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네이트판 대딩아들딸이 용돈을 달라합니다.
ㅇㅇㅇㅇㅇㅇ 추천 1 조회 958 20.07.02 00:4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7.02 00:56

    첫댓글 차라리 그걸 그냥 돈으로 주지

  • 20.07.02 00:56

    ㄹㅇ 그냥 반반으로 주지는..

  • 20.07.02 00:59

    사주는 대신에 돈으로 주는게 나을듯...근데 부모님 회사에서 알바하는 것도 안나온다니 좀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7.02 01:15

    22 고가패딩 4벌있으면 걍 사달라고 할때마다 사준거 아닌가 ㅎ 근데 갑자기 용돈은 못준다니 애들이 못받아들일듯 교육실패지 뭐

  • 20.07.02 01:11

    저정도로 지원해주면 걍 알바하면되지ㅜ복에 겨웠나 나같으면 입다물고 알바함

  • 20.07.02 01:15

    와 근데 자식들은 저렇게 원래 받은게 많으니까 반발심이 들겠지만... 와..저렇게만 살면 알바 닥함

  • 20.07.02 01:28

    나같으면 그냥 알바한다..

  • 20.07.02 01:28

    흠 알바할 생각이 안드나? 엄마회사에서 일하면 준다는데.. 그래도 어느정도 현금은 필요한데.. 언제 무슨 일 일어날 지 모르니까.. 나같음 걍 알바했다 물론 반반 주는게 좋겠지

  • 20.07.02 05:59

    저정도로 지원받으면 걍 알바하겠다 싶지만ㅋㅋㅋ고딩때까지 사달라는대로 다 사주는 삶 살았는데 일하고 싶겠나 싶다 걍 이제 지원을 끊고 용돈을 주면 되겠네

  • 20.07.02 08:37

    앞으로 지원 싹 끊고 용돈 주면 될듯 그게 원하는 거 아닌가 ㅋㅋㅋ

  • 20.07.02 11:02

    지원 다 해주니까 알바해도 되겠는데...

  • 20.07.04 18:52

    나같으면 알바함 ...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