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국가장 배제법”
표현 재갈법
다수당의 독재적 횡포가 목불인견이다. 언론재갈법(언론중재법)은 언론의 입을 원천봉쇄하는 기상천외한 법이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기자협회(SPJ) 공동의장의 발언 “민주주의 국가에서 이런 일을 하는 첫 사례가 될 것이다. 극도의 실망감을 느낀다. 독재 국가는 항상 그렇게 한다”에 이어 국제무대의 각종 언론단체들이 민주당의 횡포를 문제 삼고 있다고 한다. 5.18, 위안부, 일본, 세월호, 윤미향, 위안부 앵벌이 조작 등에 대해 자기들 마음에 들지 않는 소리를 내면 5년 또는 10년 이하의 징역형에 처한다는 법들을 마구 쏟아내고 있다. 북조선 식으로 남한을 다스리겠다는 것이다.
전두환 확인사살법
드디어 전두환 확인사살법이 등장한다. 민주당 의원 조오섭(광주 북구갑)이 '전두환 국가장 배제법'의 신속 처리를 촉구했다 한다. 기자회견을 통해 그는 90세의 천수를 누리고 있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죄와 참회의 석고대죄 없이 국가장을 치르게 되는 역사의 오점을 남겨서는 안 될 책임이 21대 국회에 있다고 했다.
"찬탈자이자, 학살자, 범죄자인 전두환이 전직 대통령이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수십억 원에 달하는 국민의 혈세로 치르는 국가장의 영예를 누리게 할 수는 없다. 전두환의 사후, 장례 절차가 국가장으로 치러진다면 우리는 후손들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정의를 어떻게 이야기해도 변명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전두환은 국가영웅, "김대중은 빨갱이, 김영삼은 잡배"==>카페지기 추가 :이 놈들은 영적인
건국 에서 부관참시당할 것이다.
지금 이 시대는 빨갱이집단이 나라를 도둑질하여 국가가 내적에 침탈당한 처지에 있다. 이 시대에 침탈세력으로부터 수모를 받는 공적 존재들은 모두 침탈당한 대한민국에 충성한 애국자들이다. 조오섭이라는 어쩌다 배지를 찬 자가 광주 떨거지다. 이런 인간이 감히 전두환을 짓밟고 있다. 하기야 조영대라는 인간이 신부 옷을 입고 광주법원 판사들을 믿고 당치도 않은 시비를 걸어 역사를 뒤집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10.26과 12.12에 대한 역사를 수사기록에 근거해 쓴 책은 [전두환 회고록]과 내가 쓴 [수사기록으로 본 12.12와 5.18] 4부작이다. 지금은 압축본 상하가 판매되고 있다. 신문과 방송 등 언론이 내놓은 것은 모두 황당한 소설이다. 조오섭이라는 자는 전두환이 12.12를 통해 정권을 찬탈했다고 주장한다. 이는 빨갱이들이 인민재판을 해서 뒤집어씌운 것이다. 내가 쓴 책만 보더라도 전두환은 12.12를 통해 김재규-정승화 팀이 쿠데타를 획책하는 것을 진압한 영웅이다. 전두환으로부터 정권을 이어받은 노태우는 여우 같은 잡놈이다. 그리고 그 후에[ 나타난 김영삼은 천하의 뚝건달이었다.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은 북의 자식들이었고, 이명박과 박근혜는 개념도 소가지도 없는 빈 깡통들이었다.
12.12는 전두환이 김재규-정승화 집권을 차단한 사건
전두환 회고록 제3권 마지막 쪽에는 전두환이 박근혜에 해주었다는 말이 적혀 있다. 박근혜는 2002년에 대통령이 되고 싶다며 사람을 전두환에게 보내 도와 달라 부탁했다. 이에 전두환은 박근혜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었다. “당신은 지금 대통령이 될 수 없다. 설사 된다 해도 그 자리를 온전히 지킬 수 없을 것이다.” 이에 앙심을 먹었는지 박근혜는 ‘전두환추징금법’을 만들어 전두환을 거리로 내보내려 서릿발을 세웠다. 그 법이 부메랑 되어 바로 ‘박근혜 추징금법’이 된 것이다.
전두환을 국장으로 예우하느냐의 여부는 빨갱이들의 손에 달려 있다. 극힘당은 민주당 2중대다. 만일 가족장으로 치룬다 하면 억울하게 당한 그를 추모하는 인파가 전국을 가득 메울 것이다. 이는 민주당과 국힘당에 부메랑이 될 것이다.
2021.8.31. 지만원
http://systemclub.co.kr/
전두환 대통령 시절에 저는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에서 양곡상회와 슈퍼마켓을 했는 데 소주 맥주 음료수 등 다양한 물건이 품귀로 물건이 없어 손님에게 다 팔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호황(好況)이었습니다.
당시에 돈 쓰는 것을 겁내지 않았습니다. 물론 작은 돈이지만 어리석게 잘섰습니다.
