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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생각하는 대학서열은? : 성설연고
존재감 자체가 없네? ㅠ.ㅠ
1 . 법조계 : 알지? 3류 잡법 ㅠ.ㅠ
2 . 관 계 : 고위공무원은 말할것도 없고 요즘 행시도 일년에 2~3명 ㅠ.ㅠ
3 . 재 계 : 30대 임원 자료 봤지? 삼성전자엔 안보여 ㅠ.ㅠ
4 . 교육계 : 사범대 없으니 뭐 답이 없네 ^^
5 . 회계업계 : 90년대 초 만해도 한냥이랑 친구먹었어 ㅠ.ㅠ
6 . 정치권 : 그네공주님이 유일한 희망 ㅋㅋ
7 . 외교계 : 요즘 바실리가 외시자료 가지고 깝치던데 실상은 ....
1 .
2 .
순위 | 출신 대학 | 인원(2007) | 인원(2003) |
1 | 서울대 | 309 | 221(1) |
2 | 고려대 | 109 | 84(2) |
3 | 연세대 | 97 | 74(4) |
4 | 성균관대 | 97 | 69(5) |
5 | 육사 | 77 | 60(6) |
6 | 한양대 | 71 | 40(7) |
7 | 방송통신대 | 70 | 76(3) |
8 | 경북대 | 37 | 16(12) |
9 | 영남대 | 36 | 26(9) |
10 | 부산대 | 34 | 32(8) |
11 | 한국외대 | 32 | 25(10) |
12 | 전남대 | 25 | 14(13) |
13 | 중앙대 | 20 | |
건국대 | 20 | 23(11) | |
15 | 서울시립대 | 19 | 11(15) |
16 | 전북대 | 16 | 12(14) |
17 | 단국대 | 15 | |
18 | 이화여대 | 14 | |
19 | 동아대 | 12 | |
경희대 | 12 | ||
21 | 동국대 | 11 | 10(16) |
(소계) | 1133 | 793 | |
고졸 | 32 | 64 | |
기타 | 132 | 163 | |
전체 | 1297 | 1020 | |
* ( )안은 2003년도 순위 * 출처: 중앙인사위원회 |
( 3급이상 고위 공우원 숫자 )
3 .
08년도 국내 4대 은행 전국 TOP5 대학 임원 순위 및 08년 서울 수도권 주요 사립대 장학금 지출예산 순위 | ||||||
|
4 . 교사 거의 없지?
5 .
성대 886+ 83 +69+91+86 = 1215
서강대 610+61+49+75+59 = 854
6 . 귀찮다 ㅋㅋ
국회의원 성대 14명
서강대 7명 ( 좀 의외였다 ^^)
도지사 성대 3명 (박준영 전남지사 이완구 충남지사 정우택 충북지사)
서강대 0명 (있을리가 없지^^)
광역시장 성대 1명 (박성효 대전광역시장)
서강대 0명
7 .
-- 출신대학교 --
1.서울대 78명
2.한국외대 23명
3.고려대 12명
4.연세대 10명
5.육군사관학교 9명
6.성균관대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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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소강이들 자랑하는 금융권실적은 좋으냐?
