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vin Garnett에 관한 트레이드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첫 번 째 것은 비록 Kevin McHale과 Joe Dumars에 의해 일요일 즉각 부인되었지만 – 다른 사람들은 정식이었다고 주장한다. (others maintained it was legit)
양 팀의 고위 관계자는 (McHale과 Dumars?) 이번 주말에 거쳐, Detroit Pistons가 Garnett을 받고 기꺼이 Rasheed Wallace와 Darko Milicic를 포함한 페키지를 Minnesota에 보내는 것에 대해 어떤 얘기도 없었다고 한다.
이 29세의, 8 번의 올스타인 Garnett의 앞날은 지난 목요일 밤 많은 논란을 가져온 (much-discussed), TNT와의 인터뷰 이후 안개속이다. 이 인터뷰에서 Garnett은 탈 많았던 지난 04-05 시즌 McHale의 팀 운영에 대해 비난했다. 특히, Flip Saunder를 해고하고, 직접 감독을 했던 것에 대해서. (Garnett criticized McHale for his handling of the Timberwolves during the troubled 2004-05 season in which Flip Saunders was fired and McHale took over as head coach)
Dumars는 Garnett 건에 관련해서 Wolves와 접촉한 일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McHale 역시도 이 루머를 부인했다. 다른 팀의 고위 관계자로부터 나온 이 루머는, T-wolves가 팀에서10년의 총 커리어를 보낸 프랜차이즈 선수를 트레이드 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중인지 의향을 알아보려 하면서 나왔다. (which came as executives from others teams were trying to gauge whether the Timberwolves would seriously consider dealing the franchise player) 팀 소유주인 Glen Taylor가, Minnesota의 리포터에게 한 말을 따르면, Garnett은 절대로 한 번도 트레이드를 하려했던 적이 없었다고 한다.
일요일 밤, McHale : “우리는 Garnett을 트레이드하지 않을 것입니다.”
리그의 널리 퍼져 있는 의견은, All-star 휴식 이전에 Minnesota의 성적이 급락하지만 않는다면, 내년 여름 까지는 Garnett의 트레이드를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현재 토요일 밤, Charlotte에 승리를 거두며, Wolves는 5 승 4 패로, Northwest 디비젼에서 선두이다.
Garnett은 이번 시즌에 $18 밀리언을 받게 되 있으며, 앞으로 3 년, $21, $22, $23 밀리언를 받을 것이다. Wally Szczerbiak 역시 같은 기간 동안 $10 (이번 시즌), $11, $12, $13 밀리언을 받는 계약에 있기 때문에, T-Wolves는 이 고액 연봉자 둘을 처리하지 않는다면, 향후 5 년 간은 샐러리 캡에 여유가 전혀 없다. Minnesota는 최소 2009-2010 시즌 까지, 한 명의 포워드 (Mark Madsen)와 세 명의 가드 (Marko Jaric, Troy Hudson, Trenton Hassell)에 장기 계약을 맺고 있다.
한 정보통은 ESPN.com에 New York Knicks가 Minnesota에, 계약이 만료하는 Penny Hardaway ($15.7 밀리언) 와 Antonio Davis ($13.9 밀리언) 를 포함한 트레이드를 제시했다고 한다. 하지만, 샐러리 캡 조항에 의해 이런 트레이드가 성립하려면, Knicks는 Sczcerbiak도 데려와야 한다. 재능면에서야 이런 트레이드가 엄청나게 불균형이겠지만, (이 트레이드가 성사되면) T-Wovles는 앞으로 3 년 간 $102 밀리언을 아낄 수 있고 (salary obligation에서 벗어나서), 2006 년 오프시즌에 샐러리 캡에 $25 밀리언이나 여유를 가지고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여러 NBA 선수들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Knicks의 오퍼를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한다. 특히, Garnett은 New York에 가서 전 팀 동료인 Stephon Marbury와 재회하기 위해 은밀히 개인적인 압력을 넣고 있다고 한다.
소식통 : “2 월 전에 그가 Knicks 유니폼을 입고 있을 거라는데 돈을 걸겠어요.”
