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내란 사태 당시 합동참모본부 지하벙커 CCTV를 확보했는데, 여기엔 계엄이 실패한 직후 지하벙커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용현 전 장관이 "하고자 하는 바를 못 이뤘다"고 노골적으로 말하는 육성 녹취도 있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김 전 장관은 당시 적은 수로는 많은 적을 상대할 수 없다는 뜻의 '중과부적'이란 말을 남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취재 결과, "우리가 하고자 하는 바는 못 이루었지만 수고했다"고 말한 음성도 담겨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청설모계엄해제 투표할때 지네당의원들 국회 못들어가게 막었구요 지 입으로 내가 막았다고 기자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국회의원 본분을 다 하지 않은것이고 내란동조의 의도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떳떳하면 휴대폰을 왜 버립니까? 당당하게 경찰에 제출하면 될것을. 추경호의 죄상은 반드시 드러날것입니다.
첫댓글 추경호 반드시 체포해서
조사해야합니다.
증거인멸(대통이랑 용화대에서 계엄밀담나눈거)과 통신기록과 휴대폰버리는 등 이미 증거인멸 끝난 상태로 돌아다니고 있네요.
어느기관에서 체포나 조사하는지 뉴스에도 안나오고
@청설모 계엄해제 투표할때
지네당의원들 국회 못들어가게 막었구요
지 입으로 내가 막았다고 기자들 앞에서 말했습니다
그것만 가지고도
국회의원 본분을 다 하지 않은것이고
내란동조의 의도가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떳떳하면
휴대폰을 왜 버립니까?
당당하게 경찰에 제출하면 될것을.
추경호의 죄상은 반드시 드러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