1 한국은행
한국은행 입행자 수
서울대 39명 > 연세대 13명 > 고려대 7명 > 성균관대 6명 > 서강대 4명 > 이화여대 3명 (2002)
서울대 38명 > 연세대 13명 > 고려대 10명 > 성균관대 6명 > 서강대 = 이화여대 3명 (2003)
서울대 33명 > 연세대 = 고려대 10명 > 성균관대 6명 > 서강대 = 이화여대 = 부산대 3명 (2004)
서울대 22명 > 고려대 13명 > 연세대 11명 > 성균관대 8명 > 서강대 7명 > 이화여대 = 부산대 1명 (2005)
서울대 22명 > 고려대 12명 > 연세대 8명 > 성균관대 = 서강대 3명 > 시립대 = 전남대 1명 (2006)
서울대 = 고려대 12명 > 연세대 8명 > 성균관대 2명 > 서강대 = 한양대 = 부산대 = 숙명여대 = 한동대 1명 (2007)
2008년부터는 한국은행에서 출신대학을 공개하지 않습니다
2. 금융권 ceo
3 . 국내 4대은행 임원
08년도 국내 4대 은행 전국 TOP5 대학 임원 순위 및 08년 서울 수도권 주요 사립대 장학금 지출예산 순위 | ||||||
|
4 . 6개금융권 공사 임원
한국은행 임원진 | 금융감독원 임원진 | ||||||||||
총재 | 이성태 | 서울대 | 상학과 | 원장 | 김종창 | 서울대 | 상학과 | 서울대 | 36 | ||
부총재 | 이주열 | 연세대 | 경영학과 | 수석 부원장 | 김용환 | 성균관대 | 경제학과 | 연세대 | 15 | ||
금융통화위원회 | 심훈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 | 이장영 | 서울대 | 경제학과 | 고려대 | 8 | ||
금융통화위원회 | 박봉흠 | 서울대 | 상학과 | 부원장 | 송경철 | 연세대 | 법학과 | 성균관대 | 3 | ||
금융통화위원회 | 김대식 | 연세대 | 경제학과 | 감사 | 문재우 | 원광대 | 경영학과 | 서강대 | 2 | ||
금융통화위원회 | 최도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원장보 | 이석근 | 연세대 | 경영학과 | 한국외대 | |||
금융통화위원회 | 강명헌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김동원 | 고려대 | 경제학과 | 2009.9.1 | |||
감사 | 강태혁 | 성균관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주재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함용제작 | |||
부총재보 | 송창헌 | 서울대 | 법학과 | 부원장보 | 양성용 | 서울대 | 농경제학과 | ||||
부총재보 | 이광주 | 연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강영구 | 국민대 | 정치외교학 | ||||
부총재보 | 김재천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박원호 | 중앙대 | 경제학과 | ||||
부총재보 | 장병화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원장보 | 정연수 | 서울대 | 법학과 | ||||
부총재보 | 이광준 | 연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원회 임원진 | 산업은행 임원진 | ||||||||||
위원장 | 진동수 | 서울대 | 법학과 | 은행장 | 민유성 | 서강대 | 경영학과 | ||||
부위원장 | 이창용 | 서울대 | 경제학과 | 수석 부은행장 | 김영기 | 서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 상임위원 | 이종구 | 서울대 | 경제학과 | 감사 | 이승문 | 한양대 | 재료공학과 | ||||
금융위 상임위원 | 임승태 | 한국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정인성 | 서울대 | 경영학과 | ||||
금융위 비상임위원 | 채희율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김한철 | 고려대 | 행정학과 | ||||
증선위 상임위원 | 김주현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박병호 | 서울대 | 경영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최혁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한대우 | 서울대 | 경제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김문철 | 서울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신동혁 | 연세대 | 경제학과 | ||||
