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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동호회 휴게실 제499차: 한강 광진교~암사생태공원 길 결산 내역서 (드롱대장님)
금별 추천 0 조회 209 19.03.22 20: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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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3.22 20:30

    첫댓글 항상 생각 하지만
    코스 사전 답사등 길 안내 해주신 드롱 대장님과
    기타 모든 일을 처리 해주시는 금별 방장님 에게
    무한 감사를 표 합니다

  • 작성자 19.03.22 22:42

    현월 선배님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이계시기에 봉사도 할 수있고
    좋은분들과 함께하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3 05:27

    그렇지요. 항상 완벽하게 안내 하시는 드롱대장님.
    맛난 별식 싸오시는 금별방장님.
    이십니다. ~~~

  • 19.03.22 20:30

    늘 변함없는 수고
    에 감사드립니다
    마로만 수고하셨다
    고 할수밖에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9.03.22 22:43

    제가 할 말을 선배님이하셨네요.
    늘 선배님께는 감사한 마음입니다.
    오늘도 사진 봉사해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0:35

    수고 많앗습니다~~~

  • 작성자 19.03.22 22:43

    좋은 길 안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한 마음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0:38

    드롱대장님과 금별님봉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수고마니마니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복받으십시요

  • 작성자 19.03.22 22:44

    금랑화 선배님 고맙습니다.
    선배님도 늘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1:31

    길동무 방을 위해 애쓰시는 드롱 대장님과 금별 방장님,
    오늘도 수고 많았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2 22:45

    청산녹수님 고맙습니다.
    자주 뵈오니 정도들고 편안한 마음이듭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1:48

    드롱대장님 금별 방장님 수고 하셨 습니다
    요즘 아주 오랜만에 두번째함께걷는길 행복 합니다~

  • 작성자 19.03.22 22:51

    윤정 선배님 고맙습니다.
    성격도 좋으시고 유쾌하신 선배님~!!
    앞으로도 쭈욱 길동무님들과 좋은 길 걸으며
    건강을위해 몸과 마음 힐링도하시며 길동무 방
    많은 관심과 사랑해주시고
    오래도록 함께해주세요.
    오늘 함께한 시간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열무김치 취나물 너무 맛났어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2:18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3.22 22:50

    유월이 선배님 함께한 길동무 즐거웠습니다.
    시간이 되실때 길동무 방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길동무님들과 쉬엄쉬엄 걸으며
    좋은 시간 함께하셨으면 합니다.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2 22:51

    수고했어요
    드롱님도 조은길
    감사 드려요

  • 작성자 20.11.30 16:27

    수고 하셨습니다.

  • 19.03.22 23:13

    금별 회장님,
    회계정리 잘, 해주었구요.
    오늘,좋은길 걷게 해주었기에
    고마 웠네유.~
    드롱대장님,한강조망과 갈대숲길
    좋은곳 리딩해 주심에 고마워요.
    다음 걷기에서 반가히 만나길
    바라고요.
    두분,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20.11.30 16:27

    감사합니다.

  • 19.03.23 06:31

    좋은길 리딩해 주신 드롱 대장님 수고 많으셨구요.
    김밥이랑 떡을 한아름 사오신 금별님 덕분에 회원님들 간식이 엄청 풍성 했답니다.
    수고 하심에 박수를 드립니다. 꽃

  • 작성자 20.11.30 16:28

    감사합니다.

  • 19.03.23 09:50

    만나서 반가웠읍니다.그 전에 만난기억은 있지만 길동무는 처음인데 잘대해줘서 감사하고 맛있는 떡도 고맙습니다.
    그리고 역시 방장님은 멋쟁이 십니다.ㅎ

  • 작성자 20.11.30 16:28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0.11.30 16:28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19.03.23 17:48

    봄의 향기 한아름 느끼고
    왔네요 ~
    즐거웠습니다 ~
    쭈꾸미 볶음도 맛났구요~
    대장님 방장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0.11.30 16:28

    저도 감사합니다.

  • 19.03.23 19:09

    먼거리도 마다하지않고 한아름의 간식 짊어지고와서,,,고마워요.
    회비걷고 깔끔한결산까지 많은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1.30 16:28

    감사합니다
    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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