또다른 소식통에 따르면, Wallace와 Milicic를 포함한 Detroit의 오퍼는 진짜며, 이 오퍼는 Pistons의 다른 고위 관계자를 통해 이루어졌기때문에, 선수들이 Dumars를 찾아와 따져도 모르는 소리라고 부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so that Dumars could maintain deniability in case the players came to him for an explanation)
Nets 역시도 Garnett 트레이드의 상대 팀으로 얘기가 되기는 하지만, T-Wolves는 New Jersey와의 트레이드에는 반드시 Richard Jefferson을 받으려 할 것인 반면, 그는 샐러리 캡 조항에 따라 base-year compensation 선수이기 때문에 트레이드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에, Nets와의 협상은 힘들 것이다. (whose status as a base-year compensation player under salary cap rules makes him exceedingly difficult to deal) Nets가 이번 시즌에 제시할 수 있는 최고의 카드는 Vince Carter + 다른 선수 (Nenad Krstic? Mile Ilic?) + No. 1 픽 (자기 내 거랑, Clippers에서 넘어 온 것) 이다.
한편 불스는 센터를 위해 뎅을 내놓을 준비도 되어있다고 이 필자는 얘기했답니다. 현재 리얼쥐엠은 145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레이커스(25%)-닉스(24%)-뉴저지(15%)-시카고(14%)-보스턴(10%)-달라스(8%)로 예상했지만 달라스같은 서부강팀으로 갈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샤크트레이드하고같은 원리죠
시카고와의 딜이 미네소타로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젊은 선수도 있고, 올해 픽도 로터리보호안된 뉴욕의 1라운드픽을 가지고 있어서 상위픽이 될 수 있고요. 현재해링턴에게 불스가 관심있다는데, 해링턴+젊은 선수 2명~3명(하인릭제외)+1라운드픽 2장이라면 괜찮은 딜 아닐까요? 과거 바클리 To 휴스턴이 생각남
첫댓글 세상에 이런 선수가... 이런 프랜차이즈가 어딨다고 -.-
한편 불스는 센터를 위해 뎅을 내놓을 준비도 되어있다고 이 필자는 얘기했답니다. 현재 리얼쥐엠은 1450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레이커스(25%)-닉스(24%)-뉴저지(15%)-시카고(14%)-보스턴(10%)-달라스(8%)로 예상했지만 달라스같은 서부강팀으로 갈 가능성은 0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샤크트레이드하고같은 원리죠
시카고와의 딜이 미네소타로서는 좋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젊은 선수도 있고, 올해 픽도 로터리보호안된 뉴욕의 1라운드픽을 가지고 있어서 상위픽이 될 수 있고요. 현재해링턴에게 불스가 관심있다는데, 해링턴+젊은 선수 2명~3명(하인릭제외)+1라운드픽 2장이라면 괜찮은 딜 아닐까요? 과거 바클리 To 휴스턴이 생각남
라쉬드+다르코....이건넘 약한데....빅벤정돈 받아야할텐데....카터+크리스티치...이건 미네소타가 리빌딩할 마음이 있는지...너무 싸게 팔리는듯한....가넷 정말 반지가 그리운모양이군요
이건뭐 개인마다 생각하는게 다를수있겠지만 작년까지만해도 리그에서 던컨과함께 양대산맥으로 불렸던 파워포워드가 저런식으로 트레이드되서 넘어간다면 저역시 위에 환상덩크님말대로 조금은 싸게 넘어가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이..그런데 미네쪽에서 오퍼를 넣었다고하면 촉박하고 아쉬운게 미네니깐..
미네소타 입장에서는.. 뉴욕의 오퍼가 가장 매력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극강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프라이와 페니 하더웨이.. 안토니오 데이비스.. 샐러리도 비울수 있고..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프라이의 성장을 지켜보고 앞으로의 리빌딩을 생각할수 있겠죠..
트레이드시장과 오프시즌 찬밥대우를 받던 시카고가 이제 그동안 모왔던(?) 유망주들을 풀려고 하네요..;;; 이런저런 루머에 오르는걸 보니...
오프시즌부터 가넷 트레이드 이야기가 끊이질 않는군요.
뉴욕은 프라이 절대 팔면 안됨. 완전소중..
팀 수뇌부와의 불화로 팀을 옮긴 슈퍼스타의 전례가 있지 않습니까,, 샤크를 본다면 가넷도 그리 비싸게만은 받지 못할것 같습니다.