증선위 비상임위원 | 조인호 | 서울대 | 법학과 | 부은행장 | 최익종 | 전북대 | 경영학과 | ||||
기회조정관 국장 | 조인강 | 서울대 | 부은행장 | 전경채 | 서울대 | 무역학과 | |||||
금융정책국 국장 | 추경호 | 고려대 | 경영학과 | 부은행장 | 조현익 | 연세대 | 법학과 | ||||
금융서비스국 국장 | 김광수 | 서울대 | 경제학과 | 부은행장 | 김원근 | 고려대 | 법학과 | ||||
자본시장국 국장 | 홍영만 | 연세대 | 정치외교학과 | 부은행장 | 윤만호 | 연세대 | 경영학과 | ||||
부은행장 | 이강우 | 부산대 | 행정학과 | ||||||||
수출입은행 임원진 | 예금보험공사 임원 | ||||||||||
은행장 | 김동수 | 고려대 | 경영학과 | 사장 | 이승우 | 서울대 | 법학과 | ||||
수석 부행장 | 최정하 | 한국외대 | 독일어과 | 예보위 위원 | 이인호 | 서울대 | 경제학과 | ||||
감사 | 이대우 | 고려대 | 법학과 | 예보위 위원 | 강형문 | 연세대 | 경제학과 | ||||
부행장 | 박동수 | 고려대 | 경영학과 | 감사 | 김오연 | 경원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김진경 | 서강대 | 경제학과 | 부사장 | 배성환 | 영남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이평구 | 연세대 | 경영학과 | 이사 | 이재호 | 청주대 | 법학과 | ||||
부행장 | 정완길 | 고려대 | 행정학과 | 이사 | 신동진 | 단국대 | 무역학과 | ||||
부행장 | 이재민 | 연세대 | 응용통계학 | 이사 | 조인제 | 건국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남기섭 | 서울대 | 경제학과 | 이사(비상임) | 국찬표 | 서울대 | 경영학과 | ||||
부행장 | 최영환 | 성균관대 | 행정학과 | 이사(비상임) | 이백만 | 서울대 | 경제학과 | ||||
이사(비상임) | 이용철 | 연세대 | 법학과 | ||||||||
이사(비상임) | 강대석 | 서울대 | 법학과 | ||||||||
이사(비상임) | 최준명 | 서울대 | 영어교육과 | ||||||||
이사(비상임) | 최흥식 | 연세대 | 경영학과 | ||||||||
이사(비상임) | 함중호 | 서울대 | 영어영문학 |
이것두 별로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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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학교 역량이 좋으냐? ㅋㅋ
2단계 BK21 대학별 지원액 현황]
알리미)연구비수혜실적_2008년
2008년 | 연구지원비 | 출처 | 알리미 | |
순위 |
대학 명 |
전임교원 |
과제수 |
연구지원비 |
1 |
서울대 |
1751 |
2,775 |
354,890,893 |
2 |
연세대 |
1473 |
2,178 |
192,400,354 |
3 |
성균관대(전체) |
2016 |
2,522 |
133,521,571 |
4 |
한국과학기술원 |
424 |
1,514 |
132,618,156 |
5 |
고려대 |
1254 |
1,835 |
109,707,707 |
6 |
포항공과대 |
236 |
714 |
103,258,274 |
7 |
인하대 |
772 |
1,667 |
101,881,666 |
8 |
부산대 |
1014 |
1,832 |
75,985,025 |
9 |
한양대 |
853 |
1,192 |
67,842,888 |
10 |
건국대 |
560 |
1,379 |
67,801,254 |
11 |
아주대 |
562 |
774 |
58,481,419 |
12 |
경북대 |
993 |
1,210 |
56,367,811 |
13 |
전남대 |
969 |
1,139 |
55,879,146 |
14 |
이화여자대 |
728 |
1,047 |
52,043,551 |
15 |
충남대 |
867 |
869 |
48,629,742 |
16 |
명지대(자연) |
294 |
254 |
45,662,244 |
17 |
충북대 |
720 |
1,414 |
42,259,118 |
18 |
중앙대 |
638 |
1,357 |
38,793,961 |
19 |
서울시립대 |
346 |
1,389 |
37,968,894 |
20 |
강원대 |
736 |
785 |
37,408,257 |
21 |
전북대 |
957 |
736 |
34,175,537 |
22 |
동국대 |
484 |
1,110 |
33,740,775 |
23 |
경희대(서울) |
807 |
711 |
33,564,120 |
24 |
한양대(안산) |
491 |
638 |
31,287,277 |
25 |
서강대 |
354 |
513 |
25,733,961 |
26 |
경희대(국제) |
406 |
