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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교실 내 고향 친구의 오두막집
송설인(최순태) 추천 0 조회 138 17.06.02 12:1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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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6.02 17:37

    첫댓글 어린 시절의 삶이 그대로 묻어나는 글이었습니다.
    참 어려웠지만 인정이 넘치고 이웃이 일가보다 더 가까웠던 사람들이었지요.
    잘 읽었습니다.

  • 17.06.02 19:56

    옛 산골 마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글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군 생활 중 격은 산의 정취와 여름철 산이나 들에서 채취해 먹던 각종 임산물과 나물들 모두가 신록의 계절에야 가능한 일이지요. 신록의 계절은 풍요와 성장의 계절인듯 합니다.

  • 17.06.02 23:11

    유년시절 고향의 풍경과 친구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합니다. 신록과 관련하여 다양하게 묘사한 글 잘 읽었습니다.

  • 17.06.02 23:43

    어린시절 정겨운 고향이 생각나는 글이라 공감이 갑니다. 송충이와 누에는 비슷하게 생겻고 가물때 기우제를 지내면 비가오는 신통도 생각납니다. 신록의 계절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 17.06.03 03:50

    농촌의 옛날을 느끼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상순드림

  • 17.06.03 14:04

    힘들었던 일들도 지나고 나면 추억이 되겠지요 죽마고우이신 그 친구분과 요즘도 만나시는지 궁금해지네요... 요즘 들어 농부님들이 존경스럽습니다. 누구보다 정직하고 치열하게 삶의 터전을 일구고 계신 것 같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6.03 14:22

    우리가 어릴때 농가에서 겪었던 시골 모습이 그대로 글에 실려있습니다. 지금같이 우리에 갇혀 사료를 먹고 자라는게 아니라 민둥산이 초지가 되어 소들이 풀을 뜯어 먹었지요. 소몰이 아이들은 노는데 정신없고 소는 풀을 뜯어먹다 채소밭에 진입해서 일년 농사를 망친예도 많지요.할아버지께 혼나던 아이들이 글속에 있네요.그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 17.06.03 16:31

    올해는 가뭄이 심하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산은 우리에게 많은 추억을 간직한 곳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 17.06.03 22:58

    신록의 계절에 있었던 다양한 경험담에서 나의 유년시절을 봅니다. 산촌에서 자라 산과 함께했던 유년시절의 추억이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죽마고우가 생각나는 군요. 잘 읽었습니다.

  • 17.06.04 18:34

    어린 시절 셍활했던 시골모습이 아련하게 떠오릅니다. 어려웠던 친구와의 교류, 동물들과 함께헸던 삻의 모습, 농존의 평화로운 풍경 즐을 통하여 어린 시절을 추억해보는 시간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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