가넷 떠난다면 Howl of Wolves에 수많은 가넷관련 아이디가 있는사람들은 NYK Garden으로 대이동???
상상할수도 없는 얘기.. 만약 이뤄진다면 ㅠㅠ 가넷은 늑대입니다.
라쉬드 다르코하면 대박이겠군요-_-
만약에 디트와 성사가 된다면 벤-KG-왕자-립-빌럽이 되는건가 컥;;
흠...가넷이 뉴욕닉스나 시카고 유니폼 입는모습을 상상하니까 참 웃기네요 풉! 댈러스로 와요 와~~ㅋㅋ
디트로 간다면 -_-... 덜덜덜..
가넷 이적하면 아마 울브스팸 없어질지도 모릅니다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맞아요 맞아 ㅠ.ㅠ
나즈+닉더퀵+핀리줄게 스퍼스로 오삼..ㅋ
이건 뭐33;;
ㅋㅋㅋla로 와라~~
LAL로 컴온!!! 오돔이랑 밈이랑 사샤랑 프로핏이랑 메드바까지 줄게- -;;;
라쉬드+다르코로 가능하다면 대박이지만 라쉬드+왕자 정도는 줘야 균형이 맞을듯...-_-;;;
가넷 체제로 계속 나가서 울브즈의 레전드가 되길... 운도 지지리도 없지 페자나 내쉬 정도만 만났어도 가넷....카셀 스프리 그때가 아쉽네요...
저기위에분...시카고 유니폼이 어때서 그런지...댈러스꺼 입는게 더 웃길듯 합니다....ㅎㅎㅎㅎ
하지만 말론이 레이커스 저지를 입은 것에도 적응했던 우리 아니였습니까..ㅎㅎ 물론 전 끝까지 어색했지만..^^;
유잉의 시애틀 저지도 추가~
아직 손발을 맞춰가는 극초반인데 이런 기사가 뜨다니 ;; 저도 올해 울브스가 암울한 성적을 거둔다면.. 우승이 가능한 팀으로 가는건 절대 찬성입니다.
한팀에서 커리어마치기 힘들죠. 그래도 제발 딴데가지 마라. 미네소타 시민들 궐기한다.
자아 보쉬, 찰리, 호세, 젬스 빼고 다줄게 토론토와라. ^^
그렇죠...가넷에겐 늑대져지가 최고죠....위에분이 닉스나 불스에 대해 약간 비웃는듯한 느낌이라....;;;순간 욱해서..;;
엘에이로 가면 코비랑 트레이드인가요? 근데 뉴욕은 트레이드 카드가 있나요...? 동부로 가면 좋겠는뎅...
LA로 간다면 코비가 아닌 오돔 + 슬라바 + @ 가 되겠죠. 디박의 은퇴가 참 아쉽네요..
하, 이런 황당한.. 엘에이로 간다면 당연히 코비하고 맞트레이드죠.. 신장과 팀의 안정성에서 보면 오히려 코비가 약간 모자랄 수도 있습니다. 센터 수준의 포워드와 슈팅 가드와의 트레이드니까... 오돔에 슬라바에 @라니요!
후프님이 코비와 가넷의 콤비플레이를 생각해서 그런 말씀을 하신거라면, 현재 엘에이의 척박한 전력 상 @가 오돔 + 슬라바보다 더 커야할겁니다.
샤크의 전례를 생각해 보셔야죠. 오돔 버틀러 그랜트가 과연 샤크에 필적할만한 선수들이었습니까? 전혀 아닙니다. 트레이드란 단순히 이쪽과 저쪽의 전력이 팽팽한 상태에서 이동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돔+슬라바+밈+콰미 정도는 되야 가넷과 바꿀듯(가치만 보면 말이죠) 그래서 어찌어찌 가넷+코비 콤비가 나와도 우승은 절대 무리일듯 하네요- -; 개인적으로 디트딜이 제일 맘에 듭니다
그냥 뉴욕 가는게 가장 좋을듯.. 그래야 케이쥐가 인기상승한답니다- 달라스오면 저야 좋겠지만... 뉴욕정도면 데이비스-크로포드-퀜틴 정도는 줄수있거든요
디트로잇은 가넷 없이도 이길수 있으니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