671 |
24,299,311 |
27 |
조선대 |
762 |
687 |
23,813,864 |
28 |
광운대 |
255 |
471 |
20,214,121 |
29 |
한국정보통신대 |
64 |
241 |
17,187,127 |
30 |
한국항공대 |
135 |
200 |
12,468,708 |
31 |
홍익대 |
496 |
378 |
11,126,105 |
32 |
경남대 |
328 |
242 |
10,984,209 |
33 |
단국대 |
328 |
537 |
9,416,440 |
34 |
한국해양대 |
237 |
175 |
7,500,127 |
35 |
한동대 |
114 |
45 |
3,190,960 |
36 |
한국외국어대 |
308 |
200 |
1,958,842 |
37 |
명지대(인문) |
146 |
40 |
1,570,267 |
성대 331위로 껑충…국내대학 종합4위
[상해교통대학 500대대학 평가]SCI 논문수 1846편
2008년 공동4위 고려대․포항공대 추월
연세대는 200위권 진입 눈앞
성균관대학교(총장 서정돈)가 중국 상해교통대학 고등교육연구원이 발표한 ‘세계 500대 대학’ 평가에서 2003년 이래 처음으로 331위에 랭크되었으며. 국내 대학중 서울대 연세대 KAIST 다음으로 4위(중합대학교론 3위, 사립종합대로는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355위에서 24단계가 상승한 결과이며, 2008년 고려대․ 포항공대(공동4위)에 뒤졌던 순위를 되찾은 것으로, SCI논문의 수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상해교통대학의 세계대학평가는 △졸업자 노벨․필즈상 수상(Alumni) △교수 노벨․필즈상 수상(Award) △인용지수 상위연구자(HiCi) △네이처․사이언스 논문 게재(N&S) △SCIE/SSCI(Pub) △대학규모 대비 성과(PCP) 등 5개 영역별로 평가하는데, 성균관대는 12.33점을 기록했다.
성균관대 관계자는 “세계 100대학의 SCI(E) 게재논문수 평균점수가 54점이다. 우리 대학의 SCI 논문수가 1846편으로 늘었으나 평균점수가 41.7점에 불과하다. 논문수의 양적 증가가 더욱 더 절실하다”고 밝혔다.
기사 출처: 성균관대학교 홈페이지 '성대소식'
서울대학교 (더타임스 세계 47위 - 상하이교통대 세계 158위)
연세대학교 (더타임스 세계 151위 - 상하이교통대 세계 234위)
KAIST (더타임스 세계 69위 - 상하이교통대 세계 282위)
고려대학교 (더타임스 세계 211위 - 상하이교통대 세계 334위)
POSTECH (더타임스 세계 134위 - 상하이교통대 세계 300위권)
자료 감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퍼가실 땐 꼭 출처에 '다음 카페 훌리건 천국 (http://cafe.daum.net/posthoolis)' 이라고 표시해 주세요.
문과는 연서고, 이과는 SKY (SNU-KAIST-YONSEI)!
이것도 아니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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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맨날 소수졍예 타령하듯이 애들 잘 가르치길하나?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사업(잘 가르치는 대학) | ||
1차 심사 |
2차 심사 |
최종 선정 |
|
1. 수도권 대규모대학 - 1만명 이상 |
성균관대 |
|
경희대·동국대·성균관대·연세대 등 4개대학 | |
|
(고려대·중앙대·한양대 등 주요 사립대 대거 탈락) | |
신청대학 185개 |
2. 수도권 중·소규모 대학 - 1만명 미만 |
가톨릭대·서울시립대 |
대학중 125개 대학 |
가톨릭대·경인교대·서강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 등 5개 대학 |
서울여대 |
대상으로 서면검사 |
3. 지방 대규모대학 - 1만명 이상 |
대구가톨릭대·울산대 |
|
공주대·대구가톨릭대·동서대·울산대·조선대 등 5개 대학 | |
|
4. 지방 중·소규모 대학 - 1만명 미만 |
건양대·세명대 |
|
건양대·광주대·세명대·신라대·한국기술교육대 |
신라대·한동대 |
|
한동대·한림대·포스텍 등 9개대학 |
한림대 |
최종 선정된 11개 대학 매년 한 대학당 30여 억원씩 4년간 지원(대학당 120여 억원) |
이건 더 아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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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뭐 할수있는게 뻥치는거 밖에 없네?
