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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잃어버린 시간들
지존 추천 0 조회 457 20.06.30 00: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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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30 04:46

    첫댓글 어느날 갑자기 글이,글쓰기가 싫어질수있어요.그 과정을 마치고 돌아왔으니 귀환을 환영합니다.우리도 모르게 대박을 터뜨려 도주한줄 알았네요.ㅎ

  • 작성자 20.06.30 21:05

    글쓰던놈이 뛰어받자 아닐까요 ㅎㅎ

  • 20.06.30 06:35

    글 쓰기 싫으면 쉬고,
    일에 의욕 떨어지면 손 놓고,
    그래도 살아갈 여력이 있으신 분은 행복한 분입니다
    몸부림을 치면서도 생존자체가 힘든 분들에 비하면 . . .

    가끔씩이라도 글 올려 주세요

  • 작성자 20.06.30 21:05

    죄송합니다 ㅎ

  • 20.06.30 06:43

    그래도
    괜찮아요~~^^

    글을 읽으며

    반갑고
    고맙네요~~!~~

  • 작성자 20.06.30 21:04

    감사해요 ㅎ

  • 20.06.30 08:18

    난 그냥 일기쓰듯이 일상생활을 쓰고 있는데요
    이것도 삶의 의미 부여하면서
    내 컴에 저장을 합니다

    이다음에 이십년이 지나고
    추억을 꺼내 보고 싶을때
    꺼내보려고 있는 그대로
    사실이야기를 내 컴에
    하루하루 저장해 놓는데요
    오늘같이 비가 오는날에는
    지난 추억 꺼내보기 해볼래요

  • 작성자 20.06.30 21:04

    그럴군요 전 그동안 수믾은 글 올렸지만 한번도 저장해 놓은일이 없네요

  • 20.06.30 08:42

    양이의 비둘기 사냥 보다도 아래 사진속의
    이쁜 두 여인께
    눈길이 가네요 아름다운 삶 영위 하시길요

  • 작성자 20.06.30 21:03

    남자라 역시 ㅎ

  • 20.06.30 09:39

    옆에서 엄지척 하시는님들이 품위가 있어 보이십니당

  • 작성자 20.06.30 21:03

    그런가요 ㅎ

  • 20.06.30 10:13

    그럴땐 잠시 쉬어가세요~

  • 작성자 20.06.30 21:03

    감사합니다

  • 20.06.30 11:42

    자주보던 지존님의 글이 안보여 건강이 나빠진건가
    상당히 궁금했지요
    잘계시다니 다행입니다 언제나 일상이 정상적으로 돌아올지 끝이 안보입니다 그래도 정신줄 잘잡고
    버텨 보자구요 쌈채소들을 나눠주는 착한 마음... 주는기쁨이 큰거지요 꾸준히 운동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0.06.30 21:03

    죄송합니다 산배님 ㅎㅎ

  • 20.06.30 12:41

    삶 속에서 느끼는 순간들을 글로 나눔이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삶의 속살을 드러낸다는
    일이기에요
    그렇지만 좋은 달란트로
    삶을 나누는 배려가 독자들에게 공감대로 에너지를 나눔도 되고 있지 않을까 싶어요
    힘 내세요 지존님!

  • 작성자 20.06.30 21:03

    좋은말씀 위로가 되네요

  • 20.06.30 19:01

    그러네요 지존님 글을 오랜만에 보는것 같네요
    살다 보면 그럴때도 있지요
    어떤 회의가 생기셨을수도 있다싶습니다
    이유는 잘 모르지만 암튼 다시 뵙게 되어 반갑네요
    텃밭에 애기들이 무럭 무럭 잘 자랐나 봅니다
    나누는 기쁨을 만끽 하시고...따님과의 해후는 어떠 셨어요?
    모쪼록 모든것이 술술 잘 풀릴수 있기를 기원 드립니다

  • 작성자 20.06.30 21:02

    그렇지요
    오랜만에 접하네요 잊지않으시고 ㅎ
    딸아인 7월중순쯤이나 뵐수있을거 같아요

  • 20.07.01 11:35

    지존 난걱정했네요
    아푼줄알고 전화 할려고 했었는데 반가운 글이 올라왔네
    사춘기 격는거 같어

  • 작성자 20.07.01 14:23

    육춘기랄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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