시작하면, 마치 술에 취한 사람 같이 노한 감정에 취해 버린다. 그들은 분별이 없고 좀체로 설득할 수도 없고,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게 할 수도 없다. 그들은 건전하지 못하다.
이는 사단이 그들을 온전히 장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식으로 노를 발하면, 신경 조직과 도덕적인 능력이 약해지고, 다음에 또 일이 생기면 자제하기가 어렵게 된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에게는, 치료제가 단 하나 밖에 없다. 그것은 이런 형편에서도, 적극적으로 자제하는 것이다. 화가 나지 않을만한 곳으로 가는 것도, 잠시 동안은 괜찮은 듯이 보이겠지만, 사단은 이 불쌍한 영혼이 간곳을 알고는, 거듭 거듭 그들의 약점을 공격해 올 것이다.
그들이 자아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는 한, 계속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그들은 이 속절없는 인간이 지고 있는 짐 중에서도, 가장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데 그것은, 자아라는 짐이요, 성화되지 못하고, 굴복 되지도 않는 존재이다. 하지만 그들에게도 희망은 있다. 갈등과 염려가 폭풍과 같겠지만, 이런 사람들로 그리스도와 연합하게 하라. 그리하면 자아는 더 이상 최상권을 잡으려고, 아우성을 치지 않을 것이다.(3BC 116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