이건 그동안 뻥쳐왔던 학교 역량에대한 소강대 총장의 눈물어린 사과문 ㅠ.ㅠ
BK21 선정 결과 발표에 즈음하여 서강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 지난 4월 26일에 발표된 BK21 선정 결과 우리학교에서 2개 대형 사업단과 8개 핵심사업팀이 선정되었습니다. 해당 사업단과 사업팀 참여교수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결과는 우리학교의 명성과 역량에 비추어 매우 미흡하고 실망스러운 것입니다. 소식을 접하고 충격을 받으신 서강 가족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는 이번 실패를 학교발전을 위한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고자 합니다. 이러한 노력의 첫걸음으로 4월 28일에 열린 긴급 학처장 회의에서 각 사업단별로 그간의 준비과정과 선정결과를 철저하게 분석한 자체보고서를 5월 8일까지 작성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러한 자체보고서를 토대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2008년 중간평가에 대비하고, 선정되지 못한 사업단은 재진입을 위한 모든 조치를 강구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5월 11일에 총장 주재로 BK사업단-학처장 연석회의를 열어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과 전략을 논의하고 그 실행 방안을 도출할 것입니다. 저는 우리 학교 교수님들의 우수한 역량에 대해 깊은 신뢰를 지니고 있으며 이번 BK사업 선정결과를 계기로 심기일전하여 서강의 명성을 회복하고 ‘세계속의 서강’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모든 서강 가족 여러분들도 이러한 노력에 대해 깊은 관심과 격려를 보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2006년 4월 28일 총 장 손 병 두
[출처] BK21 선정결과와 관련, 서강가족께 드리는 글 |작성자 시하네
BK21 선정결과와 관련, 서강가족께 드리는 글
작성자 : 홍보실, 날짜 : 2006/04/28(20:57)
조회 : 123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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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광고 ‘뻥튀기’…
서강대·건양대 등 장학금·취업률 과장홍보
일부 대학에서 입학 홍보자료와 광고물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나타나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국회 정무위원회 민주당 신학용 의원은 전국대학 입학 홍보자료 및 광고물을 조사한 결과
서강대, 건양대, 금오공대 등에서 허위·과장 광고가 발견됐다고 22일 밝혔다.
서강대는 입학 홍보물에 장학금 수혜율을 높인 것으로 조사됐다.
서강대는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의 대학 정보 사이트인 알리미에는
장학금 수혜율을 55.2%로 공시했지만 대학 홍보물엔 이보다
16.2% 포인트 높은 71.4%로 기재했다.
충남 논산의 건양대는 입학홍보물, 시외버스 광고 등을 통해 '3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알리미에는 2007년 취업률이 90.6%로 전국 4년제 대학 중 10위, 지난해에는 90.8%로 11위로 각각 나와 있다.
국립대인 금오공대는 입시전형 자료집을 통해 '정규직 취업률 3년 연속 1위'라고 홍보하고 있으나 2007년 정규직 취업률은 73.8%로 4년제 대학 가운데 18위였고, 지난해에는 74.3%로 17위를 기록했다. 충북 제천의 세명대도 입학 홍보물에 '2007년도 졸업생 취업률 전국 1위'라고 소개했지만 실제 취업률은 6위였다.
신 의원은 "조만간 대학 입시가 시작되는 만큼 공정거래위원회가 직접 나서 대학들의 입학홍보 자료 및 광고 실태를 직권조사해 허위과장 광고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피해가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규엽 기자 hirt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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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시 소강갤 펌 ----
CPA 성대한데 발리는건 '반짝' 수준을 넘어섰고
태연한척 하다가 한양대한데도 발림.
평소땐 고시나 CPA같은 시험준비 하는 학생들 거들떠보지도 않다가 좆뺑이쳐서 합격한 인간 데려다가
역시 서강의 자랑이니 인원대비 합격률이 높니 마스터베이션이나 하고.
