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mors are swirling today regarding a possible trade between the Minnesota Timberwolves and the Utah Jazz. The proposed trade involves Michael Olowokandi and Troy Hudson or Marko Jaric to the Jazz for Carlos Boozer.
유타 구단주도 부저에 대한 실망감이 큰가보네요..오커와 키릴렌코만으로도 인사이드가
충분함을 느껴서 일까요.. 캔디맨을 받으려는건 오스터택에 대한 불안감??
글쎄요. 부저를 먹튀로 판단하기엔 부저의 작년스탯이 너무나 준수했고( 부상전 ) 부상만을 제외한다면 계약 이상의 효과를 가져왔떤 선수이기에 아직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불리한점이라면, 오쿠어가 자신이 빠진사이 그냥 자리만 잡은것이 아니라 팀내 1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
첫댓글 더군다나 부저의 요즘 모습을 보면 남은 $58M/5년 의 계약이 암담할겁니다. 반면 올로워컨디는 이번 시즌 끝으로 FA. 헛슨이나 트레셀 정도의 계약은 감당할 자신 있다는거죠.
부저-키릴 라인이면 리그에서도 먹어주는데....둘다 제대로 맞춰서 뛰어본적이 작년 초반밖에는....ㅡㅡ;; 데론의 성장이 좋은데 야리치라...야리치가 슈가도 볼수 있나요?
야리치 슈가 가능하죠.. 3점 좋고 돌파 되고 키크고..
야리치가 슈가도 볼수 있지요 키도 크고하니깐... 만약에 저게 사실이면... 가넷은 트레이드 된다는건가?? 설마하니... 부저나 가넷한테 센터를 보게할리는 없을거 같은데ㅡㅡ;;; 가넷을 트레이드할생각이 없다면... 거의 성사가 힘들겠져?
가넷-부저... 죽인다~ㅎㅎㅎㅎ 매니아에 퍼가도 될까요? 혹시 안되면 리플로..
부저 오지마..
부저가 미네로 가는거 반대합니다.. 아직 제대로 써보지도 못한선수를 벌써부터 보낸다는건 정말 아깝네요 키릴이나 부저가 돌아와서 작년 시즌초의 모습만 보여줘도 유타가 상승할수 있을텐데..
미네 부저까지 받으면 샐러리의 압박이....-_-;;;
부저 진짜 너무 빨리 포기하는 건 아닌가 생각되는군요 냠.초반에 AK랑 호흡 맞췄을 때 아주 덜덜덜이었잖습니까.
부저 계속 이렇게 할거면 제발가죠...
부저부상인가요? 아님 출전을 안시키는건가요?
캔디맨 요즘 괜찮긴 하던데
으이구~ 부저데려올려고 발버둥치고 엄청난 계약했던 유타.. 이제와서 절실히 후회하는군~ 이젠 처리하기도 쉽지 않을텐데...
부져... 먹튀를 예상했는데 현실이 됐군요-.-;
저걸 미네가 승낙하면 정말 미친게다.
글쎄요. 부저를 먹튀로 판단하기엔 부저의 작년스탯이 너무나 준수했고( 부상전 ) 부상만을 제외한다면 계약 이상의 효과를 가져왔떤 선수이기에 아직 기다려야 할 것 같은데요.. 불리한점이라면, 오쿠어가 자신이 빠진사이 그냥 자리만 잡은것이 아니라 팀내 1옵션으로 활약하고 있다는 점...
지금 부저가 부상인지 태업인지도 불확실한 상태라고 합니다. 실제로 재활 후 복귀 예상일이 자꾸만 늦춰지고 있죠. 이유도 없이... 그래서 유타에서 부저에게 실망했다고 하네요.
돈 먹고 태업 ? 설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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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말론옹이 한마디 해줬으면 들어먹을지 않을까요? 말론옹이"난 유타시절엔 아파도 몇경기 밖에 결장하지 않았다"라구요.. 제리 슬론 감독이나 밀러구단주는 정말 말론처럼 부상당하지 않고 꾸준한 선수가 그리울겁니다.. 매경기 20득점 10리바운드 찍어주던 말론옹이 오늘따라 더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