전두환 독재를 지지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북괴 간첩에 비하여 전두환 독재는 애국입니다.
김영삼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주 5,18사건을 민주화로 둔갑시킨 반역자로 영적인 건국에서 부관참시됩니다.
1. 20 사단 군인 습격
2. 아시아 자동차 공격 -> 장갑차 4 대, 군용차 328 대 탈취
3. 17 개 시군 44 개 무기고 털어서 무장 44 개 무기고에서 5,403 정의 총기 탈취
4. 화순광업소에서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
5. 장갑차 동원 교도소 습격 6 회
이 같은 1-5 사건은 대한민국의 특수부대도 할 수 없는 사건이다.
왜 필요하지 않고 해야 할 이유도 없지만, 북괴군은 그 당시 광주에 와서 그 필요가 있었고 했습니다!
광주 시민이 광주도청에 “8톤 분량의 TNT, 뇌관, 도화선 등 탈취 TNT, 전남도청에 설치”를 했다면 이는 사람이 아니라! 넋이 나간 정신병자일 것입니다.
광주 5.18사건이 민주화라면 민주화의 기본인 자유가 전제된 것이 민주화인데 자유를 알고 하는 말이냐?
광주 5.18사건은 북괴군이 침투한 광란의 폭동이라는 사실을 위 다섯 가지의 행위의 열매로 증명(證明)하는 것입니다.
그 누구도 이를 반박하려면 다섯 가지의 사실을 입증(立證)하고 위와 같은 광란(狂亂 :미친 듯이 날뜀)의 폭동(暴動 :집단적인 폭력 행위를 해서 사회의 안녕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어떻게 민주화가 되는지 하나님께 인정을 받아야 하고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이해를 시켜야 합니다.
억지로 우긴다고 민주화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광주 5·18 폭동(暴動)을 민주화라고 둔갑을 시킨 매국노가 고.김영삼 권영해 권정달 자유한국당에 홍준표가 범인입니다.
아래 내용을 홍준표에게 내용증명으로 보냈습니다.
홍준표 그는 묵시적으로 인정했습니다.
[지만원 ]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특별법 '진행과정 ' (2018.2.27)
동영상 1 시간 07 분 20 초 분량 중 28 분 24 초 ~ 42 분 45 초까지 일정 부분 타이핑 ==>권영해 밑에서 홍준표가 일을 했어요 . 국정원에서 그래서 권영해가 무엇을 했느냐? 권영해가 자기 동기생 육사동기생 15 기인 권정달 하면은 옛날에 나는 새도 떨어트렸다고 그랬잖아요. 민정당 사무총장이고 굉장했어요. 권정달 그런데 권영해가 권정달을 포섭을 해서 ‘야 ~ 전두한을 김영삼이가 잡아넣는데 일단 감옥에 잡아넣는데 죄가 없잖아 죄가 죄 만들어야지 좀 도와줘 아마 그랬을 거요.’그래서 권정달이가 나서가지고 1996 년 1 월 4 일인가 그래요. 삼정호텔 검찰에 가지도 않았어요. 삼정호텔 1110 호에 가서 검찰하고 짝짝 쿵해서 전두환한테 집권시나리오가 있었다고 뒤집어씌운 거요. 직권 시나리오를 그 실무 작업을 검찰하고 같이 해서 실무 작업을 누가 했느냐 ?'홍준표가 한 거예요.'
그러니까 5.18 의 배후조작은 누가 했느냐? 5.18 의 실제 폭동을 일으키는데 배후조작은 누구냐? 김대중이에요. 그런데 김영삼은 5.18 의 민주화의 화신이 김영삼이다 . 김영삼이가 5.18 에 대해서 한 공로가 무엇이냐 ? 실질적으로 5.18 을 일으킨 사람은 김대중인데 김영삼은 뭐가 해서 민주화의 화신이냐 ?'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전환을 시킨 거예요 법을 통해서 재판을 통해서 여기에 홍준표가 역할을 했다 '이거에요 .권영해 권정달 홍준표 이 세 사람으로 인해가지고 없는 집권 시나리오를 있다고 전두환한테 뒤집어씌운 거예요.
이 세 사람은 언젠가는 이거 규명 [糾明 :사실의 원인이나 진상을 캐고 따지어 밝힘 ]받아야 돼요. 홍준표로서는 김영삼으로 인해서 그 공로로 김영삼에게 발탁돼 가지고 출세를 했고 소위 공작 [工作 ]을 해가지고 출세를 한사람이요 . 그래서 5.18 은 적극적으로 막아야 될 사람이다. 누구하고 권영해하고 지금 권정달은요 . 하도 그 뒤에 노무현 때도 출세하고 김대중 때도 출세하고 아주 엄청 해먹었어요 . 그러고서 부정으로 해 가지고 감옥에 갔고 이런 걸로 동료들한테 없는 죄를 뒤집어씌웠다 모함했다 모략했다. 이런 것 가지고 그 사람 얼굴도 못 들고 다녀요.....
