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은 제가 2년동안 동네를 수색하면서 연구한 통계입니다
물론 동네 범위가 필자가 사는 동네로 국한되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절대 여기서 나온 총들을 비하 한다는뜻으로
쓰진 않습니다...
그리고 글이 꽤 깁니다 ㅠㅠ
그리고 백분율 통계는 다소 엉성할수 있습니다.
메인 피스톨
뉴 골드컵 :(점유율: 50%)
-넘버원이다. 동네 허접애들 사이에서 굉장한 열광을
받고 있는 총이다. 반면 14세용의 진수인
베레타는 저멀리 외면 받고 있다.
등잔 밑이 심하게 어둡다..자칭 뉴골드컵이
뛰어난 집탄상과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물론 집탄성과 파괴력은 다른총과 대등하고 안정된 편이다)
절대 이총을 비하 하지 않는다)
알라딘 상사,합동과학의 글록시리즈(점유률25-30%)
이게 넘버 투다 만원이 넘는 합동 과학 시리즈는
괜찮지만은 5천원때, 2천원때의 글록은 심히 ㅡㅡ;;;
베레타(점유률 20%이하)
정작 명작중인 명작인 베레타는 굉장히 외면 받고 있다.
이유는 하나 골드컵이 최강이라는 강박 관념과
이총의 집탄성과 파괴력이 안좋다는 이유다
(현실과 거리가 굉장히 멀다)
(기타 USP=(5%이하),중국산(5%이하),정체불멸의총(미지수)
토이스타 글록26,콜트M191A1=(1%)내가 쓰고 있다 ㅡㅡ;
또한 P99C도 있다 내친구꺼 ㅡㅡ;
메인 라이플
No.1자생토이즈의 k시리즈 (점유률 70% !!!!!)
전설의 총이다.(K-1은 편의상 여기서 라이플로 쳐주겠다)
돈 꽤나 있따는 아이들이 산다는 총이다.(동네허접군단에서)
특히 묵직한 크기의 케이투를 사면 동네애들의 부러움과
찬사를 한번에 받는다.........
파괴력 집탄성 상관없다 무조곤 덩치가 큰 케이투가 찬사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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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K-시리즈가 압도적이라 ㅡ_ㅡ;; 아래글들은 무의미 할수도
있겠다 ㅡㅡ;
´
P.S 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시절 나도 K-1을 사고
굉장히 좋아 했었다
꽤나 지식이 생긴 지금은 땅을 치고 통곡중이다
차라리 동산모형의 K-1이나 토이스타의 M4A1이 백만배는 낳았는데ㅠ ㅠ
NO.2 아카데미 M16A1 (점유율 20%이하)
허접군단에서 돈이 굉장히 많다는 애들이 지르는 총이다
이총을 한번 사면 그 엄청난 크기에 동네허접군단은 다 쫀다
무조건 그 덩치에 쫀다
성능은 안정된 편이지만.
NO.3 합동과학의 슈타이어 (점유룰 5이하~이상%)
합동과학의 슈타이어.. 안정된 사거리와 집탄성과
우수한 리얼리티를 보여주는 멋진총이다
하지만! 동네 허접군단은 그런거 보고 안산다
비싸다, 특이하다
이 두가지 이유만으로 산다
토이스타 :AKM,M4A1(1%미만) 내가 쓰고 있다ㅡ_ㅡ;
기타:라이플은 워낙에 자생토이즈가 압도적이기에
기타가 없다
메인 서브 머신건
NO.1합동과학 MP5시리즈 점유률 (60%)
우수한 리얼리티,사거리를 보여주는 합동과학의 MP5시리즈
하지만 허접군단은 그런거 안본다고 강조한다
그냥 멋잇다,비싸다 ,특이하다
이 세가지 이유만으로 이총을 선호한다
NO.2 동산 K-1 (점유률 30이하%)
굉장히 좋은 총이다
하지만 역시 허접군단은 그런거 안본다
그저 자생토이즈 K-1살까 이거 살까 고민하다가 어쩌다 이거
살뿐,.
NO.3 마이크로 우지,스와트 우지(점유를 10%)
그냥 가격이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산다
기타:잉그람,VZ61스콜피온
중국제 전동건=(2%)=내친구들이 쓴다
메인 샷건
NO.1 당연히 레밍턴 (점유률 65%)
문구점 아저씨들의 추천으로 대부분 산다
주로 자생토이즈의 래밍턴이나 정체붊명의 레밍턴까지
다양한 레밍턴이 있따
그저 앞에 장전바가 달리고 탄창이 기다란 스프링 형식으로
되있으면 레밍턴이다
NO.2 (점유률 34%) 스파스
스파스또한 무시할수 없다 절대적인 동네 명품이다.
스파스종류 또한 굉장히 많다.
