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30일 유세 도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 후보들을 향해 “쓰레기 같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준혁·양문석 (후보) 등이 말한 쓰레기 같은 말을 들어봐 달라”고 말했다.
멘탈이 아예 나갔군요
민주, 한동훈에 "심정 이해가지만 이성 잃진 말자…韓 입이 쓰레기통"
더불어민주당은 30일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유세 발언을 겨냥 "다급한 심정은 이해가지만 이성을 잃지는 않았으면 한다"고 비판했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한 위원장의 '개 같이', '뭣같이' 발언, 정치 언어를 더는 오염시키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한 위원장이 오늘 '정치 뭣같이 하는 사람' 운운했다"며 "불과 며칠 전 '정치 개 같이 한다'는 막말로 물의를 빚었던 한 위원장이고 이재명 대표를 겨냥해 '쓰레기'란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쓰레기란 말 그렇게 입에서 함부로 꺼내는 것 아니다"며 "한 위원장 입이 쓰레기통이 되는 것을 모르는가"라고 되물었다.
강 대변인은 "우리 아이들이 들을까 두렵다. 정치 언어를 더는 오염시키지 말기 바란다"고 했다. 이어 "성범죄 변호 후보들, 역사 왜곡 막말 후보들, 투기 의혹 등 각종 논란의 자당 후보들로 인해 다급한 심정임은 이해가 간다"며 "야당에 대한 막말로, 여당의 부적절한 후보들에 대한 논란을 가리려는 얕은 의도도 알겠다. 그러나 선거도 좋지만 이성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꼬집었다.
강 대변인은 "말이 있기에 사람은 짐승보다 낫다, 그러나 바르게 말하지 않으면 짐승이 그대보다 나을 것"이라며 "부디 자중하라"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446767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143146
이쯤되면 자기가 무슨 말 하고 있는지 알긴 하는지...
대파 논란에…이수정 “상대 반응 맞추기 위한 발언이 와전”
라디오 출연해 '대파 논란' 언급 “트럼프는 재판 중, 조국은 이미 유죄”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후보가 최근 논란을 부추긴 ‘대파 발언’을 두고 “상대 반응을 맞추기 위한 발언이었다”며 “와전 된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또 조국 조국혁신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비례대표들이 수사를 받고 있다는 점도 비판했다.
이 후보는 29일 YTN라디오 ‘신율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진행자가 대학교수 출신인 이 후보에게 “학교와 정치판의 가장 큰 차이 한 가지만 꼽으면 뭘 꼽겠느냐”고 묻자 “학교는 정직해야 하는데 정치판은 너무 솔직한 게 약점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다. 그게 내 깨달음이다”라고 답했다.
https://v.daum.net/v/20240330091132182
이재명 대표와 고민정
이재명대표가 손잡았으니 단일대오로
모두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비례 지지율 국민의미래 30%… 조국혁신당, 28%로 '턱밑 추격'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3009440001372
알릴레오. 한국 언론, 소멸해야 한다? 이미 소멸됐다
패망한 일본이 조선에 박아놓은 가장 큰 쇠말뚝
패망하고 떠난 일본이 조선에 남겨놓은 가장 큰 쇠말뚝이라고 합니다.
첫댓글 저 미친놈. 잘하고있다. 계속 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