서강은 공부를 빡시게 시키니 어쩌니 하면서 쌈싸먹는 소리 하고있지만 공부가 빡신 이유는 공부 할 여건을
지랄로 해놓으니까 빡세게 되는거지.
다른학교 신축 도서관짓고 책걸상 교체 다 끝냈는데 이제서야 꼴랑 로욜라 도서관 열람실 의자 교체.
가끔 여학생들은 책상 높이가 너무 높다고 로욜라 열람실엔 잘 오지도 않을 정도인데 안 빡시겠냐.
공부 좆나게 하라고 그래놓고 밤늦게까지 책보다보면 학내에서 끼니를 때울곳도 없음.
그나마 최근에 생긴게 곤자가 밑에 생긴 gs25.
내 경우엔 저녁늦게 까지 있을 생각이면 아예 저녁먹을때 미리 빵사다놓고 책봤었지.
강의실 부족해서 75분 수업.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듣는 교수와 강사들의 멘트
'이거 몇시까지냐?'
세인트인지 뭔지 돈을 지랄같이 쳐발라 놓았는데 현실은 개병신 시스템.
앤드 신입 웹디자이너가 겨털로 만들어도 쳐바를 수 있는 홈페이지 디자인.
노후된건 그렇다쳐도 겨울에 도서관 화장실 온수가 안나와서 아구창 마비시켜가면서 이빨닦지만
그딴거 개보수할 돈 없으니 닥치고 있어야되고.
건물 리모델링할 돈도 없고 신축할 돈도 없어서 머리 쥐어뜯은게 산학협력 어쩌고 지랄똥싸는 소리로 학교를
시장바닥으로 만들자는 제안.
주말이면 동문회관, 성당, 곤자가 플라자에 넘치는 예식 및 부페손님들.
주말에 책보러 학교에 오면 지나가다 말고 길안내를 하고 있다.
바닥과 벽엔 행사를 알리는 표식으로 너저분.
다른 학교도 비슷할런지 모르겠으나 경영학, 경제학과의 상당수 과목이 70명을 가뿐하게 넘기는 대형강의.
정원 150명인가 되는 경제학원론 수업을 들었었는데 이건 뭐 수업 분위기 답이없다.
유명인사의 초청강연도 아니고 교양수업도 아닌 전공기초 과목이 이 모양.
로욜라 3관 만들어놓고 정작 3관으로는 출입불가.
지을때 그런 생각은 안하나??
테란 팩토리 애드온도 아니고 3관 가려면 2관으로 굽이굽이~
특히 고시관련 지원은 병신 오브 병신.
서현전 실원들이 오고갈때 주차장으로 오고가는 걸 다른사람한데 얘기해주면 희한하다는 반응.
고시공부는 대학교의 취지와 맞지 않으니 어쩌고 저쩌고 똥싸는 소리는 집어치워야 하지 않나?
그렇게치면 학교가 노동부 직업훈련과정인가? 전부 취업준비한다고 염병들을하고 앉아있게..
결론적으로 씨부렁거려보자면 다른 학교와의 비교를 떠나서 - 상대적이 아닌 절대적으로 - 서강대 높은분들이
그렇게 떠벌이고 다니는 '공부'할 여건이 실제로 좆치가 않다.
좋은것도 몇개 있긴있지.
책보다가 똥마려워도 화장실에 휴지 구비가 잘되어있어서 언제든 달려갈 수 있다는거.
학교오고가는 교통이 편하다는거.
이번학기 끝나면 졸업인데..
여길 다니면서 느낀건 아이러니하게도 공부하기엔 진짜 존나게 불편한 학교인데 오히려 공부하는거 말고 부차적인 문제는 편하다는거..
