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말들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 말 중에 대부분은 남의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그것도 좋은 이야기가 아니라
남의 아픈 곳을 말하면서
그 말에서 기쁨을 찾으려고 합니다.
어떤 이는 자신의, 경험을 말하며
자기를 드러내려 합니다.
그러나
어떤 이는 자기의 경험에 비추어
말을, 하지 않고 침묵을, 할 뿐입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생각이 깊은 사람은
말을 많이 하지 않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이 없는 사람은
여러 이야기를 생각 없이 합니다.
확실한 이야기도 아닌 추측을, 가지고
말을 만들기도 합니다.
사랑의 말로 위로하고, 격려하고
삶의 힘을 돋워 주는
그런 말을 나눈다면
얼마나 우리의 삶이 풍요롭고 행복할까요,
사람들은 드러내는 말보다는
밝은 미소로, 침묵으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깊이 있는 말로
사랑과 감동을 전할 수 있다면
바로 그것이
아름다운 삶이 아닐까요.
박은서 "조용한 물이 깊은 것처럼" 中에서,
첫댓글 박은서 님의 글 올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행복한 오늘 건강하시며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네 좋은 시간 행복하세요~
안녕 하세요........아름다운풍경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많이 풀린 듯 합니다
늘 건강 조심 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네 날씨 많이 풀렸어요
좋은 시간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조용한 물이 깊은것처럼 / 박은서님의
좋은글 주셔서
즐독했습니다
날이 많이 풀렸지만
그래도 춥네요
이제 저녁준비해야겠네요
좋은시간 되시고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