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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반려동물이야기 고단하다 멍~
뽀돌맘~ 추천 5 조회 2,953 25.07.10 14: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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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0 14:49

    첫댓글 뽀돌 예쁜 목걸이도 하고 똑단발이 이쁜 강쥐가 됐구나~~ 발바닥도 까맣게 빛이 나네( 울 시랑인 발바닥 까만색이 자꾸 없어져서 핑크빛이 되는데 왜 그럴까요?) 푹 한숨자고 일어나^^

  • 작성자 25.07.10 15:09

    목걸이는 샵에서 서비스 받았어용~ ㅎㅎ
    뽀돌이도 색이 섞인 발바닥도 있는데 변하지늑 않던데... 강쥐들도 나이들면 털색 피부색등 옅아진다고 하더라고요..,

  • 25.07.11 08:50

    요즘같아선 울 애들도 확 밀어주고 싶단 생각이 많이 들어요ㅜㅜ

  • 작성자 25.07.11 13:47

    오월이가 승질 낼거 같아요~ ㅋㅋ

  • 25.07.11 13:48

    @뽀돌맘~ 오월이보다 행운이가 무서워요ㅜㅜ
    손.발톱 자르는것도 어찌나 싫어하는지 할큄 많이 당했습니다.
    오월인 물거나 할퀴지않아요~~

  • 작성자 25.07.11 13:54

    @늘사랑 행운이가 겁이 더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요?
    행운아 살살 하라옹~

  • 25.07.11 13:56

    @뽀돌맘~ 아니요..집에 손님오면 숨지도 않고 냄새맡고 살피고..
    맘에 안들면 할퀴고 물고..
    손님들이 두려워해요ㅋ
    물론 분리불안도 심해요ㅜㅜ

    오월인 의외로 숨어서 얼굴보기 힘들어요ㅋ

  • 25.07.11 09:38

    뽀돌이 미용받는라 힘들었구나.
    원래 이뻐질려면 힘든거야~~

  • 작성자 25.07.11 13:48

    맞아요~ 이뻐질라믄 힘들어요^^ ㅋ

  • 25.07.11 13:00

    관리받는 견생도 쉽지않지?!
    더운데 숏코트되서
    나름 개운하겠네
    집사님께 배꼽인사하고
    낮잠 한숨 자렴~^^

  • 작성자 25.07.11 13:50

    관리받으니 좋을거 같은데 그것도 아닌가봐요
    노견이다 보니 많이. 힘들어해요 그래도 한숨자고 간식먹고 션하게 해주니 기분이 좋은지 부비부비 해 주던데요 ^^

  • 25.07.11 13:33

    미용하고 예뻐졌다멍! 단발 미남 뽀돌씨^^

  • 작성자 25.07.11 13:51

    단발 스타일을 못벗어 나네요

  • 25.07.11 13:44

    오구오구 이쁜녀석^^

  • 작성자 25.07.11 13:52

    돈 들이니 미모가 더 살아 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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