홍준표가 작년 9 월 7 일 날 마산인가 갔어요 . 마산인가 갔는데 거기서 뮈 연설을 하는데 어떤 국민이 물었어요. 5.18 에 대해서 물었어요. 그러니깐 홍준표가 막 썽을 내면서 뭐라고 이야기 했느냐면은 '5.18 을 민주화 운동으로 규정한 사람은 김영삼이다.'맞아요. 민주화 운동을 규명한 사람은 김영삼이요. 어떻게 김영삼이냐? 지난번에도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
만은 '1995 년 10 월 19 일날 박계동이 노태우비자금 4000 억 원을 폭로를 했어요.'그때 김대중이가 중국에 가 있었데 김대중이가 10 월 28 일쯤 나도 노태우한테 20 억 받았다. 그렇게 이야기 한 거요. 그러니깐 여론이 들끓으니까 화살이 김대중한테 간 게 아니라 김영삼한테 간 거요 자 ~ 정적인 김대중한테도 20 억이 갔으면 노태우 밥상머리에서 노태우 자금 가지고 대통령이 된 김영삼은 도대체 몇천억을 먹었다는 거야 이렇게 되니까
'김영삼이 코너로 몰렸어 코너로 몰리니까 감이 뛰어나다고 하잖아요. 정치 감각이 저 전두환 노태우 저놈들 군사쿠데타 해가지고 광주에 가서 학살한 놈들이다. 저놈들 잡아넣으라고 '이래서 갑자가 잡아넣은 거요. 그렇게 잡아 넣어 가지고 잡아넣었는데 죄를 잡으려니까 '죄가 없어'그러니깐 이런 권영해하고 홍준표하고 이런 계략 [計略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한 꾀나 수단 ]을 쓴 거요. 계략을 '홍준표는 나쁜 일을 해서 출세를 한 사람이요.'나쁜 공적 [功績 :공로의 실적 ]을 세워가지고 김영삼한테 발탁돼가지고 출세를 한사람이요. 또 김영삼은 민주화의 아버지다. 지금은 한국당은 바로 김영삼이 이끌었던 신한국당의 후신이기 때문에 5.18 의 민주화의 공적은 민주당이 아니라 한국당에 있다는 거요. 이런 이야기를 한 거요.
그러니까 김대중은 5.18 을 실제로 일으켰고 김영삼은 그 이룩한 것을 5.18 을 폭동이라고 불리어 오던 것을 민주화운동으로 법을 통해서 법관의 손을 통해서 확립해준 것이 김영삼이다. 그러니까 2017 년 9 월 7 일 날 마산에서 이런 발표를 한 거예요. 한국당의 민주화의 공덕은 한국당에 있다. 제가 9 월 10 일 날 닷새 후에 홍준표 사무실에 후배들하고 같이 갔어요. 구국동지회 후배들하고 같이 가 가지고 팩트책을 전달했어요. 파란책...'5.18 팩트로만 증명된 북한 특수군'또 여기 보면 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완결본이다.''이 책을 읽고도 5.18 을 북한군이 저지른 것이 아니라고 대한민국에서 할 사람이 없다.'이런 내용이요 . 요 책자를 주었어요. '홍준표한테 그래서 제가 홍준표한테 홍대표가 김영삼을 도와서 5.18 을 폭동을 민주화로 전환시키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 걸로 내가 아는데 그 생각 버려라' 당신이 지난번 대선에 떨어진 것은 바로 5.18 에 대한 발언 때문에 떨어졌고 그 다음에 위안부 소녀상가서 이거 쓰다듬고 절해서 그래서 그 두 가지 때문에 그래서 당신표가 다 날아갔다. 그러니까
'이제는 5.18 하고 5.18의 진실 우리가 하는 일에 당신이 대적하면은 당신하고 우리하고 적이 될 것이다. 그래서 내가 오늘 그걸 확인하러 왔다. 우선 이걸 읽어봐라. 여기에 재신 자료가 다 있다. 재신 새로운 자료들이 다 있다. 그러니까 이걸 읽어 보겠다고 그러더라고요. 읽어 보겠다고 그랬어요.'읽었겠죠! 읽었으면 은 다 보면 은, 자기도 야 ~ 이거 큰일 났구나 ! 야 ~ 이거 자기가 한 게 영 딴판이로구나! 이런 생각을 분명히 했을 거라고 읽었다면 그러니까 이것을 살려주면 자기가 죽는다 이거 살려두면 자기가 죽는다. 이런 판단을 했을 것 아니냐 ? 그러니깐 '이제 5.18 이 이대로 규명되는 것을 죽자 사자 막아야 되겠다.'이런 동기를 가질 수밖에 없다 하는 게 제 판단이에요.
2018.2.26. 지만원 http://www.systemclu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