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일 시 : 2020. 4.11
ㅇ 코로나로 거리두기운동이 벌어지고 있어 나 홀로 자연을 찾아
봄꽃을 담아 모든이에게 희망을 주고싶어요.
ㅇ 아침 6시기상하여 항상 일출을 보고 일을 시작합니다.
ㅇ 일찍핀 벚꽃은 바람에 떨어지고 있어요.
ㅇ 관악산입구.
ㅇ 관악산정문지나면서 벚꽃이 만개되어 보기좋고... 요즘 젊은이들 레깅스바지입은모습 보기좋습니다.
ㅇ 여기까지 관악산 벚꽃입니다.
ㅇ 서울대운동장 서울대안에도 왕벚꽃 볼만합니다.
ㅇ 조팝나무.
ㅇ 명자꽃.
ㅇ 그늘에서 늦게핀 백목련.
ㅇ 여기까지 서울대캠퍼스.
ㅇ 다시 관악산에 들어와 산행을 합니다.
ㅇ 지금부터는 서울대수목원.
ㅇ 여기서부터 처진 올벚꽃 볼만합니다.
ㅇ 여기까지 서울대수목원입니다.
ㅇ 지금부터는 안양예술공원 벚꽃입니다.
첫댓글 네에~~ 아름답습니다~^^ 서울숲공원도 어느분 사진보니 튤립이 한창이더군요
도시공원에도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덕분에앉아서 구경잘했어요~^^
봄은 온듯하면서 금방지나가기에 부지런히 움직여야
만물의 소생을 볼 수 있는거 같아요.
처음 반더룽산악회 입문하여 무박다닐때가 아직까지 마음깊이
좋은 추억으로 남아서 그 시절 앨범을 보면 엔돌핀이 솟아요.
올해도 설악.지리 두군데 정도는 무박산행 다녀올 생각입니다.
바쁘신데 댓글을 달아주셔 잠시나마 대장님 환한미소가 내앞을 스치네요.
고맙습니다.
관악산의 왕벚꽃과 야생화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입니다.
안산 즐산하시고 얼굴 한번 보여주세요..
오랫간만에 뵙네요.
항상 좋은일만 많아으면 합니다.
요즘 제주저가 비행기가 우리를 기다리는듯 해요 길을 찾아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