그리고 공부하는 학교라고 자꾸 광고를 때린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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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말 bk21발표 하루전인가? ㅋㅋ
bk 21 개망해놓고서 서강대와 가톨릭대학교의 통합소식 퍼뜨림
온종일 뉴스에 1분 이상씩을 할애해가며 슈퍼 서강대의 탄생이 임박해
기존의 대학서열을 깨뜨릴것이다 라고 뻥쳐놓고 ㅋㅋ
의논차원이었다 라고 발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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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마지막은 무참한 참패로 끝나지 ㅋㅋㅋㅋ
1. bk21참패 --> 전국 21위 . 애들 현실과의 괴리로 거의 울먹임
1.5 가톨릭대학과의 합병참패 --> BK21참패 무마용으로 온갖 언론에 알림 내부구성원은 전부 몰랐음 ㅋㅋ
2. 로스쿨 참패 --> 강건서라인으로 겨우 진입 ㅋㅋ 간판하나 달고 선정된게 이상 ^^
3. 대학평가 참패 --> 중앙일보 조선일보 짱개대 등등 평가에서 입결보기에 민망함 ㅠ.ㅠ
4. 파주캠퍼스 참패--> 애초부터 설립자체가 의문시되던사항 ㅋㅋ
5. cpa 참패 ㅋㅋ--> 경영 개떼정원을 고려하면 뭐 안습 화냥에게 깨짐ㅋㅋ
6. 사시참패 --> 원래부터 삼류였으니 참패라고 할것까지야 ㅠ.ㅠ(삼류대가 괘씸하게 합격률 조작)
7. 기부금 모집참패 --> 19억 모아놓고 200억가량모았다고 구라침. 안습 ㅠ.ㅠ
8 .송도캠퍼스 참패--> 땅값 깍아달라고 떼쓰다 거지취급당하고 쫓겨남 ㅠ.ㅠ(요즘 평택에 땅 싸게 얻어볼라고
김문수 경기도지사한테 알랑거리더만 ㅋㅋㅋ
9 . 잘가르치는 대학선정 참패 --> 소수정예의 질높은 교육을 제공한다하지만 현실은 가톨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한테도 무참하게 깨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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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거 읽는 사람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휠마우스 만든사람 노벨상 줘야해.. 얼마나 편한지몰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 zz
^^ zz
^^
간만 ^^ ㅋㅋㅋ
넵^^
서강.......참담하다
ㅇㅇ
딴건 몰라도, 08년도 이전에 서강대 경영이랑 , 성한 경영이랑 점수 넘사일때부터 왜 서강대 성대 cpa에서 엎치락 뒷치락인지 궁금
엎치락뒷치락이 아니라 성대가 44전 38~9승 5패내지 6패 정도일거임 ㅋㅋ 아예 서강대는 성대 상대가 못됨 ㅋㅋㅋ
이 자료에 브금도 깔아주시면 깔끔해질듯요.ㅋㅋㅋㅋ
와 자료 많고 많네
서강대가 완존 잡대수준으로 전락해 부렷나 보네.... 이럴 줄은 미처 몰랐는데...
성균관대 ‘비전 2020’에 교수·학생 반발
“인문학 죽이기” “구성원 의견 배제” 주장
성균관대(총장 서정돈)의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20’이 오는 8월 공개를 앞두고 혼란을 빚고 있다. 대외비로 관리되는 내용 중 학과 축소와 관련된 내용이 알려지면서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이 심해지고 있는 것.
http://www.unn.net/news/detail.asp?nsCode=61673
문과대 학생들도 교수들의 이런 주장에 대해 문과대 최고 의결기구인 문학대회를 통해 지지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문제가 확산되는 추세다. 문학대회는 “지난 19일 비전 2020에 대한 교수님들의 입장에 대해 논의를 했는데 전원 찬성으로 의결이 났다”며 지지의사를 밝혔다.
문학대회는 이에 대해 “2학년까지 교양위주 수업으로 듣고 3학년부터는 커리큘럼 선택해 수업을 듣는 방식으로, 학과는 폐지되고 커리큘럼만 남게 된다”며 “결국 비인기학과로 간주되는 학과는 폐지하겠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