그중 성진모형의 스파스를 선호한다(성능은
집탄성,사거리는 안정되있다)
NO.3동산 스파스 (1%)
1%는 내가 쓰고 있다 ㅡㅡ;;100만분의 1 확률로
스파스를 쓴애들을 보기도 한다
기타:스파스,레밍턴이 압도적이라 기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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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긴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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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동네 군단의 총은 어떠한 한가지 총으로 굉장히 국한되있어서
다양한 총들을 보기가 힘들다
남성화(?)가 덜된 초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선 펌프액션 할때마다 하얀 비비탄 나가는게 그렇게 쾌감이 있나 봅니다. 저연령층을 대상으로한 에어코킹건엔 펌프액션모델이 유독 많지요. 저도 한 때는 KG-9 커스텀의 그 핸드매탁 손맛에 -.-; 모社의 KG-9 라인업은 다 이유가 있는지도(?)(?)...
첫댓글 ㅋㅋㅋ 동네 애들이랑 막 갈기던 때가 생각나네요. 예전에는 스미스&웨슨 권총이 잘 나갔었는데... ㅎㅎㅎ 베레타가 동네 꼬맹이들한테 외면받을 줄이야. 이럴수가!
초딩때 아카XX제 베레타는 발사음이 너무 부드러워서 총알이 나가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핸드그립에들어가는 실린더가 정말 참신했죠. 하지만 성능은 그럭저럭 좋았지만 내구성이 믿을만 하지 못했습니다. 연사(?)시 피스톤이 깨지는 현상이 비일비재했죠...^^
동일회사의 글록시리즈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성능과 내구성이 아주 믿음직스러웠죠. 하지만 단점은 피스톤의 옹복 거리가 무지 짧았다는 점입니다. 때문에 튜닝을 해봤자 큰 성능차이가 나오지는 않았다는 걸로 기억나네요^^
아카xx제 베레타 실린더 용적이 코킹건 치곤 엄청난걸로 기억하네요. 근데 제가 갖고 있었돈 놈음 일반 코킹건 처럼 슬라이드에 들어가는 방식이였습니다. 저는 조립식만 핸드그립에 피스톤이 있는줄 알았는데 틀렸나 봅니다^^; 동일 회사의 글록은 ㅡ.ㅡ;; 별로더군요...너무 약해보이고...게다가 파지감도 별로더라구요.
그래도 애들은 아카xx가 제일 좋은 회사로 알고 그것만 사더군요. 사실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ㅡ.ㅡ;; 애들 갖고 노는 총은 동네문방구 아저씨가 뭘 파느냐? 혹은 뭘 추천 하느냐? 가 관건인거 같네요 ㅡ,.ㅡ;;
저희 앞집 애는... 이사카 가지고 놀다가 디자인이 맘에 않들었는지 k2 로 바꿨다가 요즘은 mp5a4 가지고 놉니다 ;;;
저희동네에는... 동산스파스,자생K1,아카X미 마이크로 우지,장난감별제 우지SWAT(이거보구 눈 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혹시 이놈한테도 14세 버젼이 있나요?)정도 갖고 놀던데;;
저는 동내문방구에서 구형M-4가 진열되있는것보고 기겁한...(슈타이어는 1번도 본적이 없다는...)
그리고 회사별 점유율은 아카대미가 50%이상이고 자생20%.동산10%.중국10%.합동5%.모니카5% 이정도로 생각됩니다(재가 본것들로만...)
제가 본 관점에 의하면...소총류는 자생토이스 K계열과, 아카데미의 레밍턴이 비중이 제일 높습니다. 그 외에는 동산 스파스, 아카 M16, 합동 슈타이어 등이고...권총은 메이커 막론하고 글록류가 인기가 크더군요ㅋ, 베레타는 영...아마도 너쿠 커서 그런가요? ^^
베레타가 외면 받다니..ㅋㅋ 골드컵은 또 모샤 =_ =;; K-2 는 동감합니다.. 우리동네 애덜 ㅋㅋ
골든컵 제일 싫어하는데, 마루이 오메가 (스프링필드社 실총이 있는지 없는지 10mm auto탄의 살짝 슈팅매치모냥 콜트 계열모델로 하이카파나 인피니티에 해당할만한 아름다움이 있는 모델)의 펌프액션으로 만들어논 족보가 없는 지극히 초등학생 실전형 에어건
남성화(?)가 덜된 초등학교 남학생들 사이에선 펌프액션 할때마다 하얀 비비탄 나가는게 그렇게 쾌감이 있나 봅니다. 저연령층을 대상으로한 에어코킹건엔 펌프액션모델이 유독 많지요. 저도 한 때는 KG-9 커스텀의 그 핸드매탁 손맛에 -.-; 모社의 KG-9 라인업은 다 이유가 있는지도(?)(?)...
요즘 KG-9는 예전의 명성을 잃은것 같더군요. 애들이 쓰는 큰 권총은 거의 한종류지요...그...로보캅에 나왔던 ㅡ.ㅡ;; 대략 총이름은 기억안나네요^^; 저도 어릴때 KG-9만 8번인가 9번 샀습니다...
동네서바는 K-1과 M16이 최곱니다 ㅋ....
동네서바는 K-1과 M16이 최곱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